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법화 님의 서재입니다.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새글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14 15:17
최근연재일 :
2024.09.18 19:00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12,138
추천수 :
703
글자수 :
307,824

작성
24.09.11 19:00
조회
174
추천
15
글자
16쪽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8화

DUMMY

신수급 몬스터의 마석이나 내단은 성진의 예상을 뛰어 넘어서 최소 1조 단위로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 중국 등 돈 좀 있다는 나라들의 제약 회사들은 그들의 정부와 협력을 해서 어떻게든 7개의 신수급 몬스터의 내단 중에 하나라도 건지려고 눈에 불을 키고 있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7개의 한정 수량의 신수급 몬스터의 내단을 다가질수가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성진이 말한 제일 강했던 회색 갈기 호그의 내단이 나오자 그 신수급 몬스터의 내단에서 흘러나오는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자들이 일제히 흥분을 하기 시작을 했다.


성진이 그런 그들의 안에서 살기를 느끼고 쓴맛을 다셨다.


“여기서는, 저 신수급 내단을 낙찰을 받아서 걸어서 나갈수 있을지는 몰라도, 피한방울 안 흘리고 우리 대한민국을 빠져나가는 게, 가능한지 모르겠다.”


성진의 말처럼 이제는 더 이상의 자금 동원이 불가능한 이들은 아예 습격을 해서 신수급 내단의 탈취할 생각에 작업을 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런 그들을 보고 성진은 고개를 흔들었다.


“뭐 빵은 7개인데? 수십 수백명의 사람이 먹어야 하니? 피를 안 볼 수가 없겠구만?”


그렇게 마지막 남은 제일 좋은 신수의 내단에 대한 경매가 시작이 되자 가격은 3조를 넘어서고 4조까지 넘어섰다. 그리고 5조 라는 거액을 부르고 미국의 제임스를 위시한 CIA팀이 낙찰을 받았다.


그리고 살기 넘치는 경매장을 빠져나갔다. 성진이 제임스에게 자신의 목소리에 기[氣]를 실어서 그에게만 들리도록 말을 했다.


“제임스, 조심해서 돌아가라. 지금, 너희를 습격하려고 작업을 준비하는 팀이, 하나 둘이 아니다.”


성진의 말에 제임스가 알아 들은 듯 고개를 끄덕이고 빠르게 종말 부대 대원들과 CIA의 최정예 무장 경호팀과 같이 신수급 내단을 들고 사라졌다.


그러자 다들 자신이 낙찰 받은 신수급 내단을 경호하면서 사라지고 내단을 낙찰 받지 못한 자들 중에 일부는 습격을 하러 가는지 살기를 흘리면서 사라졌다.


한편,,


성진은 이제 자신의 숙소로 돌아가려고 하니 몇몇이 성진을 찾아 왔다. 먼저 정파의 삼황이 찾아와서 성진에게 말했다.


“그래, 결국 우리 무림맹도, 신수급 내단을 하나도 못 사고 말았다네.”


검황의 그런 말에 성진이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래도, 중국에서 하나의 신수급 내단을, 챙긴 거 같은 되요?”


성진의 말에 검황의 표정이 썩어 들어 갔다.


“그, 중국의 정부 놈들이, 우리 무림맹에게 그 신수급 내단의 연구 자료를 줄 것 같나? 사파나 마교처럼, 자신들에게 꾸준히 뇌물을 먹이는 자들에게나, 돈을 받고 팔겠지?”


그렇게 말한 검황이 한숨을 쉬면서 성진에게 물었다.


“그래서 그런데? 혹시 매드 독 자네는, 언제 다시 그 아틸란티스 차원으로, 넘어 갈 건가?”


검황의 물음에 성진이 잠시 고민하고 말을 했다.


“일단, 아직은 정해진 건 없습니다. 그리고, 강기를 쓸 정도의 강자가 아닌 이상, 신수를 잡기도 힘들거니와 최소한 5명 이상이 연합을 해야, 부상 없이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성진의 말에 검황도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결국에는, 우리 무림맹의 최정예나, 우리 같은 삼황 오제가 다 들어가야, 신수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구만?”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마석이나 전리품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살아 나오는 것도 문제 입니다. 저는, 수백 수천 자루의 검이나 도를, 다 버리고 나와야 했습니다.”


