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과감하게 삭제하고 새로 만들어서 할 것 같습니다. 마음가짐이란 게 있잖아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운 다 비우고 새롭게 채워가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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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는 깔끔하게 새로 파는 게 좋더군요. 이 아이디로 그래서 깔끔하게 새로 팠습니다.
음, 역시 새로 파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네요
저는 연재란 자체를 비공개로 돌리고 새 연재란을 만들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기존에 주셨던 독자 분들의 댓글을 버릴 순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고민했던 이유가 그런 이유도 있으니까요.
댓글은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음 댓글 백업해 놓고 싹 다 지운 다음 기존 게시판에 다시 연재할 거 같네여.
저 역시 새로 쓰는 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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