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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님의 서재입니다.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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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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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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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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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1화

DUMMY

다음날,


성진은 몸을 풀고 대한민국의 다른 팀들은 간만에 늦잠을 자고 있었다.


뭐? 그래도 습기가 올라오는 뒷골목의 맨바닥이라 자도 자는 거 같지 않았지만 다른 작전에서는 땅굴을 파고 들어가서 자는 경우도 있으니 이 정도는 견딜 만 했다.


그리고 이것 조차 못 견디면 여기 구출팀에 낄 수 조차 없었다.


성진은 볼일을 공중 화장실에서 보고 나서 우물 물로 세수를 하고 오자 다른 국가의 팀들도 일어나서 굳은 몸을 풀고 있었다.


제임스가 몸을 풀면서 말했다.


“내가, 체력이 떨어진 건가? 아니면, 이 최후의 도시라는 지역의 특성인가? 몸이 더 피곤 하다?”


제임스의 말에 성진이 대답을 해주었다.


“아마도? 우리, 지구에서 없는 [마나]가 여기는 매우 짙으니, [마나]에 몸이 적응하는 기간인 거 같다. 아마도, 그 적응 기간이 끝이 나면, 제임스 너는 더 강해 질 거다.”


그런 성진의 말에 제임스가 반색을 하면서 말했다.


“흠~ 그래? 더 강해 질 수 있다고?”


제임스의 표정을 보고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여기서 오래 수련 하면 할수록, 몸이 지구와 달라지는 걸 느낄꺼다.”


성진의 말에 이번에는 한조가 성진에게 물어 보았다.


“그래서, 이곳 아틸란티스 차원의 몬스터들이, 그리 강한 건가?”


한조의 말에 성진이 쓰게 웃으면서 말했다.


“이미, 종말을 맞이한 이 아틸란티스 차원에서, 살아 남아있다는 것 만으로 그들이 강하 다는게, 증명 된 게 아닐까요?”


성진의 말에 한조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도 그렇구만? 하기사, 자네 매드 독이 그 동안 사냥 했던, 신수급 몬스터의 강함을 들어 보면, 상상을 초월 하더군?”


한조의 말에 성진이 웃으면서 한조에게 말했다.


“한조님도, 나중에 다시 들어 오시면, 진짜 신수급 사냥에 도전을 해보시지요?”


성진의 말에 한조가 쓰게 웃으면서 말했다.


“뭐? 도전은 하고 싶은데? 나 혼자는, 무리 같고 우리 한조 가문의 암부팀을 다 끌고 와서, 도전을 해봐야 겠지? 그 정도 내단이 나오는데, 참을 수가 있나?”


한조의 말에 제임스가 한조에게 물었다.


“한조님? 그 매드 독이, 사냥한 보스급 몬스터에서 나온 내단이, 혹시 사람이 섭취 할 수 있는 물건인가요?”


제임스의 물음에 한조가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그게, 그리 약재로서 쓸모가 없었으면, 영국의 제약 회사나 그 영국의 교활한 여자 교황이, 고가의 매입을 약속 하지 않았겠지? 그리고, 이미 지구에서 신수를 잡으면 나오는 내단은, 유명한 영약의 상당한 중요 재료로 쓰이고 있다네.”


한조의 말을 들은 제임스가 성진을 보고 말했다.


“야 매드 독, 얼마에 팔 꺼냐?”


제임스의 말에 성진이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일단, 지구에 안전하게 가서 말해라. 무슨, 혼자 흥분해서 딜을 하고 있냐? 그리고, 나한테는 판매 권한이 없다. 나는, 엄연하게 [에그리고리]의 어머니들의 아들이다.”


그런 성진의 말에 제임스가 쓰게 웃었다.


“그렇지? 너 매드 독은, [에그리고리]의 어머니들의 아들이자 제 1 강자였지? 자꾸, 내가 까먹는다.”


제임스가 그렇게 말하고 쓴맛을 느꼈다. 성진이 저렇게 웃으면서 말하지만 작전에서 적으로 만났던 단 한번의 경험이 제임스에게 강력하게 박혀 있기 때문이다.


한조도 쓰게 웃었다. 성진의 불타는 용의 발톱으로 자신의 목이 날아갈 뻔 한 걸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런 그들을 보고 성진이 말했다.


“자, 다들 준비 되었으면 나갑시다.”


