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직전 운 좋게 빙의한 놈이 좆소 기업 호구라니.
1회 차 지나가며 얼떨결에 겪은 황당한 모욕과 멸시.
2회 차부터 갚아준다. 조금씩. 어? 그런데 내가 무역에 천재라네?
빙의한 놈이 3년을 살아남아 원래의 내 몸으로 돌아가기전에 재능을 발휘해 무역천재가 되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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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42화 일석이조 +2 | 23.11.25 | 910 | 31 | 13쪽 |
41 | 41화 또 다른 인연 +4 | 23.11.24 | 955 | 31 | 13쪽 |
40 | 40화 미끼를 물어라 +3 | 23.11.23 | 949 | 31 | 15쪽 |
39 | 39화 뜻밖의 투자자 +3 | 23.11.22 | 971 | 31 | 12쪽 |
38 | 38화 상승기류를 타다 +5 | 23.11.21 | 1,009 | 34 | 13쪽 |
37 | 37화 거짓 정보로 덮은 위기 +5 | 23.11.20 | 1,015 | 37 | 13쪽 |
36 | 36화 철도 숨을 쉰다. +3 | 23.11.19 | 1,063 | 33 | 12쪽 |
35 | 35화 곽 이사의 거래 +3 | 23.11.18 | 1,057 | 34 | 11쪽 |
34 | 34화 한 걸음 더 +4 | 23.11.17 | 1,064 | 34 | 13쪽 |
33 | 33화 구름사이를 비추는 달빛 +7 | 23.11.16 | 1,117 | 37 | 13쪽 |
32 | 32화 또 다른 소식 +4 | 23.11.15 | 1,145 | 38 | 14쪽 |
31 | 31화 반격의 서막 +7 | 23.11.14 | 1,172 | 40 | 15쪽 |
30 | 30화 과거가 이어주는 인연 +2 | 23.11.13 | 1,193 | 36 | 12쪽 |
29 | 29화 우연한 만남 +2 | 23.11.12 | 1,189 | 35 | 13쪽 |
28 | 28화 씻을 수 없는 상처 +4 | 23.11.11 | 1,237 | 36 | 12쪽 |
27 | 27화 일출과 일몰 +3 | 23.11.10 | 1,269 | 40 | 14쪽 |
26 | 26화 또 다른 악연 +5 | 23.11.09 | 1,284 | 36 | 14쪽 |
25 | 25화 불운과 행운 +5 | 23.11.08 | 1,327 | 35 | 15쪽 |
24 | 24화 악연의 시작 +2 | 23.11.07 | 1,357 | 42 | 14쪽 |
23 | 23화 덩굴나무 이파리 +3 | 23.11.06 | 1,387 | 36 | 14쪽 |
22 | 22화 오해로 풀리는 실마리 +4 | 23.11.05 | 1,400 | 33 | 13쪽 |
21 | 21화 밝혀지는 비밀 +2 | 23.11.04 | 1,437 | 32 | 13쪽 |
20 | 20화 낙엽을 긁어모을 갈퀴를 만들다. +4 | 23.11.03 | 1,413 | 38 | 13쪽 |
19 | 19화 시작의 끝 +3 | 23.11.02 | 1,386 | 35 | 15쪽 |
18 | 18화 검을 뽑는 기사 +5 | 23.11.01 | 1,430 | 39 | 14쪽 |
17 | 17화 어두운 물속으로 손을 뻗다 +3 | 23.10.31 | 1,385 | 38 | 16쪽 |
16 | 16화 호주 양모업체의 비밀 +3 | 23.10.30 | 1,400 | 43 | 16쪽 |
15 | 15화 수출 서류속에 숨겨진 진실 +6 | 23.10.29 | 1,404 | 39 | 12쪽 |
14 | 14화 베일속의 사모님 +2 | 23.10.28 | 1,479 | 38 | 13쪽 |
13 | 13화 상승기류를 타다. +4 | 23.10.27 | 1,425 | 45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