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갑자기 웬 삼천포? 뜬금없는 이 에피소드가 꼭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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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복선이 슬슬 나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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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드부아라는 인물이 나중에 뭔가 큰 도움이 될듯하네요. 작가님이 쓸데없이 에피소드를 넣지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어떤 이야기로 풀어나갈지 기대되네요.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예전에 즐겨봤던 미드 미디엄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미드 미디엄(고스트 앤 크라임) 기억하시는 분이 있네요 제 최애 미드 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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