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작가님 소신발언 하자면 지금 제목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1
저도 지금 제목이 더 나아요 ㅜㅜ
지금제목이 더 좋은거 같은데 작가님 맘대로 하슈
찬성: 1 | 반대: 1
지금이 나은데..
찬성: 7 | 반대: 1
초한지가 들어가서 진시황과 연관성 보다 항우랑 유방에 더 연관된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지금 제목이나 초한지보다 다른 제목으로 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찬성: 4 | 반대: 1
저도 딱히 변경되는 제목 보다는 지금 제목이 좋아 보이네요 어차피 작가님 선택이지만 옳은 선택 하길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0
지금 제목이 직관적이고 더 좋아요
지금 제목이 좋습니다.
초한지:진시황의 천재아들이 되었다 정도가 적당할거 같은데.. 진시황이 빠지면 마이너스일거같음
찬성: 7 | 반대: 0
지금 제목으로 하시죠
찬성: 4 | 반대: 0
저 제목보단 지금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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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 아들같아요
찬성: 1 | 반대: 0
그냥 '진시황의 천재아들이 되었다'가 괜찮지 않을까요? 진나라가 주인공 포지션인데 초한지는 좀 적절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진시황 들어가는게 더 직관적인것 같긴한데 사람들 흥미는 또 다른 얘기니
초한지의 폭군은 항우가 매우 유명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항우의 아들' 로 해석되네요. 주인공은 진시황의 아들인데.
굳이?
전 제목을 바꾸길 권합니다. 초한지도 분명 유명한 이름이라 눈에 들어오겠지만 초한지란것 자체가 진제국의 이미를 업ㄴ애는것 같은데 말이죠. 아니면 초한진 삼국지: 부소 열전 같이 무언가 사람들이 오해가 적도록 진나라나 진시황제의 장남 부소의 의미가 들리도록 해주세요
진초한지 가 어떨지요? 진 vs 초 vs 한
초한지, rewrite
찬성: 0 | 반대: 1
지금 제목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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