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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님의 서재입니다.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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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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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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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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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32화

DUMMY

성진의 불타는 용의 발톱이 한번 한번 움직일 때마다 성진의 전방에 있던 좀비들이 갈기 갈기 찢어져 나가고 있었다.


-촤자자자자자자작!


성진의 불타는 용의 발톱의 앞에 그어 내려지는 강기의 난무에 좀비 떼들이 갈려 나가고 있었다.


한편,


성진의 뒤에는 G7의 수장들과 대한 민국의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선화의 검은 백조 팀과 백법의 특무 13팀의 경호를 받으면서 성진의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제임스와 종말 부대 그리고 한조와 암부팀은 10보가 떨어진 거리에서 달려 드는 좀비들을 갈라 버리고 있었다.


-촤악!


-촤악!


-촤악!


일격에 머리통을 베어 버리지 않으면 자신이 당하기에 이를 악물고 머리통을 날려 버리고 있었다.


제임스가 70여명이서 9명의 경호에도 벅차자 이를 갈면서 말했다.


“젠장, 9명은 충분히 우리 70명이 커버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착각이었구만.”


한조는 홀로 거의 좌측을 막아내면서 말했다.


“언데드가 나온다는 말에, 우리와 같이 돌아 가려던 서울 시민들이 포기한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겠네.”


성진은 거의 만여 마리의 좀비를 조각을 내면서 전진하면서도 줄어들지 않는 좀비의 수를 보고 이를 갈았다.


“죽은, 서울 시민의 수가 수천만이니, 좀비가 끊이질 않겠군. 이거 강행 돌파를 해야 겠는데?”


성진이 그렇게 결정을 하고 후방에서 따라오고 있는 일행들에게 말했다.


“제가 길을 뚫습니다. 그러니, 강행 돌파로 이 좀비의 떼를 뚫고 나갑시다. 이대로, 계속 좀비의 떼를 상대하다 보면, 밑도 끝이 없습니다.”


성진의 말에 다들 신호를 주고 받고는 밀집 대형으로 모였다. 좌우는 제임스 팀과 한조팀이 맡고 전방은 선화의 검은 백조 팀이 그리고 후방은 특무 13팀이 맡았다.


진형이 다 갖추어지자 성진의 양손에 [자하 신공]과 [흑뢰 신공]을 운용하면서 뇌전 강기를 뿌리는 용의 발톱으로 좀비 떼를 가르면서 길을 뚫었다.


-촤자자자자작!


-푸확!


-푸확!


-푸확!


육편이 되어 뿌려지는 좀비의 떼를 보고 다들 성진의 뒤를 따랐다.


그러길 두 시간 드디어 수만의 좀비 떼가 있는 구역을 강행 돌파로 통과할 수 있었다.


성진의 잠시 숨을 고르면서 말했다.


“잠시 15분간 쉽니다. 다음 구역에 넘어가기 전에, 좀비에게 부상을 당한 분은 오십시요. 언데드 특성상, 상처로 인해 부상자가 언데드로 변할 수 있으니, 바로 바로 치료를 받으십시요.”


그러자 급이 떨어지는 대원들이 상처를 입고 성진에게 왔다. 성진이 [치료 마법]과 [소독 마법] 거기에 [해독 마법]까지 시전해 주고 혹시 모르니 그들의 상태를 [스캔]하고 나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보내 주었다.


그렇게 성진이 수십 명의 부상자를 치료하고 말했다.


“역시나, 언데드들이 수로 밀어 붙이는 건, 우리도 힘들구나?”


성진의 말에 선화가 좀비의 피를 뒤집어 쓰고 말했다.


“야 매드 독, 내장이 튀어 나와도 싸우는 놈들하고, 어떻게 머리 수 싸움을 하냐? 그나마, 머리통까지 썩은 좀비라, 우리가 뚫고 나온 것 같다.”


선화의 말에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나마 지능이 떨어지는 좀비라, 우리가 뚫은 건가요?”


“당연하잖아? 솔직히, 머리가 있는 몬스터 수만이었다면, 우리도 진입을 포기했겠지?”


선화의 말에 성진이 쓰게 웃었다.


“뭐? 그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자 이제 다시, 다음 구역을 뚫어 봅시다.”


그렇게 말하고 성진이 다시 다음 구역의 갈대 숲으로 걸어 들어 갔다.


그러자 갈대 숲 곳곳에서 스켈레톤의 모습으로 하고 손에 검과 방패를 든 스켈레톤 위리어가 모습을 들어냈다.