성진이 준비를 하고 일어나자 제임스와 종말 부대 그리고 한조와 암부팀이 성진을 따라서 나갔다. 선화가 불곰 가죽을 깔고 자고 있다가 성진에게 말했다.


“야 매드 독, 올 때 돼지라도 한마리 잡아 와라.”


그런 선화의 말에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제가, 맛있는 오크 한 마리를, 산 채로 잡아 오겠습니다.”


성진의 농담에 선화가 기겁을 했다.


“야 매드 독, 농담이라도 그런 말 말아라. 그건,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니다.”


성진이 선화의 말에 피식 웃고는 말았다. 그리고 성문 앞으로 나가자 오늘도 수인족 무리가 수레를 끌고 대기 하고 있었다. 이제는 성진과 많이 친해져서 수인족 꼬맹이들은 성진에게 형아~ 나 오빠~ 라고 하면서 아는 척을 했다.


그러면 성진이 웃으면서 자신의 가방에 있는 맛있는 육포를 하나씩 주니 수인족 꼬맹이들이 입이 귀에 걸려서 따라다니고 있었다.


성진이 견인족이나 묘인족 꼬맹이에게 둘러싸여서 좋아하고 있었다.


“아이구~ 이 꼬맹이들 봐라.”


그런 성진을 보고 제임스가 성진을 보고 말했다.


“매드 독, 너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좋아 죽는 구나?”


제임스의 말에 성진이 쓰게 웃으면서 말했다.


“글쎄? 하도 작전 중에 동료로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을 많이 당하다 보니, 사람 보다는 개나 고양이가, 배신을 안 하는 걸 알게 되서, 그런거 같다.”


성진의 말에 제임스가 입을 다물었다. 자신도 [현자의 돌] 사건 때 성진의 뒤를 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성진의 다른 넘버스 코어들을 말려서 살아 나기는 했지만 [에그리고리]의 매드 독의 진짜 강함을 알고 죽을 뻔한 경험이었다.


성진이 수인족의 우두머리에게 말했다.


“오늘이, 마지막 사냥 일 꺼다. 그러니 잘 챙겨가라.”


성진의 말에 수인족 우두머리인 견인족이 아쉬워 하면서 말했다.


“이제는, 안 오시는 겁니까?”


“글쎄? 오기는 오는데? 우리가 돌아가서, 우리 차원의 정세가 안정이 되야 하니, 언제 온다고 약속은 못하겠네?”


그러면서 성진이 [차원의 문]으로 가는 길목인 갈대 숲을 보았다. 그리고 또 10km 가 아닌 공간이 왜곡된 느낌이 들었다. 거기에 죽음의 기운이 느껴지자 쓴 맛을 다셨다.


“햐~ 진짜, 우리가 순순히 지구에 돌아가는 꼴은, 못 보겠다는 거구만?”


성진이 갈대 숲을 보고 그런 말을 하자 한조도 갈대 숲에서 풍기는 죽음의 기운을 느끼고 말했다.


“흠~ 역시나, 우리가 지구로 갈 [차원의 문]의 마석을 다 모으는 시간에 맞춰서, 이 갈대 숲에 다시 몬스터를 푸는 거였구만?”


한조의 말에 제임스도 갈대 숲의 공간이 왜곡되어 있음을 느끼고 이를 갈면서 말했다.


“역시나, 우리가 아무리 빨리 마석을 모았어도, 수작을 부릴 생각이었던 건가?”


제임스의 말에 성진도 쓰게 웃으면서 말했다.


“역시나, 신들이 관여 하니 함정에 안 빠지는게 어렵구나? 100% 전원 생환을 힘들겠다.”


성진의 말에 한조도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가, 경호할 인원이 100명인데, 경호 할수 있는 인원이 다 털어도 70명이 겨우 넘으면, 그냥 경호 임무도 힘든데? 저런 신이 만든 갈대 숲의 함정에서, 100% 생환은 힘들겠지?”


한조의 말이 끝이 나자 성진이 출발을 하였다. 그리고 왜? 성진에게 꿀을 발라 놨다고 말을 하는지 다들 알게 되었다. 오전에 이미 각국의 [차원의 문]의 이용에 필요한 마석을 다 채우고 다시 성으로 돌아 올수 있었다.


더 사냥도 가능 했지만 저런 갈대 숲의 꼴을 보고 빠르게 이 아틸란티스 차원의 탈출 만이 답임을 알고 성으로 복귀를 했다.


성진이 우물 물에 씻고 전투복을 빨고 돌아오자 선화가 쉬고 있다가 성진에게 물었다.


