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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님의 서재입니다.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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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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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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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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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평행차원의 SSS급 해결사 45화

DUMMY

성진이 자신에게 달려오는 거대 소대가리 몬스터의 거대한 양날도끼가 강기로 불타는 걸 보고 피식 웃었다.


“야~ 얼마나, 나를 죽이고 싶었으면 초반부터 전력을 다하냐?”


거기에 더해 성진이 강자 라는 걸 알기에 대지를 박차고 자신의 무게를 자신의 거대 양날 도끼에 싣고 성진에게 내리 꽂히고 있었다.


성진도 감히 그냥 무시 할 수 있는 수준의 공격이 아니기에 자신도 불타는 용의 발톱에 [자하 신공]과 [흑뢰 신공]을 같이 운용하면서 뇌전 강기를 뿌리는 용의 발톱으로 자신에게 내리 꽂히는 거대 양날 도끼를 맞받아쳤다.


-쩌어어어엉!


둘의 격돌로 성진이 있던 대지가 거대 양날 도끼에 실린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내려 앉았다.


-쿠우우우웅!


그리고 주변으로 충격파가 터져 나가면서 내력이 약한 자들은 귀와 코 그리고 눈에서 피가 터져 나올 정도 였다.


성진이 자신의 전력을 실은 양날 도끼를 온전히 다 받아 내자 소대가리 몬스터인 미노타우루스가 분노를 실은 고함을 터트렸다.


-크오오오오오오!


그러자 일부 강자를 제외하고는 공포감에 덜덜 떨고 있었다. 그걸 보고 독안의 검황이나 일부 강자들이 감탄을 했다.


“호오~ 기합 만으로, 내력이 약한 자들은 공포감에 젖어 들게 해버리는 구나?”


“거참~ 이건, 무슨 소림의 [사자후]도 아니고, [기합]만으로 어지간한 자들은 정신을 못 차리게 하고 있구만?”


한편,,


성진은 이번에도 더 빨라진 거대 양날 도끼의 공격을 맞받아치고 있었다.


-카카카카카카캉!


성진이 양손의 뇌전 강기를 뿌리는 용의 발톱을 다 사용 하면서 받아 내야 할 정도로 만만치 않은 속도 였다.


성진이 쏟아지는 강기를 실은 양날 도끼의 공격에 헛웃음을 터트렸다.


“야~ 무슨? 도끼를 이렇게 잘 쓰냐? 이건 나도 한번 배우고 싶다?”


수십 수백합의 공방이 주고 받아 지면서 주변으로 강기의 파편이 튀자 다들 300보 뒤로 더 물러 났다.


검황이 성진과 거대 소대가리 몬스터의 격전을 보고는 감탄을 했다.


“아니? 우리 무림에서도, 아무리 기인 이사가 많다고 하지만, 나는 저렇게 도끼를 잘 쓰는 무림인은 본 적이 없는데? 여기, 아틸란티스는 참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곳 이구만?”


구룡 패왕은 다른 생각에 입에 침을 삼키고 있었다.


“저거,, 저거,,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 차원이, 다른 고기의 맛 같은데? 어떻게 못 사 먹나?”


본래 사람이 음식이 많을 때는 욕심이 안 생기지만 음식이 없으면 또 다르다.


그러니 저런 거대한 소대가리 몬스터에서 나올 등심에 대한 식탐이 더욱 그의 식욕을 자극 하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성진과 거대 소대리가리 몬스터의 격전은 한층 더 격렬해져 가고 있었다.


-카카카카카카캉!


거대 소대가리 몬스터의 양날 도끼는 더 빠르게 성진에게 내려 꽂히고 있었고 거대 소대가리 몬스터의 근육은 붉게 달아 오르면서 터질 듯이 부풀어서 오르고 있었다.


성진이 보고 있다가 어이가 없는지 피식 웃었다.


“참~ 이걸, 일반 도전자들이, 통과 하라고 만든 거냐?”


성진이 그런 말을 뱉어냄과 동시에 자신의 뇌전 강기를 뿌리는 용의 발톱에 [파천 신공]을 같이 운용하기 시작을 했다.


이미 [자하 신공]과 [흑뢰 신공] 거기에 [파천 신공]까지 운용하자 성진의 양손의 용의 발톱은 검게 칠흑 같이 변하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성진과 거대 양날 도끼로 공방을 주고 받던 거대 소대가리 몬스터는 자신의 내장에 내상이 늘어 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내상이 아니라 아예 내장이 터져 나가고 있었다.