성진의 말에 검황이 한숨을 푹푹 쉬며 말했다.


“역시나, 그 다시 지구로 돌아 오는 갈대 숲에서, 만난다는 그 언데드 무리가 문제인가?”


검황의 물음에 성진도 순순히 인정을 했다.


“뭐 그러니, 다른 국가 수장을 경호하던 경호팀들도 다 귀환을 포기를 하고, 저희가 국가 수장들만 경호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고르고 고른 강자들 중에서도, 낙오로 죽은 요원들이 많습니다.”


성진의 말에 검황이 고민을 하더니 말했다.


“우리 무림맹에서도, 아틸란티스 차원의 진입자를 고르겠네. 그러니, [에그리고리]의 수뇌부에게 말 좀 전해 주시게.”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정파의 삼황이 사라지자 구룡 패왕이 화를 삭히면서 성진에게 다가 왔다.


“이보게 매드 독, 나 구룡성의 패왕이 돈이 없어서, 신수의 내단을 사지 못했네. 이게 말이 되는가? 도저히, 억울해서 이대로 돌아가지 못하겠다. 이보게 매드 독, 다음의 아틸란티스 차원 진입에, 나 구룡 패왕도 참가 하겠네. 그렇게, [에그리고리]의 수뇌부에게 전해 주시게.”


구룡 패왕은 분을 삭히지 못하고 씩씩거리면서 사라 졌다.


한편,,


겨우 1개의 신수의 내단 만을 구한 영국의 여자 교황은 표정 관리를 못 하고 사라졌다. 차마 성진에게 자신들도 참가를 하겠다는 말은 못하고 돌아 갔다.


이미 성진과 같이 들어간 일본이나 미국 대한민국의 정부에서 아틸란티스에 들어 갈 때와 나올 때의 시련에 대한 정보를 듣고는 어지간한 성기사단을 밀어 넣어봐야 시체만 늘릴 것 같기에 다른 방도를 찾으려고 사라졌다.


영국의 정보부 MI6도 자존심이 상했는지 인상을 팍 팍 쓰고 돌아 갔다. [대영 제국]이라는 자존심에 금이 팍팍 갔다.


자신들의 [대영 제국]의 왕립 기사단이 영국의 총리를 구하려고 무리하게 단독으로 진입 했다가 갈대 숲의 초입에서 거대 늑대에게 물려서 전멸 당한 것도 쉬쉬 하고 있는데 여기서 신수급 내단을 하나도 못 샀다는 거에 표정 관리를 못하고 사라졌다.


그리고 성진은 자신을 향해서 걸어오고 있는 미라쥬 나이트의 수장인 마검황과 일행을 보고 말했다.


“저에게,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있는지요?”


성진의 말에 미라쥬 나이트의 수장인 마검황이 성진에게 말했다.


“내가, 아깝게 신수의 내단을 사질 못했다. 그래서 그런데? 나중에 매드 독 자네가, 아틸란티스에 진입을 할 때, 내 좌우에 있는 독안의 검황이나 빙검의 여제에게, 자네와 같이 진입을 시키게 하고 싶구나? 그리고, 이곳 [에그리고리]의 수장들과 만나고 싶은데? 자리를 마련해 줄수 있겠는가?”


그런 마검황의 말에 성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뭐 일반인이라면, 당연히 저희 어머니들을 만나는게 불가능 하겠지만? 그 상대가, 레드 드레곤이시고 미라쥬 나이트의 수장이신 마검황님 이시라면, 허락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성진은 그렇게 말하고 한쪽에서 경비를 서고 있던 [에그리고리]의 요원에게 말했다.


“어머니들에게, 미라쥬 나이트의 수장이자, 레드 드래곤이신 마검황님이, 면답을 요청 하신다고 문의 드려라.”


성진의 말에 경비 요원이 바로 최상층부의 보안 요원에게 무전을 날렸다. 그리고 1분후 그 요원이 성진에게 말을 했다.