“아니? 아직 해도 안 졌는데, 돌아 온 거냐?”


그런 선화의 물음에 성진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고 불곰 가죽에서 자고 있던 돼지 금붕어를 밀어 버리고 자신의 불곰 가죽에 앉으면서 말했다.


“저희가, 내일 나갈 것 같자. 여기 아틸란티스 차원의 신들이, 갈대 숲에 장난을 쳤습니다.”


성진의 말에 선화가 미간을 찌프리면서 말했다.


“그래? 그럼 벌써? 갈대 숲이, 몬스터 밭으로 변한 거냐?”


“예, 정확히는 내일 아침에, 갈대 숲에 진입을 해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언데드 몬스터 밭이 된 거 같습니다. 갈대 숲에서, 나는 죽음의 기운이 참 엄청 나더군요.”


성진의 말에 선화가 미간을 찌프리면서 성진에게 물었다.


“그런, 언데드 몬스터 라는게?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좀비나 스켈레톤 그런 건가?”


선화의 물음에 성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뭐, 그런 놈들이 맞지요. 머리통을 날리거나 마석을 뽑아 내지 않는 이상, 죽지도 지치지도 않고 덤빌 겁니다.”


성진의 말에 선화가 성진에게 말했다.


“야 매드 독, 그럼? 우리가 100명을 다 데리고, 여기 아틸란티스의 탈출을 감행 할게 아니라, 좀 수를 줄이자.”


선화의 말에 성진이 선화를 보고 물었다.


“그러면? 누가 남고 누가 같이 나갈지 정하세요. 저는, 일단 G7의 수장과 저희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일본의 총리 까지는, 경호가 가능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그 이상은 각자 도생입니다.”


성진이 G7의 수장과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일본 총리를 제외하고는 생환을 장담 못한다고 하자 선화가 낮게 한숨을 쉬면서 다른 팀의 제임스나 한조와 상담을 하러 갔다.


그들도 성진의 확정적인 말을 다 들어서 어찌 할까 고민이 깊은 얼굴이었다.


한조와 제임스 그리고 선화와 백법이 모여서 한참을 상의를 했다. 성진이 갈대 숲이 하필 언데드 몬스터 밭이 될 거라고 하자 다들 얼굴이 어두워졌다.


한조가 작게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역시나, 이계의 언데드 몬스터라, 장난이 아니겠지?”


한조의 말이 끝이 나자 제임스가 답답한 듯이 말했다.


“저희도, 대통령 각하의 경호에는 자신이 있는데? 다른 경호팀의 경호에는, 자신이 없습니다.”


백법이나 선화도 성진의 도움 없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경호팀 30명을 다 살려서 나갈 자신이 없었다. 그러자 다들 하는 수 없이 각국의 수장의 경호팀에서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자신이 있으면 무기를 들고 따라 오던가 아니면 여기서 버티고 있다가 다음 번에 자신들이 들어 오면 같이 사냥을 다니다가 같이 나가자고 말했다.


몇몇은 화를 내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나고 따지고 몇몇은 애걸을 했다. 그리고 몇몇은 자신의 몸은 알아서 지키겠다고 하고 검이나 도를 챙겼다.


나머지는 자신들은 일단 손에 무기가 있으니 고블린을 잡아서 마석을 모으면서 다음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다.


선화가 대충 수를 추려서 성진에게 가서 말했다.


“야 매드 독, 수가 줄었기는 했지만 그래도 자신의 몸은 알아서 지키겠다고, 따라온 다는 경호팀의 수가 20명은 된다.”


그런 선화의 말에 성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뭐 그렇게, 자신의 몸은 알아서 지키겠다고 하니, 그런 분들 까지 따라 오지 말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면, 알아서 내일 아침에 따라 오라고 하십시요.”


성진이 그렇게 말하고 성진도 잠을 청했다. 내일의 전투에 얼마나 만은 언데드 들이 나올지 모르기에 성진도 체력을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다.


한편,,


지구로 돌아가는 일행들과 같이 묻어서 가려던 검을 찬 서울 시민들이 왔다가 내일 아마 저 갈대 숲이 언데드의 밭으로 변할 것 같다고 하자 다들 알아서 포기하고 돌아 갔다.


그들도 몬스터의 무서움을 알고 거기에 한번씩 보이는 언데드의 무서움을 들어 봤는지 다들 알아서 포기했다.


그런 그들을 보고 성진이 자다가 말했다.


