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법화 님의 서재입니다.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새글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14 15:17
최근연재일 :
2024.09.18 19:00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12,163
추천수 :
703
글자수 :
307,824

작성
24.09.14 19:00
조회
176
추천
16
글자
14쪽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1화

DUMMY

성진의 불타는 용의 발톱이 거대 일각 늑대를 갈아 버리고 있을 때 성진의 후속으로 들어온 검은 백조 팀과 특무 13팀 그리고 독안의 검황과 빙검의 여제가 자신들이 지급받은 무기를 들고 합류를 했다.


독안의 검황이 자신에게 달려드는 거대 일각 늑대를 검으로 반으로 가르면서 감탄을 하듯이 말했다.


“허~ 이 정도면, 거의 시베리아 호랑이보다 강한 수준이구만, 이러니 다들 처음에 여기를 맨손으로 와서 죽어나간 건가?”


독안의 검황이 그렇게 거대 일각 늑대를 가르면서 말하자 성진이 자신에게 아직도 달려드는 거대 일각 늑대를 갈아버리면서 말했다.


“에이~ 여기는, 그저 맛보기입니다.”


빙검의 여제는 자신이 커버할 팀이 없으니 천천히 한 마리 한 마리씩 거대 일각 늑대를 가르면서 마석을 뽑아서 챙기고 있었다.


빙검의 여제도 겨우 늑대에 이마에 뿔이 하나 났다고 이 정도로 강해질지는 몰랐는 듯 감탄을 했다.


“햐~ 이 정도면? 어지간한 인물들이 맨손으로 들어 왔으면, 여기서 이 거대 일각 늑대에게 물려서 죽었겠는데?”


그러면서 빙검의 여제의 뒤에 진드기 같이 달라 붙어있는 금붕어를 보고 그녀가 말했다.


“이놈 돼지 금붕어야, 어지간하면 좀 싸우지 그러냐?”


그러자 금붕어가 헤헤 거리면서 빙검의 여제의 뒤에서 말했다.


“빙검의 여제님, 제가 무기도 없어서요.”


물론,,


이건 금붕어의 개구라다.


금붕어 정도면 맨손으로도 거대 일각 늑대를 잡을 수준은 된다. 단지 그냥 빙검의 여제 뒤에서 편하게 묻어 가려는 것이다.


그런 금붕어의 행태를 보고 빙검의 여제가 피식 웃고 말았다. 자신이 지금 들고 있는 이 검이 금붕어에게서 뺏은 검이 맞기에 도의적으로 할 말이 없기는 했다.


독안의 검황은 어느 정도 거대 일각 늑대를 상대하다가 특무 13팀을 불러 들였다.


“어서, 서로 팀을 만들고 사냥에 시작을 해라!”


특무 13팀은 독안의 검황의 말에 3인 1조로 서로의 등을 기대면서 거대 일각 늑대를 상대하기 시작을 했다.


성진이 거의 수백 마리의 거대 일각 늑대를 쓸어 버리고 있자 그제서야 미국의 CIA 제임스와 살아 남은 종말 부대원들이 들어왔고 일본의 한조와 암부 5명 그리고 무사시가 진입을 했다.


제임스와 종말 부대팀은 이젠 몇번의 경험에 검까지 있자 슬슬 거대 일각 늑대를 잡고 있었다. 여기서 나오는 거대 일각 늑대로 육포를 만들어야 처음 아틸란티스의 최후의 도시에서 버틸 늑대 고기 육포가 나오기에 열심히 싸울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일본의 무사시는 자신의 도로 거대 일각 늑대를 가르면서 감탄을 했다.


“허~ 무슨 호랑이만 한 놈이, 수백 마리가 달려드는군? 이러니 처음에 맨손으로 왔을 때, 많이 죽은 게 아닐까?”