-카카카카카카캉!


자신의 내장이 타 들어 가는 상황 속에서도 거대 소대가리 몬스터는 칠공에서 검은 피를 흘리며 성진에게 미친 듯이 도끼질을 하고 있었다.


성진이 그런 거대 소대가리 몬스터를 보고 어이가 없는지 웃었다.


“이건, 고통을 느끼는 통각을 아예 죽인 건데? 와~ 무슨, 이걸 깨고 나가라고 만들었냐?”


그러나 그 많은 출혈을 거대 소대가리 몬스터가 견딜 수 없었는지 현기증에 신형이 비틀 거렸다.


그리고 그 순간,,


성진이 자리를 박차고 비틀 거리며 성진에게 자신의 빈틈을 보여준 거대 소대가리 몬스터의 가슴으로 박혀 들어 갔다.


-콰드득!


-푸확!


성진이 자신의 심장을 뜯어가는 순간 겨우 정신을 차린 거대 소 대가리 몬스터는 이를 악물고 최후로 성진에게 자신의 도끼를 박아 넣으려고 했지만 심장이 뜯겨져 나간 자리에서 터져 나오는 핏물에 서서히 바닥으로 쓰러 졌다.


-쿠웅!


거대 소 대가리 몬스터의 심장을 든 성진이 신수급 내단을 뽑아 내고 심장을 던져 버리자 다들 아쉬워 하면서 거대 소 대가리 몬스터의 심장을 바라 보았다.


구룡 패왕은 혹시나 먹을 수 있나 성진이 던져 버린 커다란 소대가리 몬스터의 심장을 살짝 잘라서 맛을 보다가 혀가 마비됨을 느끼고 황급히 뱉어 버렸다.


그나마 그가 혈교의 교주라 독에 대한 내성이 강해서 버틴 것이었다. 그런 구용 패왕을 성진이 [해독 마법]으로 치료를 해주면서 말했다.


“제가, 먹을 수 있다면 왜? 못 드시게 하겠습니까?”


성진의 말에 구룡 패왕이 이제는 해체되고 버려지는 거대 소 대가리 몬스터의 곱창을 보고 쓴맛을 다셨다.


“아~ 저거,, 저거,, 저 맛있는 소곱창을, 못 먹다니 미치겠구만?”


그렇게 말하고 구룡 패왕이 성진에게 자신이 더 소 대가리 몬스터의 소고기 육포를 먹고 싶다는 간절한 눈빛을 보냈지만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제가, 그 많은 늑대 고기와, 산양 고기는 팔아 드렸지만, 소고기는 못 드립니다. 본래, 순수하게 사주는 건, 지구에서도 삼겹살이 한계 입니다. 소고기를 사주는 건, 무언가 함정이 있는 겁니다.”


말도 안되는 성진의 논리에 구룡 패왕도 빈정이 상했으나 뭐 더 거대한 소 대가리 몬스터를 잡는데 자신은 1도 도움을 못 주었으니 권리를 요구 할 수 없기에 할 말이 없었다.


그나마 성진이 싸게 근당 1000만원에 개고기 육포와 양 육포를 팔아 준거에도 감지 덕지 할 판이기 때문이다.


잠시후,,


아스라이 보이던 아티란티스 차원의 마지막 도시 [방주]가 이제는 선명하게 1km앞으로 보였다.


그러자 다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독안의 검황이 사라진 [공간 확장 마법]이 느껴지는지 씁쓸해 하면서 말했다.


“진짜, 매드 독이 그 거대한 소대가리 몬스터를 잡지 못했다면, 우리는 이 끝도 없는 갈대 숲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굶어서 죽었겠구만?”


독안의 검황의 말에 옆에 같이 있던 빙검의 여제도 동의 하는 듯이 말했다.


“저도, 뭐 [에그리고리]에서 준 정보에서, 그리 호들갑을 떨 길래, 뭐 대단한 소대가리인가 했는데? 저 정도, 거대한 도끼에 강기를 실어서 내리 찍는 놈이라면, 저희 강기를 쓰는 강자들이 6명이, 다 달라 붙어야 하는 수준이었군요?”


빙검의 여제의 말에 독안의 검황이 쓰게 웃었다.


