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거유의 미녀라는건데
빙의된 부소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거유의 미녀가 나 좋다고 하는데
두뇌의 명령 체계가 작살나고 오로지
가운데 다리에 피가 쏠리는 상황이라도 정상인데
이걸 참네 거기에
황제이니 후궁이든 승은 궁녀든
반란으로 혼란스러운 형국이니 밤에는
야쓰 해서 자식 좀 선황 처럼 낳으십쇼
신하들이 닥달 하고도 남는데
사실 몽연화는.나이가 좀 많고, 은리는 반역자의 딸이라 결격사유가 둘다 좀 있긴 하죠. 무난한건 정비인 황후자리는 비워두고, 둘다 귀인같은 직위로 책봉하는건데... 이 시대 혼인제도가 어떤지 모르겠군요. 명이나 이쯤 가면 그래도 귀인급이면 첩 대우급은 아닌걸로 아는데.
삼처 기준 2명 일단 처로 들이고 1명은 나중에 우희 데려오든 새로 발굴하든 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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