한조가 그런 무사시의 말에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 겁니다. 저희가 처음에 여기 갈대 숲에서 싸울 때는, 이 거대 늑대를 피해서 도망치기 급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조도 식량 조달을 위해서 거대 일각 늑대를 잡고 있었다.


잠시후,


이번에는 정파의 삼황과 구룡 패왕이 서로 협동을 하고 들어와서 사냥을 시작했다.


성진이 그런 그들을 보고 피식 웃었다.


“이야~ 역시나, 정파니 사파니 마두니 하는 말이고 나발이고,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서로 협력을 하고 있구만?”


한편,


제일 나중에 성진이 먼저 거대 일각 늑대를 죽이면 들어오려고 눈치를 보고 있던 영국의 필요악 교단 이단 심문관 세명은 긴 복도에서 아틸란티스 진입자를 심사하는 검을 든 천사의 석상으로부터 제지를 받았다.


“너희 같은 잡종은, 우리 아틸란티스에 도전할 자격이 없다. 당장 꺼져라!”


그러면서 필요악 교단의 이단 심문관들을 추방했다.


그들이 이렇게 추방을 당한 이유는 이들은 이단의 사냥을 목적으로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각종 인간형 몬스터의 혈청을 맞은 괴물들이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영국의 여자 교황이 만든 마법 합성 생물인 [키메라]였던 것이다. 그러면 성진도 자신의 심장이 아닌 [종말의 용의 심장]을 가지고 있으니 [키메라]가 아니냐고 따질 수 있지만 하찮은 몬스터의 융합과 [종말의 신]인 [종말의 용의 심장]을 가진 건 차원이 다르다.


성진이 거대 일각 늑대와 전투 중에 쫓겨나면서 항의하는 필요악 교단의 이교도 심문관들을 보고 피식 웃었다.


“영국의 여자 교황이, 어줍지 않게 잔머리로 몬스터 혈청으로 강해진, 이교도 심문관을 넣어 봤구만? 진짜, 잔머리 하나는 기가 막히게 굴리네? 처음부터, 진짜 실력자를 넣으면 될걸? 굳이, 이런 실험을 해야 하나?”


그런 성진의 말에 독안의 검황이 성진의 곁에서 거대 일각 늑대를 가르면서 말했다.


“그랬던 건가? 어쩐지, 저들에게서 무슨 사람이 아닌, 짐승의 냄새가 나더군?”


독안의 검황이 그렇게 말하고 아직도 수백의 거대 일각 늑대와 싸우고 있는 성진을 보고 신기한 듯이 말했다.


“그 말이 진짜였구만? 자네 매드 독의 곁에는, 진짜 몬스터들이 수없이 달려들고 있구만? 무슨, 몸에 꿀이라도 발라 놨나?”


성진이 거대 일각 늑대를 불타는 용의 발톱으로 갈라 버리면서 독안의 검황에게 말했다.


“글쎄요? 저도, 아무리 이유를 찾아 봐도, 모르겠습니다.”


한쪽에서는 제임스와 한조의 팀이 거대 일각 늑대와 싸우면서 자신들의 일용 할 양식을 확보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파의 삼황과 구용 패왕도 거대 일각 늑대를 죽으면서 이런 거대 일각 늑대가 여기 아틸란티스에서 일용할 양식임을 알고 더욱 사냥에 매진을 했다.


구룡 패왕이 거대 일각 늑대를 맨주먹으로 때려 죽이면서 말했다.


“흠~ 이거 이거, 여기서 이 개고기라도 잘 먹고 버티어야 한다니, 최대한 많이 잡아야 겠지?”


구룡 패왕의 말에 정파의 삼황의 수장이 검황이 말했다.


“어차피, 여기서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가 없다네. 우리 4명이서, 알아서 버티면서 신수를 잡아야 하네.”


그런 검황의 말에 구룡 패왕이 비릿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4명이서, 과연 신수를 잡을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그 놈의 신수의 내단이 뭔지, 진짜 이번에는 적어도 인당 하나씩은, 가지고 돌아갑시다.”


