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사지가 현대판 추궁과혈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마사지 할 때 손바닥을 비비게 되는데 이는 기를 모은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아마도 경험하신 것이 추궁과혈을 시전하신 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고수일수록 추궁과혈의 효과는 크겠지요. 이상 역전승의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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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덕분에 저희 애가 다시 걸어서 집에 갈수 있어서 다행이었죠.
실제로 제 지인도 마사지 자격증이 있는데 간단한 마사지만 해도 온 몸에 땀을 뻘뻘 흘리더군요 'ㅡ' 마사지사들 끼리는 그게 기를 빨린다고 말한다네요
역시나...그래도 저희도장애들을 위해서라면야!!!+_+
추궁과혈이라는게 자기 내공으로 남의 막힌 혈도나 혈도에 있는 불순물 대신 뚫어주고 태워주고 하는건데 경락마사지도 기를 이용하지만 않지 경락을 풀어주는거니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한의학에 추나(推拿) 라고 해서 비슷한게 있습니다.
성감마사지도 그런계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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