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법화 님의 서재입니다.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새글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14 15:17
최근연재일 :
2024.09.18 19:00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12,132
추천수 :
703
글자수 :
307,824

작성
24.08.30 19:00
조회
196
추천
14
글자
14쪽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6화

DUMMY

성진이 6뿔의 거대 멧돼지와 수백합의 공방을 주고 받으면서 감탄을 하고 있었다.


6개의 멧돼지의 뿔이 점점 길이가 길어 지더니 강기로 소용돌이를 이루고 있었다.


-쩌저저저저저저정!


성진이 자신에 찔려 들어오는 6개의 멧돼지의 뿔에 기가 차는지 웃고 말았다.


“야~ 진짜 이 정도면, 어지간한 사냥 팀은 그냥 네 놈의 입으로 다 들어 갔겠구만?”


성진의 말에 6개의 뿔로 성진을 공격하던 거대 6뿔 멧돼지가 비웃으면서 말했다.


“너 또한, 나의 한끼의 식사가 될 것이다.”


성진이 그런 거대 6뿔 멧돼지의 말에 웃으면서 강기로 소용돌이치는 뿔들을 받아내면서 말했다.


“그거야~ 네 놈의 생각이고.”


그렇게 말하고 성진의 [용조권]인 불타는 용의 발톱으로 상대하던 것에 [자하 신공]과 [흑뢰 신공]을 같이 운용하기 시작을 했다.


그러자 뇌전 강기를 뿌리는 용의 발톱이 되어서 거대 6뿔 멧돼지를 상대하기 시작을 했다.


-카카카카카캉!


성진과 거대 6뿔 멧돼지가 공방을 주고 받을 때 마다 사방으로 강기의 파편이 날리고 주변이 박살이 나고 있었다.


선화가 기겁을 하면서 자신의 팀을 뒤로 물리며 말했다.


“와~ 무슨, 멧돼지 하고 사람하고 싸우는데, 강기의 파편이 날리면서 주변을 박살을 내냐? 이 정도면, 그냥 몬스터 사냥의 수준이 아닌데?”


그런 선화의 말에 화랑 길드의 수장이 말했다.


“저 정도나 되니, 저희 화랑 길드 20명이 다 달라 붙었다가, 미친 듯이 도망을 친 겁니다. 그나저나 저 정도 강한 놈인지 몰랐습니다. 그때 살아서 도망을 친 게, 다행이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성진과 거대 6뿔 멧돼지의 공방이 격렬해지고 있었다. 거대한 체구의 창을 든 기사와 싸우는 성진의 모습으로 보일 정도 였다.


성진이 자신에게 찔러 들어오는 거대 6뿔 멧돼지의 뿔을 강하게 받아서 쳐 올렸다.


-쩌어어어엉!


성진의 불타는 용의 발톱의 힘에 거대 6뿔 멧돼지의 거대한 머리가 돌아갈 정도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잠깐 이지만 거대 6뿔 멧돼지의 왼쪽의 머리가 성진에게 빈틈을 내주었다.


성진이 그런 틈을 놓치지 않고 불타는 용의 발톱인 [용조권]을 풀고 뇌전 강기를 뿌리는 또 하나의 [장법]을 펼쳤다.


성진이 시전하는 [장법]은 그대로 뇌전 강기를 뿌리면서 거대 6뿔 멧돼지의 귀 밑에 있는 균형을 잡아주는 생체 기관이 있는 장소에 가서 박혀 들어갔다.


-쩌어어어엉!


-콰드드득!


성진의 뇌전 강기를 뿌리는 [장법]에 거대 6뿔 멧돼지의 귀 안에 있는 균형을 잡아주는 생체 기관이 박살이 나고 머리 뼈까지 박살을 내고 대뇌를 흔들어 버렸다.


그러자 거대 6뿔 멧돼지가 충격에 입과 코 그리고 귀에서 피가 터져 나오면서 한쪽 앞발이 접히면서 중심을 잃고 흔들렸다.