그런 구룡 패왕의 말이 끝이 나자 거대한 갈대 숲을 가로 지르면서 한 마리 거대 일각 늑대라 나타났다.


그 거대한 일각 늑대의 뿔에서는 뇌력을 뿌려지고 있었고 구룡 패왕조차 긴장을 하고 마른 침을 삼켰다.


“허~ 이거, 이게 진짜 여기 아틸라니티스 차원의, 신수급 몬스터의 강함이었구만?”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뿔에서 뇌력을 뿌리는 거대 일각 늑대는 다른 이들은 다 무시를 하고 오직 성진을 보고 이를 갈았다.


그러자 다른 강자들이 마른 침을 삼키면서 다들 뒤로 뒤로 물러 났다.


그런 다른 강자들을 보고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아니? 다들, 무슨 신수급 내단을 가지고 싶다고 들어 오신 분들이, 여기서 물러서면 안 되지요?”


성진의 말에 한조가 미간을 찌프리면서 성진에게 말했다.


“내 감인지 모르지만, 저번에 출입 했을 때 만난 거대 늑대도 아니고, 이번에는 거대 일각 늑대에, 또 저 뇌전을 뿌리는 거대 일각 늑대는, 더 강해진거 같은데? 매드 독 자네도, 그렇게 느끼지 않는가?”


그런 한조의 말에 성진이 순수하게 인정을 했다.


“예, 저도 여기 [차원의 문]의 입구를 지키는, 천사님에게 들은 말입니다. 난이도가 올라 갔답니다.”


성진의 말에 다들 10보씩 뒤로 더 물러 났다. 그러자 성진이 그들 중에 제일 강자인 독안의 검황에게 말했다.


“아니? 그래도, [백두 검문]의 개파 조사이시고, 미라쥬 나이트의 일원인 분이, 그러시면 안 되지요?”


성진의 말에 독안의 검황이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일단, 매드 독 자네가 저 거대 일각 늑대와 싸우는 걸 보고, 여기 아틸란티스 차원의 신수급 몬스터의 강함을, 가늠해 보겠네.”


독안의 검황의 말에 성진이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그럼, 잘 보십시요.”


성진의 말이 끝이 나자 거대 일각 늑대는 자신의 뿔에서 뇌전을 뿌리면서 서서히 성진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었다.


이미 수백 마리의 자신의 동족인 거대 일각 늑대들의 시체를 보고 원흉이 성진 임을 알아 보고는 눈이 돌아가 있었다.


그런 뇌전을 뿌리는 거대 일각 늑대를 보고 성진이 피식 웃었다.


“야 너도, 우리 서울 시민 수만명을 잡아 먹었을꺼아니냐? 그런데? 겨우, 너희 동족 수백 마리를 죽였다고, 그리 눈에 불을 키냐?”


성진의 말이 끝이 나자 거대 일각 늑대가 순간 대지를 박차고 성진에게 자신의 뿔과 일체가 되어서 쏘아져 나갔다.


-콰르르르르릉!


뇌전을 뿌리는 하나의 창이 된 모습이었다.


성진이 작게 감탄을 했다.


“햐~ 진짜, 이거 너무 난이도가 올라간 게 아니냐?”


그러면서 성진이 급히 자신의 불타는 용의 발톱으로 [태극 혜검]의 [태극]을 그리면서 자신에게 한자루의 창이 되어서 찔러 들어오는 거대 일각 늑대의 찌르기를 막아 냈다.


-쩌어어어어엉!


-콰아아아앙!


성진의 [태극]을 뚫으려는 거대 일각 늑대의 뇌전의 창이 된 찌르기가 성진의 [태극]에 가서 박히면서 주변으로 충격파가 터져 나가고 성진이 서있던 자리가 거대 일각 늑대의 찌르는 힘으로 주져 앉았다.


-터엉!


