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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블랑 님의 서재입니다.

역대급 무역천재가 사업을 잘함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르블랑
작품등록일 :
2023.10.16 10:21
최근연재일 :
2023.12.18 19:02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73,493
추천수 :
2,170
글자수 :
417,030

작성
23.12.19 11:48
조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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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안녕하세요. 르블랑입니다.


방문해 주시고 부족한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욕심만 많았습니다.

본업이 연말에 바빠지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만 앞서서 연참대전까지 참가하는 우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에만 사로잡혀 수면시간까지 줄여가면서 글을 쓰긴 했지만,

아직은 실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점점 더 떨어지는 글의 퀄리티를 보며 마침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필력, 완벽하지 못한 플롯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제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실망만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직 1년도 안 된 초보 망생인데도 분에 넘치는 관심과 격려를 받아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좀 더 갈고 닦은 실력과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연말을 맞아서 사랑과 기쁨 가득하시고,

행운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소설을 쓰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 기쁨을 주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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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67화 발없는 소문 +2 23.12.18 334 17 12쪽
66 66화 다가오는 변화 +2 23.12.16 395 18 12쪽
65 65화 의외의 접촉 +2 23.12.16 390 19 12쪽
64 64화 우연인 듯 필연인 듯 +3 23.12.15 431 17 12쪽
63 63화 모든것은 계약대로 +2 23.12.15 427 19 13쪽
62 62화 설치된 시한폭탄 +3 23.12.14 431 20 14쪽
61 61화 줄다리기 +4 23.12.13 458 18 12쪽
60 60화 그림자속으로 +3 23.12.12 488 20 12쪽
59 59화 침묵의 맹세 +4 23.12.11 541 24 13쪽
58 58화 라이벌 사의 계략 +3 23.12.09 571 22 13쪽
57 57화 그 남자의 사정 +2 23.12.08 569 21 12쪽
56 56화 더스터 디자인의 비밀 +3 23.12.07 619 24 12쪽
55 55화 해결의 한걸음 +2 23.12.07 613 23 12쪽
54 54화 사건의 파장 +3 23.12.06 658 24 13쪽
53 53화 뜻밖의 제안 +5 23.12.06 649 23 12쪽
52 52화 무녀의 후손 +5 23.12.05 644 24 12쪽
51 51화 낯선 만남 +4 23.12.04 681 26 12쪽
50 50화 악마를 보았다 +3 23.12.03 742 24 12쪽
49 49화 소문 +4 23.12.02 728 26 12쪽
48 48화 몬스터 길들이기 +4 23.12.01 763 23 13쪽
47 47화 타석에 들어서다 +3 23.11.30 784 26 12쪽
46 46화 첫 번째 대화 +1 23.11.29 769 30 14쪽
45 45화 사장 아들의 등장 +5 23.11.28 808 28 12쪽
44 44화 찾아드는 행운 +3 23.11.27 842 27 13쪽
43 43화 앨리슨 드부아 +5 23.11.26 866 3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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