이에 성진의 뇌전 강기를 뿌리는 손이 이번에는 한 자루의 검이 되었다.


성진의 양손의 뼈는 [현자의 돌]로 강화가 된 상태라 [종말의 용의 심장]이 있던 자리에도 뚫고 들어간 신검의 수준이었다.


뇌전 강기를 뿌리는 성진의 손이 그대로 신검이 되어서 거대 6뿔 멧돼지의 목을 가르고 지나갔다.


-촤악!


-푸확!


성진이 가르고 간 거대 6뿔 멧돼지의 목에서 피가 쏫구치면서 거대 6뿔 멧돼지의 거구의 몸체가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쿠우웅!


성진이 자신의 앞에 쓰러진 거대 6뿔 멧돼지를 보고는 작게 감탄을 했다.


“야~ 내 [현자의 돌]로, 강화된 양손으로 쓴 [용조권]을 받아 낼 정도라? 진짜 신수가 맞기는 맞다. 이 정도 놈들이, 돌아 다니는 사냥터라면 사냥할 맛이 나겠지?”


성진이 그렇게 말하고는 확실하게 거대 6뿔 멧돼지의 머리를 잘라서 몸에서 띠어 냈다. 이 거대 6뿔 멧돼지 머리통은 화랑 길드에게 주기로 약속한 물건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성진이 거대 6뿔 멧돼지의 머리를 잘라내자 일행들이 모여서 서서히 고기와 가죽의 해체에 들어 갔다.


선화가 옆에서 와서는 성진에게 물었다.


“야 매드 독, 마지막에 쓴 [장법] 하고 [검법]은 뭐냐? 너는, 보통 [용조권] 하나만 쓰잖아? 아니었어?”


그런 선화의 말에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에이~ 제가, [종말의 용의 심장]을 얻고, 그 5년간 가만히 논 줄 아십니까? 그 동안, 내공이 딸려서 수련에 도전을 못했던, [신공] 수련에 다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래? 마지막에 보여준 [장법] 하고 [검법]은 뭐냐?”


“예, 예전에 사라진 [파천 마제]이라는, 잊혀진 강자의 [독문 신공]인 [파천 신공] 입니다.”


성진의 말에 선화가 생전 처음 들어보는 무공의 이름에 성진에게 물었다.


“[파천 신공]? 그런 무공이 있었냐? [파천 마제]는 또 누구고?”


선화의 말에 성진이 피식 웃었다.


“이미, 수천 년 전의 중원 무림을 통일했던 강자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조차 잊혀진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가 쓰던 무공인, [파천 신공]이라는 [신공]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그러니까, 제가 익히는 거지요.”


성진의 말에 선화가 순수하게 인정은 했다.


“뭐? 그 정도 위력의, [장법]과 [검법]이라면 익힐 만하지? 그나저나, 나도 그 [파천 신공]을 익힐 수 있냐?”


선화의 물음에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에이~ 이건, 제가 맨손으로 뇌전 강기를 뿌릴 정도의 내공으로도, 못 익히던 무공입니다. 선화 선배가 맨손으로 뇌전 강기를 뿌리는 경지에 올라서면, 그때 제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친절한 성진의 말에도 선화가 쓴맛을 다시면서 말했다.


“야 매드 독, 너 처럼 맨손으로 뇌전 강기를 뿌리는 사람이, 지구 상에 몇이나 될 것 같냐? 그 안에 들면, 그 [파천 신공]을 가르쳐 준다고? 야, 내가 그 수준에 들면, 너 매드 독 한테, 아쉬운 소리도 안 해도 된다.”


선화의 말에 성진이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에이~ 사람의 욕심이, 그게 아니라니까요? 아마, 더 강해지고 싶을 겁니다.”


성진의 말에도 선화는 건성으로 대답을 했다.


“예~ 예~ 일단, 내가 맨손으로 강기도 아니고 뇌전 강기를 뿜을 수준에 오르면, 그때 가서 다시 말하자.”


