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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님의 서재입니다.

진시황의 아들이 되었다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설차
작품등록일 :
2024.07.16 15:48
최근연재일 :
2024.09.16 18:00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708,894
추천수 :
20,086
글자수 :
286,232
유료 전환 : 1일 남음

Comment ' 24

  • 작성자
    Lv.36 소설독자1
    작성일
    24.08.22 18:35
    No. 1
  • 작성자
    Lv.99 Chemf
    작성일
    24.08.22 18:41
    No. 2

    반란 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el*****
    작성일
    24.08.22 18:42
    No. 3

    작가님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조아라사장
    작성일
    24.08.22 18:42
    No. 4

    너무 늦어집니다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권독자
    작성일
    24.08.22 18:47
    No. 5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청운淸雲
    작성일
    24.08.22 18:53
    No. 6
  • 작성자
    Lv.99 악당진
    작성일
    24.08.22 19:09
    No. 7

    재미나게 잘보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책의남자
    작성일
    24.08.22 19:24
    No. 8

    3시에 기다려도 안오고
    6시에 기다려도 안와서 슬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g1******..
    작성일
    24.08.22 19:52
    No. 9

    더 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vr프롬
    작성일
    24.08.22 20:20
    No. 10

    고자 가 너무 나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g7******..
    작성일
    24.08.22 20:27
    No. 11

    시원함 맛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시즈사마
    작성일
    24.08.22 21:02
    No. 12

    야 이 고자놈의 새끼들아
    느그덜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 무성후와 철기병을 이끌고가서 네놈들 머갈통 두부를 터뜨려주겠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8.22 21:37
    No. 13

    하긴, 이것 역시도 시황제가 대비를 하였을것 같긴하네요. 저 대역죄인들에게 있어서 자비란 자결하면서 온전한 시신이 남는것일테죠. 뭐, 일단 주인공이 호해가 일을 저지르지 않다면 나름 대우를 했을 수 있지만 어찌되든 결국 호해의 최후는 똑같네요. 물론, 공자들 중에서 재위에 욕심이 날 이들도 있고 주인공이 후대에 있을 중앙집권책을 내어 왕들의 힘이 약해진것에 반발할 이들도 있을터라 호해의 복수를 주인공이 할지도? 큼

    지금 상황보면 조고가 여전히 함양에 있을 가능성도 있네요. 하여간 염락의 군대는 정궁에서 소모되다 결국 토벌 당할것이고 하동군과 하내군에서 동원된 병력도 고릉에서 저지되겠죠. 다만, 고릉전투의 역사가 바뀐것을 떠나 대진제국이 흔들리는 큰 사건이고 진제국의 군대가 소모되었기에 진승과 오광의 난을 시작으로 항씨가문이 거병할 동기는 있으니깐 말이죠. 뭐, 사구정변이 다르게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Ps. 중거부령과 부새령은 처단되야하지만 사실상 환관의 수장임을 드러내는, 대궐의 정문을 담당하는 낭중령도 죽어야겠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1 코파는노마
    작성일
    24.08.22 22:24
    No. 14

    조고 세력을 일망타진 하고자 계책을 세운것 치고는 댓가가 크네요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운격이나 다름없어요
    조고 처벌할때 굳이 부소를 함양 진입을 계속 막았어야 했나 싶습니다 조고 측이야 조고 말고는 무게감있는 중심점도 없으니 부소에게 정국을 쥐어주고 해결해나갈수 있는 일이었습니다만 굳이 다시 밀서를 내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오히려 적들에게 공격당할 빌미를 줄 뿐인데요
    저런 내전은 극중에서야 주인공이 수습하겠지만 일반역사에서는 민심이 흉흉한 때야 말로 더욱 피해야 할 일인데 작중 극적요소를 위해서인지 진시황의 두번 연속된 병맛 크리는 좀 그렇네요

    찬성: 33 | 반대: 3

  • 작성자
    Lv.99 OLIENT
    작성일
    24.08.23 07:33
    No. 15

    어차피 진시황 말년이면 진시황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병맛 크리 좀 터뜨려도 큰 문제는 없을거 같은디 ㅋㅋ

    찬성: 12 | 반대: 2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8.23 08:45
    No. 16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기애자
    작성일
    24.08.23 09:49
    No. 17

    조고세력 명목 있이 일망타진하고 선대의 악업을 끊어내는 공로로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시황제의 폭정은 전부 조고 탓으로 역사에 기록하기 딱 좋게 판을 짠거 같은데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78 나노컷
    작성일
    24.08.23 16:52
    No. 18

    조고잡자고 함양 다 태우고 다 죽여도 시황제면 그래도 될듯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8.26 17:12
    No. 19
  • 작성자
    Lv.88 다비드7
    작성일
    24.08.27 16:50
    No. 2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4.08.29 19:28
    No. 21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4.08.29 21:46
    No. 22
  • 작성자
    Lv.89 트리플럭
    작성일
    24.09.05 01:38
    No. 2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4.09.10 00:42
    No. 24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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