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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 해버려야 반란할생각을 못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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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휴재일에 연재! 역시 시황제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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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일에 연재 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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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인간 도살자 항씨 알아서 업보를 쌓아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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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휴식 취한 날짜 생각하시면 오늘 올리신것이 맞다봅니다.

결국 양성학살이 이루어졌네요. 그나마 신안대학살이 없을것으로 기대되지만... 어찌되든 6국의 백성들도 항우의 잔혹성을 깨닫게 되며 주인공과 진에 충성할겁니다. 물론, 그럴수록 항우와 초나라는 딜레마에 빠지며 악순환만 하겠죠.

이제 친정에 나서고 진승과 오광의 반군을 토벌한다면 입지가 더욱 굳어질겁니다. 특히나 전차는 제대로 육성된 기병에게 밀릴것이고 여러모로 밀리는 저 반군들이야! 거기다 한신이 조나라쪽을 정리할터라서...

Ps. 계속 딜레마에 빠진다면 장량과 범증의 심정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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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만용인거 같은데
부소는 일국의 황제임 만약 잘못 되면 진짜
진나라는 작살남
행정망도 개박살 나는중에 아내를 둔것도
아니고 후계자도 없는데
진나라 백성들이 버틸까?
지금 우리가,겪고있는 우크라이나 전쟁도
젤렌스키가 도망치지 않고 항전 하기 이전에
계속 살아남아서 대통령으로 직무 수행중이라 그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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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시대는 부소가 인자한 성격이라 하기 이전에
엄한 군주가 되어야 하는게 현실인
인자하게 해주다가 한번 칼을 휘두르면 폭군이다 폭군
하는 시대인데
엄하게 하면서 몇번 풀어주면 그래 저 사람이 FM이라도
착해 라고 소리 듣는게 더 나은 선택인

고려거란전쟁에서 이시아 배우가 연기한 현종 제1황후의
조언 처럼 소탈하게 대하면 상대방을 무시한다
황제는 오로지 하늘이 내리시고 그 속을 알수도 없는 높은
사람이어야 한다 우리랑 같은 사람이라 여기면
황제 및 황실을 무시한다 라고 조언 한것처럼

반항하는 애들 표본으로 작살 낸 후에 사면령 내리면
오다 노부나가 전국통일 전쟁때 엔라쿠지 작살 낸것처럼
다 엎드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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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토요일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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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다음에도 깜빡해주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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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굳이 부소가 친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어차피 역사적인 명장인 장한 데리고 가면 주문이야 그냥 이기니까 전공작하려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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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군주는 양면성을 가지고 행동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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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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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딸깍하면 몇십만씩 나오는거 보니까 최강의 6국 반란군에 맞서싸우는 최약의 진나라라는 킹덤씩 전개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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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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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령 내렸는데도 저러는거면 합법적으로 죽일 명분이 생기기도 했고, 본을 세울 필요가 있으니 백기 시즌2 찍을 필요가 있다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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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잘보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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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황제인데 일반인처럼 보임 안되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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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다니... 그 죄를 연참으로 갚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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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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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루하고 단순한 이야기가 계속될듯함
싸우고 또 싸우고
흔한 이야기 전개에 빠짐
환생자가 하는게 없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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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주인공 빤다고 주인공 엿먹이는 것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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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사면령에 학살로 대응했으니 백기 시즌2 가시죠!
함 조져줘야 정신 차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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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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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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