성진이 그 수가 수천에 이르자 쓴맛을 다셨다.


“후~ 설마? 점,, 점,, 상위 언데드 몬스터로, 우리를 막는 건 아니겠지?”


그러나 성진의 우려는 사실이었다. 여기 아틸란티스 차원의 [종말의 신]들이 성진의 일행의 탈출을 무슨 디펜스 게임으로 생각을 하듯이 몬스터를 배치하고 구경을 하고 있었다.


-콰득!


-콰득!


-콰득!


성진이 일격에 스켈레톤 워리어의 머리통을 부수면서 전진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문제는 스켈레톤 워리어 부터는 그냥 마구 잡이로 검과 방패를 쓰는 게 아니라 적어도 실력있는 용병의 수준으로 검과 방패를 쓰기에 점점 성진을 따라오는 이들이 지쳐가기 시작을 했다.


성진이 그런 후방의 인원에게 소리쳤다.


“지쳐서, 낙오하면 어쩔 수 없이 버리고 갑니다! 다들 알아서, 체력을 분배하면서 싸우십시요!”


성진은 거짓말이라도 격려를 하거나 하지 않았다. 그리고 성진이 거짓말로 격려를 한다고 이런 상황에서 속을 대원들도 아니었다.


-콰득!


-콰득!


-콰득!


거구의 제임스가 자신의 거력을 이용해서 스켈레톤 워리어의 머리통을 부수고는 말했다.


“후~ 젠장, 이건 뼈다구 밖에 없는 놈이, 뭐 이리 힘들이 좋은 거냐? 진짜, 머리통 밖에 약점이 없네, 상황이 개 같구만.”


그나마 제임스는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력으로 스켈레톤 워리어의 머리통을 부수고 있지만 다른 이들은 점점 피가 마르고 있었다.


특히 한조의 암부 팀은 암살이 주 특기라서 머리통을 부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이런 언데드와의 전투에서 피가 마르고 있었다.


한조가 다른 암부팀원들을 도우면서 말했다.


“우리, 한조 가문이 살다 살다 개 같은 뼈다귀에게 밀리는 날이 오다니, 내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을 했었군.”


그나마 검은 백조 팀이 전방의 스켈레톤 워리어들의 머리통을 부수면서 길을 내고 있어서 천천히 전진이 가능했다.


선화도 점점 지치는지 이를 갈면서 말했다.


“와~ 이거, 진짜 엿 같네. 뼈다구가 약점이 어디 있냐? 머리통을, 부수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데 돌아 버리겠구만.”


그렇게 한 시간 후,


다들 파김치가 되어서 스켈레톤 워리어의 구역을 빠져 나왔다. 성진이 그들을 보고 쓴맛을 다시면서 말했다.


“일단,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부상자는 저에게 오셔서, 치료를 받으십시요.”


성진의 말에 이번에는 거의 30여명의 부상자가 성진에게 오자 성진이 쓰게 웃었다.


“역시나, 언데드들과 전투 경험이 없으니, 점점 부상자가 느는군요?”


성진이 치료를 해주자 다들 주머니에서 남은 육포를 꺼내서 입에 욱여 넣었다. 씹고 자시고 할 시간도 없었다. 그리고 기갈에 걸린 듯 수통의 물을 다 마시고 성진에게 가서 새로운 물을 받아서 채웠다.


성진이 손을 떨고 있는 일부 대원들을 보고 쓴맛을 다셨다.


“지구 같았으면, 전투 부스트 물약인 아드레날린 주사라도, 맞으면서 싸웠을 텐데. 여기는, 그런 전투 부스트 물약이 없으니, 순수한 자신의 체력으로 싸워야 합니다. 그러니, 체력 분배를 잘 하면서 싸우십시요.”


성진이 그렇게 말하고 제임스와 종말 부대원의 수가 좀 줄은 걸 보고 제임스에게 물었다.


“낙오냐?”


“그렇지? 부상자는 자동 낙오다. 여기는 지구가 아니잖아? 매드 독, 신경 쓰지 말아라. 다들, 죽을 각오를 하고 유서를 쓰고 들어 왔다. 오히려, 우리가 상정한 사망자 보다 수가 적어서, 놀라고 있었다.”


제임스의 말에 성진이 쓰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언데드 밭만 아니었다면, 우리가 충분히 뚫을 수 있는데, 하필 언데드라니 진짜 거지 같이 걸렸다.”


