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북서부 도시 산티아고로 향하는 약 800km의 순례길,
2011년 9월 중순, 40도에 육박하는 더위 속에 안드레아는 순례길에 오른다.
프랑스 남부 생장을 출발해 약 30여 일의 여정 속에 기적과 같은 아름다움과 조우한다.
(작가의 경험이 그대로 담긴 여행기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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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후기라기엔 민망하지만.... | 23.04.20 | 25 | 0 | 1쪽 |
32 | 30 이번엔 꼭 찾아요. | 23.04.19 | 23 | 0 | 4쪽 |
31 | 29. 산티아고 | 23.04.18 | 22 | 0 | 4쪽 |
30 | 28. 상처받지 않게 하소서. | 23.04.17 | 22 | 0 | 8쪽 |
29 | 27. 술래잡기 | 23.04.16 | 25 | 0 | 6쪽 |
28 | 26. Now is miracle(기적과 함께) | 23.04.15 | 37 | 0 | 9쪽 |
27 | 25. 첫 아침 식사 | 23.04.14 | 18 | 0 | 5쪽 |
26 | 24. 이렇게 해보고 싶었어요. | 23.04.13 | 17 | 0 | 8쪽 |
25 | 23. 기적의 성당 | 23.04.12 | 21 | 0 | 4쪽 |
24 | 22. 반갑습니다! | 23.04.11 | 19 | 0 | 6쪽 |
23 | 21. 슈퍼맨, 태극기 청년 | 23.04.10 | 21 | 0 | 5쪽 |
22 | 20. 이건 비밀이니까 너만 알고 있어. | 23.04.09 | 22 | 0 | 5쪽 |
21 | 19.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 23.04.08 | 19 | 0 | 11쪽 |
20 | 18. Are you pilgrim?(순례자세요?) | 23.04.07 | 26 | 0 | 6쪽 |
19 | 17. 분실 | 23.04.06 | 23 | 0 | 4쪽 |
18 | 16. 한국인 자매의 소문 | 23.04.05 | 24 | 0 | 4쪽 |
17 | 15. 저거 바꿔치기할까요? | 23.04.04 | 17 | 0 | 6쪽 |
16 | 14. 어둠의 자식 | 23.04.03 | 30 | 0 | 3쪽 |
15 | 13. 언니, 언니! 한국사람, 한국 사람이에요! | 23.04.02 | 27 | 0 | 8쪽 |
14 | 12. 떨칠 수 없는 그림자와 지평선 | 23.03.31 | 25 | 0 | 7쪽 |
13 | 11. 미안해요. 미안해요. | 23.03.30 | 25 | 0 | 9쪽 |
12 | 10. Why are many Koreans coming here?(한국인은 여길 왜 그렇게 많이 오는 거야 | 23.03.29 | 23 | 0 | 4쪽 |
11 | 9. 이 길처럼 노란색 화살표가 제가 갈 길을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 23.03.28 | 25 | 0 | 6쪽 |
10 | 8. 방금 오빠한테 고백하는 건가요? | 23.03.27 | 26 | 0 | 8쪽 |
9 | - 시나브로 | 23.03.26 | 28 | 0 | 4쪽 |
8 | 7. 그냥 오빠한테 시집 올래? | 23.03.25 | 27 | 0 | 8쪽 |
7 | 6. 오빠 모르셨어요? | 23.03.24 | 31 | 1 | 12쪽 |
6 | 5. 일행(日行)을 위한 일행(一行)인지, 일행(一行)을 위한 일행(一行)인지 | 23.03.23 | 34 | 1 | 5쪽 |
5 | 4. 내 이럴 줄 알았다. | 23.03.22 | 28 | 1 | 6쪽 |
4 | 3. 가난한 순례자 | 23.03.21 | 39 | 1 | 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