그러나 성진은 [태극]으로 거대 일각 늑대의 뇌전의 창이 된 찌르기를 받아냈고 그 반동으로 거대 일각 늑대가 자신의 힘에 의해서 성진의 [태극]으로부터 도리어 튕겨져 나왔다.


그러자 성진이 자신의 [태극]을 못 뚫고 튕겨져 나가는 거대 일각 늑대의 빈 배를 보고 미소를 지으면서 바로 대지를 박차고 튕겨져 나갔다.


-콰앙!


성진이 그대로 불타는 용의 발톱을 성진의 [태극]을 못 뚫고 튕겨져 나간 거대 일각 늑대의 틈을 보이고 있는 심장에 박아 넣었다.


-콰드득!


거대 일각 늑대가 가슴 뼈가 으스러지면서 성진의 불타는 용의 발톱에 의해서 심장이 뽑혀 나갔다.


-푸확!


그대로 자신의 심장이 뽑히며 거대 일각 늑대가 피를 뿌리면서 대지로 가서 처박혔다.


독안의 검황이 그런 성진의 전투 방법을 보고 쓰게 웃었다.


“아주, 일합에 승부를 보는 스타일 이구만? 자네에게, 큰 기술을 걸고 그 기술이 자네에게 막히는 순간, 목아지나 심장에 자네의 불타는 용의 발톱이 박히겠구만?”


독안의 검황의 그런 말에 성진이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에이~ 본래, 실전에서 수십합을 주고 받는 건, 좀 머리가 돌아가고 저와 동수를 이루는 놈들과 싸울 때의 경우이고요. 이 정도, 거대 일각 늑대는 뭐 강하기는 하지만, 머리가 좀 단순하지요. 그래서, 저희에게는 다행이라는 겁니다.”


성진이 그렇게 말하고 신수급 거대 일각 늑대의 심장에서 마석을 꺼내서 챙겼다. 그리고 다른 일행들에게 말했다.


“이제, 살코기만 뜯어서 저에게 오시면, 제가 전과 같이 [건조 마법]으로 늑대 고기 육포를 만들어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팀이 잡은 늑대를 훔치는 스틸은 하지 마세요. 뻔히, 죽인 상처 보면 다 누가 잡았는지 나옵니다.”


성진이 그렇게 말하고 벌써부터 죽은 일각 늑대의 사체에서 고기를 발라 내고 있는 돼지 금붕어를 보고 말했다.


“너는, 내가 지켜 본다. 돼지 금붕어 놈아~ 벌써부터, 빙검의 여제님이 잡은 거대 일각 늑대를, 스틸하는 거 봐라?”


성진의 말에 빙검의 여제가 어이가 없어서 돼지 금붕어를 보고 말했다.


“네가, 진짜 요주의 인물이라고 하더니, 다 이유가 있었구나? 감히, 내가 잡은 거대 일각 늑대의 고기를, 내 눈앞에서 훔쳐가려고 하다니, 어이가 없구나?”


그러자 돼지 금붕어가 웃으며 빙검의 여제에게 말했다.


“제가, 빙검의 여제님의 깨끗한 옷과, 손이 더러워질까 봐, 대신해 드리는 겁니다.”


돼지 금붕어의 말에 빙검의 여제가 어이가 없는 듯 웃고 말았다.


“햐~ 이놈, 진짜 뻔뻔한 놈이 맞구만? 하여간, 내 몫의 고기가 얼마나 돌아 오는지 보자?”


그런 빙검의 여제의 말에도 돼지 금붕어가 말했다.


“고기라는 게, 손질을 하다 보면 좀 양이 줄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다들 돼지 금붕어와 같이 자신의 몫의 거대 일각 늑대의 고기를 손질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성진이 제일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고 성진의 고기는 특무 13팀과 검은 백조 팀이 손질을 해주고 분배를 받을 수 있었다. 성진이 한참의 시간이 흘러서 각자의 팀이 가지고 오는 거대 일각 늑대의 고기를 [건조 마법]으로 육포로 만들어 주고 있자니 독안의 검황이 성진에게 와서 말했다.


