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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님의 서재입니다.

진시황의 아들이 되었다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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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작품등록일 :
2024.07.16 15:48
최근연재일 :
2024.09.18 22:28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730,121
추천수 :
20,668
글자수 :
291,469
유료 전환 : 1시간 남음

작성
24.09.15 17:23
조회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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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2쪽

추석연휴를 맞이해서 본가로 오게 되었습니다만 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연재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유료화 공지.


19일 목요일 오후 6시 업로드 시간부터 유료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거의 3, 4년만에 문피아 대체역사로 돌아와서 연재하게 된 '진시황의 아들이 되었다.'가 벌써 50화를 넘어 유료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편결로 돌아오게 된 터라 실수도 많고 미숙한 점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과연 독자분께서 어떤 전개를 원하실지, 어떻게 해야 전개를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를 몰라서 헤매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조회수가 이렇게 높아도 되나?

순위가 이렇게 높아도 되나?


-라는 생각을 업로드할 때마다 되뇌면서 매번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전히 미숙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문피아에서 대체역사 소설을 연재하면서 많은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ps. 저는 특히 다른 작가님들이 다루지 않은 마이너한 시대를 다루는 것을 특히 좋아합니다. 진시황의 아들이 되었다, 도 그런 반골기질 때문에 탄생한 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 속단하기엔 너무 이르지만 다음 차기작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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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몽필은지(蒙筆殷紙) +20 24.09.16 7,352 326 12쪽
52 한신, 배수진을 펼치다. +30 24.09.15 7,952 318 14쪽
51 항가군 +26 24.09.13 8,952 324 11쪽
50 민중봉기의 쇠락 +26 24.09.12 9,217 332 12쪽
49 삼천(三川)이 피로 물들다. +34 24.09.11 9,568 356 11쪽
48 황제 무쌍 +49 24.09.10 9,821 361 12쪽
47 형양대전의 서막이 오르다 +26 24.09.09 10,120 339 13쪽
46 황제가 친정하다 +24 24.09.07 10,900 368 12쪽
45 양손의 꽃 +27 24.09.06 11,016 368 12쪽
44 6국의 부활 +36 24.09.05 11,203 391 11쪽
43 사면령 선포 +35 24.09.04 11,482 380 12쪽
42 이세황제 즉위 +29 24.09.02 12,028 407 12쪽
41 6국 최대의 적 +20 24.09.01 12,260 381 13쪽
40 멸진흥초(滅秦興楚) +36 24.08.31 12,554 398 12쪽
39 대리청정 +26 24.08.29 13,298 433 11쪽
38 폭풍은 또 다른 폭풍으로 +40 24.08.28 13,559 401 12쪽
37 평온한 죽음 +29 24.08.27 13,805 420 12쪽
36 교차점 +29 24.08.26 14,127 444 11쪽
35 인과응보 +24 24.08.25 13,899 432 12쪽
34 재회 +21 24.08.23 14,062 415 12쪽
33 역풍 +24 24.08.22 13,666 403 11쪽
32 폭풍이 함양을 휩쓸다 +22 24.08.21 13,888 403 12쪽
31 폭풍전야 +20 24.08.20 13,909 396 12쪽
30 떠나기 전에 +26 24.08.18 14,183 420 12쪽
29 사람을 쓰는 것도, 버리는 것도. +38 24.08.17 14,269 43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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