“예 선배님. 어머니들이 마검황님에 한해서, 면담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자 성진이 마검화을 보고 말했다.


“제가, 모시겠습니다.”


“그래, 앞장 서라.”


성진이 마검황과 일행을 [에그리고리]의 최상층으로 안내를 했다. 그리고 최상층에 도달하자 입구에 있는 검을 찬 요원이 성진에게 말했다.


“마검황님만, 단독으로 입장 하시랍니다.”


그리고 거대한 백색의 문이 열리고 마검황은 단상에 앉아 있는 [에그리고리]의 천사를 보고는 마검황이 감탄을 하면서 들어갔다.


“세상에, 진짜 [에그리고리]의 천사 집단이, 지구에 존재하고 있었구나?”


그리고 거대한 백색의 문이 닫히고 마검황과 [에그리고리]의 면담이 시작이 되었다.


성진은 밖에서 가만히 서서 시간을 보내고 있자니 독안의 검황이 성진을 보고 물었다.


“들어 보니, 이번에 자네와 같이 들어간 특무 13팀이, 다들 [백두 검문]의 제자들이라고?”


독안의 검황의 말에 성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고르고 고른 정예지요.”


성진의 말에 독안의 검황이 만족한 듯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다행이구만, 나는 [종말의 용]의 시련에 죽은, [백두 검문]의 문주의 빈자리를 걱정했는데? 그래도, 맥이 잘 이어지고 있구만?”


독안의 검황의 말에 성진이 쓰게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도, 한번 [백두 검문]에 방문 하셔서, 새로운 장문인을 만나 보십시요.”


성진의 말에 독안의 검황이 고개를 끄덕였다.


“뭐? 나도, 만약에 마검황님이 아틸란티스에 진입을 요구 하시면, 대한민국에서 머물 테니, 그때 시간을 내서 한번 장문인을 만나러 가보려고 하네.”


그렇게 성진과 독안의 검황이 말이 끝이 나자 빙검의 여제가 성진을 보고는 물었다.


“매드 독, 자네는 우리 문파의 독문 무공을, 어떻게 배운건가?”


그런 빙검의 여제의 물음에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거야, 말씀드리기 힘들지요. 그런 무공에 관한 건, 서로 묻는 게 금기 아닌가요?”


성진의 말에도 빙검의 여제는 말을 했다.


“물론, 자네가 다른 수많은 [신공]을, 익히고 있다는 건 아는데? 내가 다른 문파의 무공도 아니고, 일인 계승 문파인 사라진 [북해 빙궁]의 궁주의 [독문 무공]인 [빙백 신공]을 익히고 있다니, 그걸 묻는 거네? 나는, 수백년전 스승님으로 부터도 나 말고는, 그 어떤 이들에게 우리 [빙백 신공]을, 전해준 적이 없다고 들었네.”


그런 빙검의 여제의 말에 성진이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저는, 여기 지구 차원에서, [빙백 신공]을 익힌 게 아니란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진의 그런 말에 빙검의 여제가 순간 화를 내면서 버럭 하려고 했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다른 차원인 아틸란티스 차원까지 나타난 마당에 다른 차원에 [빙백 신공]이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니 할말이 없어졌다.


“허~ 이건, 따지고 들기도 웃기는 상황이네? 다른 차원에 있는, [빙백신공]을 익히고 왔다니, 이걸 믿기고 그렇고 또 아니라고 하기에는, 이미 서울의 한 가운데에, 아틸란티스로 가는 [차원의 문]마저 떡 하니 서 있는 상황이니, 나도 할 말이 없군.”


그렇게 성진에게 말한 빙검의 여제는 성진에게 다시 말했다.


“그래도, 자네와 나는 어찌 보면 동문이라고 할수 있으니, 남에게 함부로 우리의 [빙백 신공]을, 전수 하지는 말아 주었으면 하네.”


그런 빙검의 여제의 말에 성진이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아니? [빙백 신공]을 익힐 자질이 있는 사람이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빙검의 여제님도 지금 가르치는 제자가 없는 상황 아닙니까? 그런데? 다른, [빙백 신공]을 익힐 자질이 있는 자가 나타나면, 때려 잡아 서라도 가르쳐 야지요. 그러다가, [빙백 신공]이라는 [신공]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성진의 말에 빙검의 여제가 반박할 말이 없자 한숨을 쉬었다.