“흠~ 자네, 마법 실력도 상당하구만? 달리 [에드리고리]가, 자네만 단독으로 여기 혼자 보낸 게 아니구만?”


그런 독안의 검황의 말에 성진이 그녀에게 말했다.


“제가, 만들어 드리는 이 늑대 고기 육포는, 진짜 아껴서 드셔야 합니다. 저희가 저기 최후의 도시 [방주]에 들어가면, 거기는 일반 서민들이 먹으면 토할 것 같은, 고블린 육포나 먹고 사니, 지금 여기 갈대 숲에서 나오는 먹을 수 있는 고기를, 최대한 아껴야 합니다.”


성진의 말에 독안의 검황에 성진에게 물었다.


“그렇다면, 여기 갈대 숲에서 먹을 수 있는 몬스터가, 또 뭐가 나오나?”


“예 그나마, 이 거대 일각 늑대와, 산양 머리를 한 사타로스라는 몬스터를 제외한다면, 먹을 수 있는 일반 몬스터는 없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체구의 소대가리 몬스터인 미노타우루스의 경우, 잡는 사람이 독차지합니다.”


성진의 말에 독안의 검황이 눈에서 빛이 나면서 성진에게 말했다.


“그렇다는 건, 매드 독 자네가 거대 소대가리 몬스터를 잡아도, 그 고기는 나누어 주지 않겠다는 거구만?”


그런 독안의 검황의 말에 성진이 피식 웃었다.


“여기는, 지구가 아닙니다. 저도 고블린 육포는 먹기 싫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다들 자신의 몫의 거대 일각 늑대의 육포를 챙기고 다음 갈대 숲의 구역으로 출발을 했다.


작가의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부활이라는 2018년도 글을 무료로 풀었습니다 +5 24.08.24 163 0 -
공지 제목이 다시 수정 되었습니다. [조율자의 SSS급 사냥개] 에서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로 수정합니다 24.08.23 52 0 -
공지 연재 시간 : 매일 오후 7시 24.08.15 38 0 -
공지 독자님들 후원금 감사합니다 ^^ 2024 09 17 버전 24.08.14 86 0 -
공지 작가 법화 신작 매드 독 2510호 인사드립니다. 24.08.14 327 0 -
45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5화 NEW +4 2시간 전 49 6 15쪽
44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4화 +6 24.09.17 96 10 15쪽
43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3화 +6 24.09.16 134 9 13쪽
42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2화 +9 24.09.15 142 14 15쪽
»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1화 +19 24.09.14 177 16 14쪽
40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0화 +6 24.09.13 168 15 15쪽
39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9화 +7 24.09.12 195 17 14쪽
38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8화 +6 24.09.11 175 15 16쪽
37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7화 +6 24.09.10 184 15 14쪽
36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6화 +7 24.09.09 177 13 15쪽
35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5화 +7 24.09.08 189 15 15쪽
34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4화 +6 24.09.07 182 16 17쪽
33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3화 +7 24.09.06 183 16 13쪽
32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2화 +6 24.09.05 191 16 15쪽
31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1화 +7 24.09.04 198 18 15쪽
30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0화 +6 24.09.03 201 16 16쪽
29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9화 +5 24.09.02 201 13 14쪽
28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8화 +4 24.09.01 200 14 13쪽
27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7화 +4 24.08.31 200 15 16쪽
26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6화 +5 24.08.30 197 14 14쪽
25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5화 +6 24.08.29 214 15 14쪽
24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4화 +4 24.08.28 211 15 15쪽
23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3화 +4 24.08.27 215 16 14쪽
22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2화 +4 24.08.26 217 15 15쪽
21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1화 +4 24.08.25 222 15 16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