그렇게 성진이 말하고 자신도 먹고 다음번의 구역을 살폈다.


이번에는 전신 갑주를 입고 있는 스켈레톤 나이트가 서 있는게 보였다.


성진이 그걸 보고 욕이 터져 나오는 걸 참고 일행들에게 말했다.


“저도, 이런 말 하기는 싫은데. 다음 구역에는, 전신 갑옷 까지 입은 스켈레톤 나이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몬스터의 이름에 나이트라는 게 붙은 걸 알수 있듯이, 기사급의 검술을 씁니다. 또 머리통이나 마석을 부수지 않는 한, 안 죽습니다. 그러니, 각오하시고 싸우십시요.”


성진의 말에 다들 이를 악물고 굳은 몸을 풀었다.


선화가 굳은 몸을 풀면서 말했다.


“야~ 그러니까? 처음에, 진입할 때가 오히려 쉬웠던 거구나? 갈 때는 그냥은 안 보네 주네?”


선화의 말에 성진이 쓰게 웃으면서 말했다.


“그러니까요? 보스 몬스터급도 없이, 순수하게 숫자로 밀어 붙이니, 저도 환장하겠습니다.”


본래 인해 전술 만큼 무서운 게 없다. 중세 시대인 세상에서 죽지 않는 몬스터까지 인해 전술로 나오니 다들 죽을 맛이었다.


상황이 이러니 G7의 수장들이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일본 총리는 다리가 덜덜 떨리면서도 힘들다고 말을 꺼내지도 못하고 있었다.


실제로 언데드들과 전투에 지치고 밀려서 낙오한 종말 부대 대원이 버려진 걸 보자 감히 그런 힘이 든다는 말을 할 수조차 없었다.


성진이 다시 다음의 구역에 진입하지 지금까지 언데드와 다른 행동을 스켈레톤 나이트들은 보여 주었다.


전술적으로 성진의 일행을 포위하면서 지금까지 성진이 선두에 서서 길을 뚫던 전술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성진이 자신의 손을 다시 용의 발톱으로 만들면서 말했다.


“이제는, 머리를 쓴다 이건가?”


마치 누군가 지시를 내린 듯이 성진만 막으려고 성진을 수백마리의 스켈레톤 나이트들이 둘러 싸고 있었다.


성진과 일행을 분리 시키려고 하는 듯이 보였다.


성진이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햐~ 아주, 나를 가지고 디펜스 게임을, 하고 있구만?”


성진의 말 대로 종말의 맞이한 이 아틸란티스의 차원에서 할 일이 없어진 신들에 성진의 일행에게 디펜스 게임을 하면서 서로 서로 훈수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성진은 자신의 임무인 G7의 수장과 대한민국의 대통령 일본 총리의 지구의 귀한을 위해서 신들과 디펜스 게임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


성진이 다시 자신의 불타는 용의 발톱에 [자하 신공]과 [흑뢰 신공]을 운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을 포위하고 있는 스켈레톤 나이트들에게 뇌전 강기를 뿌리는 용의 발톱으로 머리통을 투구 채로 박살을 내면서 길을 뚫기 시작을 했다.


-콰드드득!


-콰드드득!


-콰드드드득!


성진이나 되니 일격에 투구와 같이 스켈레톤 나이트의 머리통을 부수어 버리지만 다른 이들은 그저 한없이 검으로 스켈레톤 나이트의 머리통을 부수려고 그들의 투구를 수십번 내리 찍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수십번의 공격을 허용할 스켈레톤 나이트가 아니었기에 자신의 머리통의 투구를 내주고 구출팀을 공격하는 수를 쓰기 시작하자 사방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기 시작을 했다.


-촤악!


-촤악!


머리통의 투구가 좀 찌그러진다고 죽을 스켈레톤 나이트가 아니었기에 구출팀은 점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었다.


보다 못한 성진이 자신을 둘러 쌓고 있던 스켈레톤 나이트의 포위망를 뚫고 본진과 합류를 했다.


성진이 일단 본진의 중앙으로 가서 말했다.


“일단, 부상자는 돌아가면서 저에게 와서 치료를 받고, 다시 정면으로 나갑니다.”


성진의 말에 구출팀의 전진 속도가 거북이처럼 느려지고 성진은 하는 수 없이 부상자의 치료와 전투를 병행하면서 길을 뚫고 있었다.


