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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폭군의 천재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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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작품등록일 :
2024.07.16 15:48
최근연재일 :
2024.09.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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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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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위대한 폭군, 시황제(始皇帝)의 장남이 되었다.

시황제의 사후까지 2년.
앞으로 항우와 유방을 대적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초한지: 폭군의 천재아들이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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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삼천(三川)이 피로 물들다. NEW +26 12시간 전 3,277 188 11쪽
48 황제 무쌍 +48 24.09.10 5,833 270 12쪽
47 형양대전의 서막이 오르다 +23 24.09.09 6,978 268 13쪽
46 황제가 친정하다 +23 24.09.07 8,171 310 12쪽
45 양손의 꽃 +25 24.09.06 8,495 307 12쪽
44 6국의 부활 +34 24.09.05 8,855 336 11쪽
43 사면령 선포 +34 24.09.04 9,265 328 12쪽
42 이세황제 즉위 +29 24.09.02 9,884 359 12쪽
41 6국 최대의 적 +20 24.09.01 10,244 340 13쪽
40 멸진흥초(滅秦興楚) +35 24.08.31 10,551 361 12쪽
39 대리청정 +25 24.08.29 11,356 390 11쪽
38 폭풍은 또 다른 폭풍으로 +40 24.08.28 11,633 362 12쪽
37 평온한 죽음 +29 24.08.27 11,883 378 12쪽
36 교차점 +29 24.08.26 12,256 405 11쪽
35 인과응보 +23 24.08.25 12,061 391 12쪽
34 재회 +21 24.08.23 12,251 376 12쪽
33 역풍 +24 24.08.22 11,873 367 11쪽
32 폭풍이 함양을 휩쓸다 +22 24.08.21 12,091 367 12쪽
31 폭풍전야 +20 24.08.20 12,115 359 12쪽
30 떠나기 전에 +26 24.08.18 12,385 386 12쪽
29 사람을 쓰는 것도, 버리는 것도. +35 24.08.17 12,449 394 12쪽
28 집행 +47 24.08.16 12,257 354 12쪽
27 국문 +26 24.08.15 12,233 376 12쪽
26 오래 걸린 만남 +24 24.08.13 12,410 359 12쪽
25 환관을 끌어내려라 +16 24.08.12 12,414 334 12쪽
24 죽던가. 죽이든가(2) +17 24.08.11 12,081 352 12쪽
23 죽던가. 죽이던가. +20 24.08.09 12,211 32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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