“그나 저나, 매드 독 말로는 나갈 때가 더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 이거 이 늙은이도 제자들이 걱정이구만.”


한편,,


제임스는 추하게 성진의 소고기 육포를 하나만 얻어 먹겠다고 얼쩡거리고 있었다. 성진은 그나마 자신의 팀임 국정원 특무 13팀이나 검은 백조 팀까지는 소량의 소고기 육포를 팔아 줄 의향이 있었으나 미국팀이나 일본팀 중국팀의 경우에는 아니었다.


제임스와 성진이 소고기 육포 한 장에 다 큰 어른들이 추하게 투닥이고 있자니 누군가 성진의 뒤에 와서 성진의 옷을 잡아 당기고 있었다.


성진이 누군가? 하고 돌아다 보니 성진이 저번에 여기 최후의 도시 [방주]에서 친하게 지낸 수인족 꼬맹이들 중에 견인족 꼬맹이 뚠뚠이 였다.


어떻게 그동안 남아 있는 경호팀의 사냥에 따라 다니면서 고블린의 내장이라도 잘 얻어 먹었는지 살이 좀 올라와서 귀여워 보였다.


성진이 제임스와 소고기 육포를 가지고 싸우고 있다가 뚠뚠이를 보고 쓰다듬어 주면서 말했다.


“오~ 우리~ 뚠뚠이~ 오랜만이네?”


성진의 말에 뚠뚠이가 입에서 침을 흘리면서 성진에게 말했다.


“형아~ 이번에도, 저 거대한 소 내장은, 우리가 먹어도 돼?”


뚠뚠이의 말에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럼, 다 너희 수인족 줄께, 가지고 가라.”


성진의 말에 뚠뚠이가 저 멀리 성문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어미 수인족들에게 손짓을 하자 다들 입이 귀에 걸려서 달려 왔다.


그들이야 사람들도 버리는 고블린 내장이라도 배가 부르게 먹으면 다행인데 이런 소고기 내장은 여기 [방주]의 사람들도 악착같이 [해독 마법]을 써서 라도 먹는 진미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수인족 이런 소의 내장 같은 고급 음식은 먹을 수 없었다. 그런 진미를 성진이 주니 어미 수인족들이 자신의 가족을 먹이려고 달려 왔다.


서로 으르렁 거리고 싸우려고 하자 성진이 미간을 찌프리고 말했다.


“싸우면, 다시는 안 준다. 내가, 이게 독이 있다고 못 먹을 거 같냐? 그냥 귀찮아서, 너희를 주는 거니 싸우지 말고, 공평하게 가지고 가라.”


성진이 으름장을 놓자 수인족 어미들이 싸우지 않고 공평하게 잘라 갔다.


성진의 말을 들은 선화가 쓰윽 오더니 성진에게 물었다.


“야 매드 독, 이걸 너는 먹을 수 있다고? 그런데? 왜? 수인족을 주냐? 이 맛있는 걸?”


그런 선화의 말에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저는,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극독을 퍼 마셔도 안 죽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해독 마법]으로, 이 소 대가리의 내장의 독을 제거 했다고 해도, 여러분들은 중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 갈대 숲에서 나오는 몬스터는, 이곳 아틸란티스의 신들이 만든 몬스터 인데? 우리에게, 그 맛있는 소의 내장을 구워서 먹게, 가만히 두겠습니까?”


성진의 말에 선화가 쓴맛을 다시고 소의 내장을 품에 한가득 안고 가는 수인족 어미들을 보고 말했다.


“와~ 저 소곱창, 진짜 죽이는데.”


당연히 방금 잡은 소의 곱창이 맛을 없을 리가 없다. 그건 성진도 알지만 그렇다고 독을 집어 먹으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렇게 거대한 소 대가리 몬스터의 가죽이 발라지고 소고기는 육포가 되서 성진의 일행이 다들 챙겼다.


거대한 가죽을 다들 낑낑 거리면서 들고 가자 다른 강자들이 물었다.


“그, 거대한 소가죽은, 왜 들고 가는 건가?”


그런 강자들의 물음에 성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아마~ 저희가, 머물 그 뒷골목으로 가면 아실 겁니다. 습한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막으려면, 이런 소가죽이라도 깔고 자야 합니다. 전에 쓰던 불곰 가죽은, 가지고 나오지도 못하고, 다른 남은 경호팀에게 다 주고 왔습니다.”