“그렇지? 나도, 내 제자를 받아서 맥을 이어야 하는데? [빙백 신공]을 익힐 수 있는 재능 자체가, 극한의 음기를 이길 수 있는 체질이어야 하는데? 보통 자질이 약간 보이는 아이들도, 1성에 도달도 못하고 혈맥에 흐르는 음기에, [주화 입마]에 걸려서 포기를 하더라고.”


그렇게 빙검의 여제가 자신의 스승에게 받은 무맥을 잊지 못한 거에 대한 죄책감이 들었는지 입을 닫았다.


잠시후,,


[에그리고리]의 어머니들이 있는 거대한 홀의 백색의 문이 열리면서 한숨을 쉬며 마검황이 걸어 나왔다.


그녀가 성진을 보더니 쓰게 웃고는 말했다.


“놀러 나왔다가, 커다란 짐을 떠 안게 되었구만? 역시, 나 같은 레드 드래곤은 레어에서 나오면 안된다니까? 그냥, 인간이 사는 세상사를 다 잊고, 진리에 대한 공부나 하고 살았어야 했는데, 하도 세상이 신수급 몬스터의 내단에 대한 소문이 대단해서 구경을 나왔다가, 이게 무슨 꼴인가?”


마검황의 말에 성진이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진실을 듣고 나니,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지요?”


자신에게 말하는 성진을 보고는 마검황이 말했다.


“매드 독, 네가 알게 모르게 고생이 많구나? 하여간, 아까 너와의 약속대로 나와 같이 온, 독안의 검황과 빙검의 여제가, 여기 [에그리고리]에 남아서 [에그리고리]의 일을 도와 줄 것이다.”


성진에게 그렇게 말하고 마검황이 독안의 검황과 빙검의 여제에게 말했다.


“너희는, 여기 [에그리고리]에 남아서, 아틸란티스 차원을 왕복하면서, 수련도 하고 마석도 모아라. 물론, 신수급 몬스터의 사냥을 하면 좋지만, 그렇게 무리는 하지 말고 마석이나 전리품을 가지고 나오면, 팔아서 용돈이나 하면서, 당분간 저 아틸란티스 차원에서 강한 몬스터와 싸우면서 수련에 집중해라. 나는, 알아서 다시 나의 레어로 떠나겠다.”


그렇게 말하고 마검황이 [에그리고리]의 안에 있는 모든 [방어 마법진]을 무시하고 자신이 발 아래 [공간 이동 마법진]을 만들고 사라졌다.


그걸 보고 성진이 그녀의 차원이 다른 마법 실력에 감탄을 했다.


“와~ 우리, [에그리고리]의 빌딩 안에서, 모든 [방어 마법진]을 무시하고, [공간 이동 마법진]을 발동 하면서 사라지셨네요? 진짜, 레드 드래곤이라는 존재가 차원이 다르군요?”


성진의 말에 독안의 검황이 심드렁 하게 말했다.


“뭐, 수천년을 넘게 사신 것 같은 분에게, 그 정도는 당연한 거 아닌가? 그나 저나, 우리가 머물 숙소나 안내를 해주시게.”


독안의 검황의 말에 성진이 [에그리고리]의 요원들을 관리하는 인사팀에게 물었다.


그리고 독안의 검황이나 빙검의 여제의 무력이 넘버스 코어 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성진이 답을 해주자 인사팀 에서는 넘버스 코어나 성진이 머무는 VIP층의 빈 숙소를 그들에게 배정해 주었다.


성진이 인사과에서 주는 물품 박스와 숙소의 카드키와 독안의 검황과 빙검의 여제에게 넘기고 숙소를 안내해주고 말했다.


“뭐, 수련은 각자 알아서 수련장에서 시간을 잡아서 하시고, 식사는 24시간 열려 있는, 저희 넘버스 코어들이 먹는 전용 식당에서, 드시면 됩니다. 그럼, 푹 쉬십시요.”


