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르블랑 님의 서재입니다.
작품소개
죽기 직전 운 좋게 빙의한 놈이 좆소 기업 호구라니.
1회 차 지나가며 얼떨결에 겪은 황당한 모욕과 멸시.
2회 차부터 갚아준다. 조금씩. 어? 그런데 내가 무역에 천재라네?
빙의한 놈이 3년을 살아남아 원래의 내 몸으로 돌아가기전에 재능을 발휘해 무역천재가 되었다.
작품추천
좆소기업에서 좌충우돌하는 현실적 주인공.[지인 추천]
mj*****
· 2023/11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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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연재 중단 합니다. 죄송합니다. +3 | 23.12.19 | 159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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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67화 발없는 소문 +2 | 23.12.18 | 330 | 17 | 12쪽 |
| 66 | 66화 다가오는 변화 +2 | 23.12.16 | 392 | 18 | 12쪽 |
| 65 | 65화 의외의 접촉 +2 | 23.12.16 | 387 | 19 | 12쪽 |
| 64 | 64화 우연인 듯 필연인 듯 +3 | 23.12.15 | 429 | 17 | 12쪽 |
| 63 | 63화 모든것은 계약대로 +2 | 23.12.15 | 426 | 19 | 13쪽 |
| 62 | 62화 설치된 시한폭탄 +3 | 23.12.14 | 430 | 20 | 14쪽 |
| 61 | 61화 줄다리기 +4 | 23.12.13 | 457 | 18 | 12쪽 |
| 60 | 60화 그림자속으로 +3 | 23.12.12 | 487 | 20 | 12쪽 |
| 59 | 59화 침묵의 맹세 +4 | 23.12.11 | 540 | 24 | 13쪽 |
| 58 | 58화 라이벌 사의 계략 +3 | 23.12.09 | 569 | 22 | 13쪽 |
| 57 | 57화 그 남자의 사정 +2 | 23.12.08 | 568 | 21 | 12쪽 |
| 56 | 56화 더스터 디자인의 비밀 +3 | 23.12.07 | 617 | 24 | 12쪽 |
| 55 | 55화 해결의 한걸음 +2 | 23.12.07 | 612 | 23 | 12쪽 |
| 54 | 54화 사건의 파장 +3 | 23.12.06 | 656 | 24 | 13쪽 |
| 53 | 53화 뜻밖의 제안 +5 | 23.12.06 | 648 | 23 | 12쪽 |
| 52 | 52화 무녀의 후손 +5 | 23.12.05 | 642 | 24 | 12쪽 |
| 51 | 51화 낯선 만남 +4 | 23.12.04 | 679 | 26 | 12쪽 |
| 50 | 50화 악마를 보았다 +3 | 23.12.03 | 741 | 24 | 12쪽 |
| 49 | 49화 소문 +4 | 23.12.02 | 726 | 26 | 12쪽 |
| 48 | 48화 몬스터 길들이기 +4 | 23.12.01 | 762 | 23 | 13쪽 |
| 47 | 47화 타석에 들어서다 +3 | 23.11.30 | 783 | 26 | 12쪽 |
| 46 | 46화 첫 번째 대화 +1 | 23.11.29 | 767 | 30 | 14쪽 |
| 45 | 45화 사장 아들의 등장 +5 | 23.11.28 | 805 | 28 | 12쪽 |
| 44 | 44화 찾아드는 행운 +3 | 23.11.27 | 839 | 27 | 13쪽 |
| 43 | 43화 앨리슨 드부아 +5 | 23.11.26 | 863 | 32 | 1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