그렇게 거의 해가 질 무렵에서야 겨우 스켈레톤 나이트가 있는 구역에서 벋어 날 수 있었다.


그러자 일단 다들 주져 않으면서 급히 육포를 입에 구겨 넣고 물을 마셨다. 성진이 그런 그들을 말리지는 않았다. 성진에 보기에도 제임스의 팀도 10명 이상 줄었고 또 한조의 암부도 5명이 안보였다.


그나마 특무 13팀과 검은 백조 팀의 인원이 손실이 없는 게 기적 같았다. 그만큼 정예 중에 정예들을 고른 것이기도 했다.


성진이 쓴맛을 다시면서 말했다.


“이제, [차원의 문]이 보입니다. 그런데? 저 [차원의 문] 앞에 검은 기운을 흘리며, 투구를 얼굴까지 내린 기사들이 아무리 봐도 최상급 언데드 중에 하나인, 데스 나이트들 같습니다.”


성진의 말에 [차원의 문] 앞에 있는 검은 기운을 흘리는 전신 갑옷에 검은 망토를 두른 기사들을 보고 다들 혀를 내둘렀다.


한조가 그런 10여명의 데스 나이트를 보고는 성진에게 말했다.


“거의, 강기를 쓰는 강자의 기운을 풍기는 놈인데? 저 10명을, 다 상대 해야 한다니, 우리는 절대 지구로 못 보낸다고, 작정을 하구 있었구만?”


그런 한조의 말에 성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뭐, 이곳 신들이 여기 아틸란티스에서 딱히 할 일이 없으니, 저희를 상대로 게임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성진의 말에 제임스가 잠시 고민을 하더니 말했다.


“야 매드 독, 너 하고 나 그리고 한조님이, 다 달려 들어서 시간을 끌고, 다른 이들을 통과 시키는 건 어떠냐?”


제임스의 비장감 넘치는 말에 성진이 피식 웃었다.


“야~ 제임스, 네가 그런 작전을 생각을 다 하는 거 보니, 우리가 궁지에 몰렸다는 걸 인정 하는 거냐?”


성진의 말에 제임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지? 우리가 다시 돌아가는 것도 불가능 하다. 아마, 돌아 가다가 다 죽을 껄? 그러니, 강자 3명이 희생을 해서, 나머지는 지구로 가게 해주자는 거다. 그러자고, 우리가 들어 온 거 아니냐?”


한조도 제임스의 말이 끝나자 동의 하듯이 말했다.


“뭐 우리 3명이면, 시간을 꽤나 끌거 같구만? 대신, 나 한조나 제임스는 확실히 죽겠지만, 우리의 의뢰는 완수가 되니 나도 그 작전에 동의하네.”


그런 한조를 보고 성진이 쓰게 웃으면서 말했다.


“뭐 그러면, 시간은 꽤나 끌 수 있겠지만, 두 분을 잃으면 지구 차원에서 손해가 너무 큽니다. 그러니, 남아서 저들의 발을 잡는 건, 저 하나로 충분 합니다.”


성진의 말에 선화가 미간을 찌프리면서 말했다.


“야 매드 독, 네가 강한 건 아는데? 저 정도, 강기를 뿌리는 강자 10명을 혼자 상대 하는 건, 언데드가 아니어도 무리 아니냐?”


선화의 말에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뭐, 예전에 저라면 무리였겠지요? 그런데? 지금의 저라면 다릅니다. 저는, 아직도 본격적으로 힘을 다 쓰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가 저 10명의 데스 나이트와 전투가 시작이 되면, 다들 먼저 [차원의 문]을 통해서, 지구로 돌아 가십시요.”


성진은 그렇게 말하고 말 없이 몸을 풀면서 10명의 데스 나이트들에게 걸어갔다.


그러자 놀랍게도 10명의 데스 나이트들은 다른 이들에게는 신경을 1도 안 쓰고 성진을 서서히 포위하고 있었다.


그리고 성진의 몸에 지금 까지 와 차원이 다른 [종말의 용]의 힘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그런 성진의 힘을 느끼면서 제임스와 한조가 허탈해 하면서 웃었다.


“와~ 진짜, 아직도 힘을 숨기고, 있던 거였나?”


“나 한조도, 저런 기운은 처음으로 느껴보는구만?”


그렇게 말하고 다들 몸을 일으켜서 급히 성진과 데스 나이트와의 전장을 돌아서 [차원의 문]으로 달렸다.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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