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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잘긁네
찬성: 3 | 반대: 1
밀당 고수네
소신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를 내려주세요 ^^ 그래도 정말 살인적인 이씨왕조 조선의 국왕 및 태자 스케줄에 비해서는... 나을려나? ㅋㅋㅋ 하여간 이사로서는 흐믓해하는 모습이 잘 보이는군요. 어찌되든 이신과 정예군이 신속히 반란들을 진압해 나갈테죠. 자영이 삼세황제를 비롯해 황위에 오를 가능성은 없지만 그래도 나은 운명이고 주인공을 잘 보좌할것으로 보입니다. 어찌되든 태자비를 들이는것도 서둘러야겠거니와... 외척 조심하면서 풍겁도 조심하죠 풍겁이 변수일듯. Ps. 몽염화 앞에서 말조심... ㅋㅋㅋ
찬성: 1 | 반대: 4
수정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몽염화를 태자비로 해서 몽씨를 외척으로두고 은리를 빈으로 하면 될것같은데요. 황후랑 마찬가지로 은리도 초나라 출신이니 그 끈으로 항씨네 못 끌어오려나...
찬성: 9 | 반대: 1
항씨는 주인공의 대적자 중 한 명인데 그게 되려나
찬성: 15 | 반대: 1
이거 완전 누나 같은 노처녀는 내가 데리고 살아줄수 밖에 없다니까 들이대는 연하남 포지션 느낌이
찬성: 35 | 반대: 2
분서갱유 이끌고 법가에 매몰된 이사한테 법 만들라고 하면 좀.... 유가에 정통했지만 현실주의적인 숙손통이랑 같이 만들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찬성: 10 | 반대: 2
일단 전 부소랑 항우가 호각지세로 영혼의 맞따이 까는 게 보고 싶음
찬성: 6 | 반대: 1
삼국지도 맞따이 잘까서 보는건데 주인공이 허접하거나 마이너한 인기의 무기를 사용하면 별로로 느껴지는 듯 주인공은 도나 검이지~
찬성: 2 | 반대: 1
노처녀라도 대공신의 딸인데 태자비로 들여도 되지요.
찬성: 5 | 반대: 4
은리가 히로인 되면 나중에 항우랑도 얽히게 되겠네욤 ㅎ
찬성: 0 | 반대: 3
그냥 해. 요녀석아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몽연화를 태자비로 삼으면 외척 세력이 너무 강해져서 안될 것 같은데...?
찬성: 2 | 반대: 3
건필입니다
즐감!!
매번잘보구갑니다 잼나용
잘 보고 있어요.
노처녀는 처녀가 아니다
죽간쓰던 시대에 120근이라하는서류면 현대면 사실상 100페이지도 안되는 보고서수준입니다
찬성: 2 | 반대: 0
건필
잘보고갑니다
저런 농담 할 정도로 격의 없이 친한가...? 황제니까 그냥 웃어주지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괴력'난신'을 자랑하다는게 말이 되는 문장인가요? 괴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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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