그렇게 성진과 각국의 팀들이 길고 긴 갈대 숲을 빠져 나와서 최후의 도시인 [방주]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에그리리]에서는 갈대 숲을 100km 라도 예상을 했지만 이번에는 여기에 사막의 지형이 추가 되어서 얼마나 늘어 났는지 감도 못 잡았다.


그러니 그런 거리를 하루 만에 전투를 하면서 주파를 했으니 최후의 도시 [방주]의 성문 앞에 도착했을 때는 다들 파김치가 되어있었다.


그러나 성문을 지키는 기사는 성진을 보고 반가워 하면서 말했다.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그런 기사의 말에 성진이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에이~ 내가, 반가운게 아니고 우리가 하루에 한번씩, 성에서 나갔다 올 때마다 낼, 이용세인 마석이 반가운게 아닌가?”


성진의 말에 성의 문지기 기사가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도, 저번에 주변의 강한 몬스터들을 많이 치워 주셔서, 밖에 나가서 과일이나 약초를 따는, 시민들이 늘었습니다.”


그런 기사의 말에 성진이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그러면, 성 안에서 과일이나 약초값은, 안정이 되었나?”


그러나 기사는 쓰게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봐야. 저희 같은 하류 인생들이, 그런 과일을 먹어나 볼수 있겠습니까? 다들, 힘 있는 세력들이 사들이고 있지요.”


기사의 말에 성진이 고개를 끄덕이고 말했다.


“그래, 하여간 내일 다시 보자고?”


그러면서 성진이 선화에게 말했다.


“저는, 먼저 가서 우물 물에 좀 씻고 들어 갈 테니, 선화 선배가 여기서 이용세를 계산해 주시고 오십시요.”


성진이 사라지자 선화가 각국의 팀에게 마석을 걷어서 기사에게 넘겨주자 기사는 하나 하나 세면서 주머니에 담고 그들을 통과 시켰다.


한편,,


성진은 우물 물에 씻고 전투복을 빨고 돌아 왔다.


전에 묵었던 뒷골목으로 들어서자 남아 있던 경호팀들이 이제는 군대의 중대 천막 같은 거 까지 치고 살고 있었다. 그런 그들이 성진을 보고 반가워 했다.


“매드 독님. 다시 오셨군요?”


그런 경호팀들을 보고 성진이 말했다.


“그래 다시 왔고, 이번에는 다들 같이 나가자.”


그러나 성진의 말에도 그들은 고개를 절래 절래 저었다.


“저희도, 그때 매드 독님 일행이, G7수반들과 대한민국 대통령과 일본 총리를 경호 하면서, 얼마나 피를 흘리고 여기서 빠져 나갔는지 봤습니다. 그리고, 최후에는 매드 독 님이 혼자 남아서, 그 미친 데스 나이트 10명과 상대 하는 걸 봤습니다. 그런 걸 보고, 저희가 어떻게 지구에 돌아 간다는 말을 하겠습니까?”


그런 그들의 말에 성진이 쓴맛을 다시면서 말했다.


“그걸 다 봤냐? 그럼, 할 말이 없는데, 그래도 목숨 걸고, 지구에 귀환을 도전 해보지 그래?”


그러나 다른 경호팀들은 고개를 절래 절래 저었다.


“천하의, 미국의 CIA 종말 부대원들도, 낙오로 죽은 걸 봤습니다. 거기에, 일본의 에이스라는 암부도 반은, 죽어 나가더군요. 저희도, 여기서 살면서 저희의 무력이, 겨우 [자작급]이나[남작급] 정도라는 걸 알고 포기 했습니다. 그래도, 국가에서 저희 가족들은 잘 돌봐 주겠지요.”


그런 그들의 말에 제임스나 한조는 남아있는 경호팀의 국가에서는 그들을 국가 유공자로 대우해주고 가족들에게는 죽을 때까지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 준다고 했다.


그러자 그들의 얼굴이 밝아 졌다.


성진이 그런 그들에게 물었다.


“아니? 내가, 저번에 나갈 때 그 많은 검이나 도를 주고 갔잖아? 그거 팔아서, 거주지를 좀 마련해 보지 그랬어?”


성진의 말에 그런 그들의 쓰게 웃었다.


“여기 [방주]에서는, 돈이 있다고 집을 살 수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그들의 말에 성진이 작게 한숨을 쉬고 대충 사정을 듣기 시작했다.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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