물론 이건 토끼가 뿔이 날 가능성 만큼이나 힘이 든 거기에 선화는 반은 포기했다.


한편,


화랑 길드의 수장은 거대한 6뿔 멧돼지의 머리를 들어 보고는 기겁을 했다.


“와~ 이거, 작은 경차 수준의 무게인데요?”


그러자 성진이 그에게 말했다.


“뇌가 무겁잖냐? 그러니, 머리 뼈에 구멍을 내서 그 뇌라도 좀 빼라. 그러면, 좀 나아질 거다.”


성진의 충고에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여 보려고 거대 6뿔 멧돼지의 머리뼈 안쪽을 뚫어서 뇌를 뽑아내고 있었다. 그가 뇌를 뽑아내다 보니 6뿔 멧돼지의 머리 속의 뇌가 곤죽이 되어 있는 걸 보고 성진에게 말했다.


“아까, 매드 독 선배님이 쓰신 [장법]이, 아예 상대방의 내장을 곤죽으로 만들어 버리는, [장법]이었네요?”


그의 말에 성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 [장법]이 [파천 신공]안에 있는 [신공]중에, [파천 신장]이라고 하는 건데? 어때 위력이 죽이지?”


성진의 말에 화랑 길드의 수장이 어이가 없는지 웃고 말았다.


“아니 저는, 이 거대 6뿔 멧돼지가 어떻게 머리통에 [장법] 한방을 맞고, 저렇게 인사불성이 되었나 했더니. 이건, 그냥 막아도 죽는 [장법]이었군요?”


“그렇지? 상대를 거리를 무시하고 허공을 뚫고 격하는, [격공 장법]의 극한을 이루고 있다고 봐야겠지? 대신, 익힐 수 있는 난이도가 극악스럽지만.”


그러면서 성진이 그에게 말했다.


“만약에, 익히고 싶다면 말해라. 네가, 맨손으로 뇌전 강기를 발하는 수준에 도달 한다면, 알려 주마.”


성진의 말에 그도 웃고 말았다.


“아이구 선배님. 제가 그 정도 무위에 올라서려면, 제가 할아버지나 되어서야 가능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화랑 길드의 수장은 다시 거대 6뿔 멧돼지의 머리통 속의 뇌를 비우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이걸 반나절을 지고 다시 도시로 가려면 진짜 진이 빠지기에 최대한 무게를 줄여야 했다.


성진은 일단 거대 6뿔 멧돼지의 심장에서 내단인 마석을 뽑아내고는 쉬고 있자니 다들 가죽을 무두질 하고 고기를 발라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가죽과 고기를 성진에게 들고 와서 가죽은 [건조 마법]으로 잘 건조 된 멧돼지 가죽으로 만들고 고기는 잘 말린 돼지 고기 육포로 만들어 주었다.


그러자 다들 싸우지 않고 자신들의 몫으로 나누고 있었다. 성진의 몫이 제일 많자 성진은 전신의 주머니에 다 넣고도 주머니가 모잘라서 자신의 몫의 돼지 가죽을 대충 잘라서 묶고 대충 꼬매서 가죽 주머니로 만들어서 거기에 6뿔 멧돼지 육포를 욱여 넣었다.


성진과 일행들이 거대 6뿔 멧돼지를 육포와 가죽을 만들어 버리자 뒤에서 구경을 하고 있던 수인족 무리가 와서 남은 내장을 잘 주워서 수레에 실었다.


그런데 성진이 보기에 좀 무리 같았다.


“이놈들아~ 그러다가 수레 바퀴 부러지겠다.”


성진의 말에도 열심히 돼지 내장을 담기에 정신이 없었다. 성진은 쉬면서 돼지 고기 육포를 먹고 있자니 저번에 와서 성진에게 육포를 달라고 하던 견인족 꼬맹이가 또 성진에게 쓰윽 왔다.


“형아~ 나도 그런 육포 잘 먹는다.”


