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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k 님의 서재입니다.

투수 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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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dprk
작품등록일 :
2016.04.26 23:35
최근연재일 :
2017.10.20 16:19
연재수 :
240 회
조회수 :
2,638,332
추천수 :
47,783
글자수 :
1,108,853

작품소개

호주 출신 한국인 투수 K1의 이야기입니다.


투수 K1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71 5인의 클리닉 1 +4 17.01.24 5,519 93 10쪽
170 춘천까지 자전거로 +7 17.01.22 5,690 95 10쪽
169 통합 캠프 +6 17.01.19 5,775 110 10쪽
168 이번 기회에 전부 바꿔보고 싶소 +10 17.01.09 6,042 109 11쪽
167 그 이상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11 17.01.05 6,343 121 10쪽
166 한밤에 보인 묘기 +10 16.12.22 6,173 136 10쪽
165 나도 그런 말은 지겨웠지 +5 16.12.17 6,396 131 11쪽
164 고려호텔 스카이라운지 +8 16.12.14 6,432 134 12쪽
163 판문점에서 깨진 찻잔 +5 16.12.12 6,577 147 13쪽
162 평양으로 +7 16.12.10 6,833 142 10쪽
161 쓸쓸한 뒷마당 +6 16.12.08 7,181 167 13쪽
160 하우스 투수 4인방 3 +7 16.12.06 6,869 154 10쪽
159 하우스 투수 4인방 2 +8 16.12.04 7,034 173 11쪽
158 하우스 투수 4인방 1 +7 16.12.02 7,091 161 12쪽
157 공으로 모든 것을 말하다 +5 16.11.30 7,662 166 13쪽
156 1차전 MVP +4 16.11.28 7,440 171 14쪽
155 너클볼러 +4 16.11.26 7,330 161 12쪽
154 컵스와 레드삭스 +8 16.11.24 7,820 150 11쪽
153 티모시 리포트 +6 16.11.22 7,671 164 11쪽
152 화제의 인물 +9 16.11.20 8,012 154 10쪽
151 시즌 2017 +6 16.11.19 7,902 173 10쪽
150 백악관에서 +10 16.11.17 8,064 161 9쪽
149 귀신 붙은 변화구 +13 16.11.15 8,287 178 11쪽
148 나도 한번 던져봐도 될까? +6 16.11.14 8,106 166 11쪽
147 내 이름은 티모시 와룽가 +7 16.11.13 8,572 153 10쪽
146 모리스의 기자회견 +5 16.11.11 8,504 173 13쪽
145 링컨 파크 촛불 집회 +11 16.11.10 8,657 182 12쪽
144 스컬리의 탄성 3 +8 16.11.08 8,898 185 12쪽
143 스컬리의 탄성 2 +9 16.11.06 8,929 202 12쪽
142 스컬리의 탄성 1 +7 16.11.05 9,267 191 12쪽
141 엡스타인 사장의 승부수 +12 16.11.04 9,310 172 10쪽
140 뒷마당의 두 가지 경사 +20 16.11.02 9,219 179 13쪽
139 결국 오늘 여기에서 만져보는구먼 +10 16.11.01 9,120 204 10쪽
138 반갑고 기쁜 소식 +8 16.10.30 9,396 211 11쪽
137 시카고 컵스 구단 이사 +11 16.10.28 9,599 223 10쪽
136 2015년 11월 4일 밤 10시 39분 +17 16.10.27 9,323 229 10쪽
135 공에 모든 것을 거는 투수 +9 16.10.25 9,367 212 9쪽
134 소문으로만 들어온 K1 +11 16.10.24 9,549 190 12쪽
133 리조가 번트를 +9 16.10.23 9,262 189 11쪽
132 할아버지, 고맙고 사랑해요 +8 16.10.21 9,019 204 11쪽
131 무풍지대 +6 16.10.20 9,192 210 13쪽
130 어둠 속에 웅크린 늑대 +6 16.10.18 9,016 193 11쪽
129 구장 견학 +7 16.10.17 9,231 205 10쪽
128 오지 않아 많이 섭섭했네 +10 16.10.15 9,445 223 12쪽
127 한밤의 방문객 +9 16.10.14 9,528 215 11쪽
126 그래서 홈이 좋은가보다 +7 16.10.13 9,456 198 11쪽
125 자네 미소의 주인 +7 16.10.12 9,368 192 11쪽
124 벼랑 끝에서 +6 16.10.10 9,631 187 10쪽
123 What A Wonderful World +6 16.10.09 9,775 211 11쪽
122 내야석을 채운 관중 +13 16.10.08 9,719 198 11쪽
121 구장 담장에 내 사진을 걸어 놓아라 +8 16.10.07 11,109 212 13쪽
120 1루에서 어디까지 갈 테냐? +10 16.10.05 9,724 211 11쪽
119 여기까지 왔으니 어쩌겠나 +5 16.10.04 9,620 199 11쪽
118 눈에는 눈, 홈스틸은 홈스틸로 +7 16.10.02 9,842 212 12쪽
117 야구는 9회 말부터 +8 16.10.01 9,398 194 11쪽
116 그곳에 그가 서 있었다 +8 16.09.30 9,254 186 10쪽
115 생사가 걸린 5차전 +6 16.09.28 9,445 198 11쪽
114 약간의 무리수 +6 16.09.27 9,318 180 9쪽
113 계투진 모두 올려 보내더라도 +8 16.09.26 9,546 189 12쪽
112 구속보다는 코스 그리고 콘트롤 +9 16.09.24 9,464 185 10쪽
111 너를 K1급 클로저로 만들어 주마 +4 16.09.23 9,629 196 10쪽
110 내 이름은 대니 웡 +6 16.09.22 9,432 186 10쪽
109 10월의 사나이 +7 16.09.20 9,599 206 10쪽
108 감독의 고민 +5 16.09.19 9,689 185 9쪽
107 가족을 위해 던졌습니다 +8 16.09.17 9,485 204 12쪽
106 자네가 받아줘야 든든해 +8 16.09.16 9,450 194 9쪽
105 명성이 실력을 덮는다면 +6 16.09.15 9,466 206 9쪽
104 미소로 흥한 투수, 미소로 망하다 +7 16.09.13 10,517 207 9쪽
103 하이브리드 +6 16.09.12 9,848 202 9쪽
102 수줍음 띤 환한 미소 +6 16.09.10 9,962 19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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