성진의 말에 각자의 숙소의 카드키와 물품 박스를 받고 자신의 숙소로 들어 갔다. 그리고 성진은 자신의 숙소로 들어가서 씻고 옷을 갈아 입고 다시 자신의 정신 세계 안의 [가상의 공간]으로 수련에 들어 갔다.


한편,,


제임스와 CIA는 거의 피에 절어서 주한 미군의 비행장에 도착을 했다.


제임스가 피에 절은 얼굴을 대충 수통의 물로 씻고 말했다.


“진짜, 어느 개자식들이 의뢰를 했는지, 꼭 찾아 낸다.”


제임스와 종말 부대원들은 사망자가 없었지만 최정예인 무장 경호팀인 다른 CIA요원들은 사망자가 상당히 많이 나왔다.


제임스가 성격 같으면 추적을 해서 다 목아지를 따버리고 싶지만 지금은 일단 제일 고가였던 신수의 내단의 운반이 먼저이기에 이를 갈면서 참고 급히 미국행 군용기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막 이륙을 한 제임스가 탄 미군의 군용기에 프랑스의 자랑인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인 미스트랄이 날아와서 박혔다.


-콰아아아앙!


그리고 제이 제삼의 지대공 미사일 미스트랄이 미군의 군용기가 박히면서 거대한 군용기가 활주로에 다시 처박혔다.


그리고 무슨 전투 부스트 약을 했는지 눈이 돌아간 AK-47로 무장한 머리색과 피부색이 서로 다른 용병들이 미군 기지의 담장을 넘어 활주로에 처박힌 미군의 군용기로 달려 갔다.


그리고 눈이 돌아간 제임스가 불타는 미군의 군용기의 기체를 가르면서 튀어 나왔다.


“다 죽여 버리겠다!”


얼마나 많은 전투 부스트 약을 맞았는지 제임스의 검에 동료 용병들이 조각이 나는 상황에서도 용병들은 AK-47로 제임스에게 연사를 가하면서 탄창의 탄환이 다 떨어지자 정글도를 뽑아 들고 제임스에게 달라 들고 있었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곳곳이 신수급 내단을 두고 습격과 반격으로 피로 물들고 있었다.


작가의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부활이라는 2018년도 글을 무료로 풀었습니다 +5 24.08.24 163 0 -
공지 제목이 다시 수정 되었습니다. [조율자의 SSS급 사냥개] 에서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로 수정합니다 24.08.23 52 0 -
공지 연재 시간 : 매일 오후 7시 24.08.15 37 0 -
공지 독자님들 후원금 감사합니다 ^^ 2024 09 17 버전 24.08.14 86 0 -
공지 작가 법화 신작 매드 독 2510호 인사드립니다. 24.08.14 327 0 -
45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5화 NEW +4 2시간 전 48 6 15쪽
44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4화 +6 24.09.17 95 10 15쪽
43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3화 +6 24.09.16 133 9 13쪽
42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2화 +9 24.09.15 142 14 15쪽
41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1화 +19 24.09.14 176 16 14쪽
40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0화 +6 24.09.13 168 15 15쪽
39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9화 +7 24.09.12 194 17 14쪽
»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8화 +6 24.09.11 175 15 16쪽
37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7화 +6 24.09.10 184 15 14쪽
36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6화 +7 24.09.09 177 13 15쪽
35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5화 +7 24.09.08 189 15 15쪽
34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4화 +6 24.09.07 181 16 17쪽
33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3화 +7 24.09.06 181 16 13쪽
32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2화 +6 24.09.05 190 16 15쪽
31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1화 +7 24.09.04 197 18 15쪽
30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0화 +6 24.09.03 200 16 16쪽
29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9화 +5 24.09.02 201 13 14쪽
28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8화 +4 24.09.01 199 14 13쪽
27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7화 +4 24.08.31 199 15 16쪽
26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6화 +5 24.08.30 197 14 14쪽
25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5화 +6 24.08.29 214 15 14쪽
24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4화 +4 24.08.28 209 15 15쪽
23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3화 +4 24.08.27 215 16 14쪽
22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2화 +4 24.08.26 216 15 15쪽
21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1화 +4 24.08.25 221 15 16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