“흠~ 의외로군요? 다들, 악다귀를 부리면서 난리 칠 줄 알았는데? 언데드라는 말에, 순순히 물러 나네요?”


성진의 말에 선화도 쓰게 웃으면서 말했다.


“저들이, 순순히 물러날 만큼, 내일 저 갈대 숲의 통과가, 거지 같다는 뜻이겠지?”


선화의 말에 성진도 순순히 인정을 했다.


“아마? G7 수장들이나, 겨우 살려서 나가면 성공 할 겁니다.”


그렇게 다들 긴장을 하고 잠을 청했다.


다음날,,


성진이 일어나서 간단하게 볼일을 보고 씻고 오자 다들 지구로 돌아가는 [차원의 문]으로 향하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같이 따라 오겠다는 경호원들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잠시후,,


성진을 선두로 남는 자들을 뒤로 하고 출발을 하였다. 남는 자들은 이제 다시 하루 하루 먹을 고블린을 잡고 사냥을 해야 하기에 그들끼리 팀을 이루고 사냥을 떠날 준비를 했다.


성진과 일행이 성문에 도착을 하자 화랑 길드 수장이 성진을 배웅 나와 있는게 보였다.


성진이 그를 보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우리가 떠나는 걸 보러 가려고?”


성진의 말에 화랑 길드 수장이 우려를 표했다.


“선배님, 들어 보니 저 갈대 밭이, 언데드 밭으로 변한다면서요? 괜찮으시겠습니까?”


그의 우려에 성진이 피식 웃었다.


“나? 매드 독을 걱정 하는 거냐? 나는, 안 죽는데? 돌아가는 꼴이, 몇 명이나 살아서 나갈지 걱정이다.”


성진의 말에 화랑 길드의 수장이 성진이 경호할 인물을 살펴 보았다. 그들 중에는 무공에 무[武]자도 모르는 G7의 수장들과 대한민국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보였다.


그런 그들을 감싼 70명이 보였으나 자신의 화랑 길드원들 보다 격이 떨어지는 이들을 보고 쓴맛을 다셨다.


“선배님, 말씀이 맞네요. 선배님이야, 살아서 나가시겠지만? 저들의 경호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죽을까 걱정입니다.”


그런 화랑 길드 수장의 말에 성진이 그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말했다.


“다들, 죽을 각오를 하고, 여기 아틸란티스 차원에 진입한 거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말고 나중에 다시 여기 아틸란티스 차원에 들어 올 때, 사냥할 몬스터나 정보 좀 구해 놔라. 나중에 보자.”


성진이 그렇게 말하고 성문을 나섰다. 그러자 갈대 숲에 [공간 확장 마법]이 발동이 되었는지? 1KM 거리의 갈대 숲이 한참을 걸어서도 진입이 안되고 있었다.


성진이 그런 갈대 숲을 보고 말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음 번에, 같이 돌아갈 기회가 있으니 포기 하십시요.”


그렇게 성진의 말이 끝이 나자 갈대 숲에서 언데드 좀비들이 하나 둘씩 걸어 나오기 시작을 했다.


그런데 그 수가 수만에 이르고 그 좀비의 정체에 다들 경악했다.


성진이 서서히 몸을 풀면서 그런 수만의 좀비를 보고 말했다.


“햐~ 하필, 여기서 죽은 서울 시민을 좀비로 만들어서, 우리의 앞길을 막네? 진짜 기분 더럽네.”


수만의 좀비를 보자 같이 나가자고 했던 경호팀의 전부가 빠르게 성으로 돌아 갔다.


그들이 보기에도 수만의 좀비 떼를 뚫고 [차원의 문]으로 가기는 불가능해 보였다.


성진이 서서히 앞으로 나가면서 말했다.


“좀비는, 머리통을 부수던지 심장에 있는 마석을 뽑아 내던지, 하셔야 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설푸게 팔이나 다리를 잘라 봐야, 아무 의미도 없으니 다들 이 악물고 싸우십시요.”


그렇게 성진이 말하고 좀비의 떼를 뚫으로 달려 들어갔다.


작가의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자님들 부탁이 있습니다. 현재 너무 구독자 수가 늘어 나지 않아서 이러다가는 제가 너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니 입소문이라도 좀 부탁을 드립니다.

현재 30화 이상 올라간 상태에서 신규 독자 유입이 아예 없습니다. 그러면 제가 계약한 출판사에서도 힘들다고 말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러니 구독자 님들의 작은 도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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