한마디로 돼지 고기 육포를 한장만 달라는 말에 성진이 피식 웃고는 견인족 꼬맹이에게 돼지 고기 육포를 주고는 물었다.


“꼬맹아, 이름이 뭐냐?”


“응? 이름? 우리 견인족들은 이름이 없어. 그냥 냄새로 서로를 알아봐.”


“그래?”


성진의 말에 꼬맹이가 잠시 생각을 하다가 성진에게 말했다.


“예전에, 사냥감이 많을 때는 우리 엄마 아빠가, 나한테 뚠뚠이라고 불렀다.”


성진이 그런 꼬맹이의 말에 쓰게 웃었다.


“그때는, 살이 통통했나 보구나?”


“응~ 그때는, 다들 마음껏 먹고 살았다.”


그런 뚠뚠이의 말에 성진이 다시 돼지 고기 육포 하나를 주면서 말했다.


“오늘도, 엄마한테 하나 가져다 드려라.”


성진이 제법 틈 돼지 고기 육포를 쥐여 주자 뚠뚠이가 좋다고 받아서 엄마에게 달려 갔다. 그러나 뼈만 남은 엄마는 웃으면서 자신이 먹지 않고 주머니에 넣는게 보였다.


아마도 나중에 배가 고픈 뚠뚠이에게 줄려고 하려는 것 같았다.


그걸 성진이 보고는 쯔쯔 거렸다.


“하여간, 어느 곳이던 부모들은, 자신의 자식에게 자신의 뼈와 살을 내주는 구만?”


성진의 말에 성진의 안에 있던 오리지널 코어 [광기의 공주]가 말했다.


-일단, 모든 생물의 삶의 목표는,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는 거다. 그러니, 당연히 자신의 자식을, 자신의 몸보다 더 위하는 거지.-


그런 오리지널 코어 [광기의 공주]의 말에 성진이 쓰게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그럼 나는 왜 버려졌을까?”


-글쎄? 그건, 나도 모르지. 성진이 네가 [시간 마법]과 [차원 마법]에 통달한다면, 그 당시 성진이 네가 왜 버려졌는지, 그 [시간]과 [차원]으로 가서 확인해 봐라.-


그런 오리지널 코어 [광기의 공주] 말에 성진이 고개를 저었다.


“그게, 어떤 이유였든 알아서 바뀔 게 있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그 당시, 나의 사정을 알았다고 해도, 지금의 나의 입장에 바뀔게 없다면, 그냥 덮어 두는게 낫지 않을까?”


-그런 건, 네가 선택을 하는 거지. 그래도, 성진이 네가 왜 그 지옥 같은 고아원에 버려졌는지,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오리지널 코어 [광기의 공주]의 말에 성진이 그 당시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나는지 웃으면서 말했다.


“지옥이라고? 에이~ 내가, 그 놈들에게 지옥을 만들어 주었지? 나를 만만히 보다가, 내가 진짜 무공에 특화된, 하늘이 내려 준 [천무 지체]라는 걸, 그들의 몸으로 느끼게 해주었으니까?”


성진의 말에 오리지널 코어 [광기의 공주]가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네 과거의 기억을 살펴 보면, 진짜 무슨 작은 악귀가 따로 없었더라? 아주 고아원의 형들을 두들겨 패고 장난이 아니었더만?-


“야 [광기의 공주]야, 나는 최소한 내 밥만 안 건들였으면, 그런 짓은 안 했다. 이것들이 미쳐서, 어린 나한테 나오는 간식인 빵이나 과자와 우유까지 뺏어 먹으려고 하니, 내가 눈이 돌아간 거지.”


-하기야. 그래서 [에그리고리]의 어머니의 눈에 든 거지?-


그렇게 성진이 자신의 안의 오리지널 코어 [광기의 공주]와 떠들고 있는 사이 다들 이제 성으로 돌아갈 준비를 맞췄다.


성진이 수레에 가득한 6뿔 멧돼지의 내장과 또 6뿔 멧돼지의 머리통을 지고 있는 화랑의 수장을 보고 수인족과 화랑의 수장에게 말했다.


“다들, 그렇게 무거운 걸 지고, 성까지 갈 수나 있겠냐?”


수인족은 어떻게든 수레에 실은 고기를 가지고 성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화랑의 수장은 웃으며 6뿔 멧돼지의 머리통을 지고 말했다.


“이게 또 온전해야, [방주]의 지도층에게 보여 주는 멋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화랑의 수장을 보고 성진이 쯔쯔 거렸다.


“너는, 그 6뿔 멧돼지 머리통은 돌아가면서 지고 가라. 그러다가 진짜 골병 나겠다.”


성진의 말에 화랑의 수장이 웃으면서 말했다.


“예 그래야지요. 다들 한 시간씩 돌아 가면서 지고 갈 겁니다.”


그의 말을 끝으로 성진이 다시 성으로 출발을 했다. 지도야 한번만 보면 자신의 오리지널 코어 [광기의 공주]가 외워 버리니 성으로 돌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다.


단,,


6뿔 멧돼지의 피와 고기 냄새에 눈이 돌아간 고블린이나 코볼트가 미쳐서 덤벼서 성진의 손에 피가 마를 시간이 없었다.


-콰득!


-콰득!


-콰득!


성진이 달려드는 고블린이나 코볼트를 보고 머리통을 박살을 내면서 말했다.


“와~ 진짜, 이 고블린이나 코볼트는 우리만 보면 미쳐서 달라드냐?”


그렇게 성진이 길을 뚫고 가고 나머지 일행들은 마석만 뽑고 성진의 뒤를 따랐다. 저녁의 노을이 비치는 시간이 되어서야 성진의 일행이 겨우 성의 문에 도착을 할수 있었다.


성진은 전신이 아예 피로 절어져 있었다.


한편,


성문의 문지기 기사들은 화랑 길드 수장이 지고 온 거대 6뿔 멧돼지의 머리를 보고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그거, 참 맛있어 보입니다.”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부활이라는 2018년도 글을 무료로 풀었습니다 +5 24.08.24 163 0 -
공지 제목이 다시 수정 되었습니다. [조율자의 SSS급 사냥개] 에서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로 수정합니다 24.08.23 52 0 -
공지 연재 시간 : 매일 오후 7시 24.08.15 37 0 -
공지 독자님들 후원금 감사합니다 ^^ 2024 09 17 버전 24.08.14 86 0 -
공지 작가 법화 신작 매드 독 2510호 인사드립니다. 24.08.14 327 0 -
45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5화 NEW +4 2시간 전 48 6 15쪽
44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4화 +6 24.09.17 95 10 15쪽
43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3화 +6 24.09.16 133 9 13쪽
42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2화 +9 24.09.15 142 14 15쪽
41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1화 +19 24.09.14 176 16 14쪽
40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0화 +6 24.09.13 168 15 15쪽
39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9화 +7 24.09.12 194 17 14쪽
38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8화 +6 24.09.11 174 15 16쪽
37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7화 +6 24.09.10 184 15 14쪽
36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6화 +7 24.09.09 177 13 15쪽
35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5화 +7 24.09.08 189 15 15쪽
34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4화 +6 24.09.07 181 16 17쪽
33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3화 +7 24.09.06 181 16 13쪽
32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2화 +6 24.09.05 190 16 15쪽
31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1화 +7 24.09.04 197 18 15쪽
30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0화 +6 24.09.03 200 16 16쪽
29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9화 +5 24.09.02 201 13 14쪽
28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8화 +4 24.09.01 199 14 13쪽
27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7화 +4 24.08.31 199 15 16쪽
»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6화 +5 24.08.30 197 14 14쪽
25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5화 +6 24.08.29 214 15 14쪽
24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4화 +4 24.08.28 209 15 15쪽
23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3화 +4 24.08.27 215 16 14쪽
22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2화 +4 24.08.26 216 15 15쪽
21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21화 +4 24.08.25 221 15 16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