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일반소설
완결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11번째 추천.
찬성: 1 | 반대: 0
끼룩 끼룩
그리고 7차전에서 K1이 거짓말 같이 퍼펙트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퍼팩 ㄱㄱ
염소의 저주를 풀어준 선수를 다른 팀에 빼앗긴다? 그 배후사정이야 어쨌던간에 성난 팬들을 어찌 감당할까요, 더구나 다른 곳도 아닌 시카고에서..
잘봤어요
오타가 있네요. "고우 컵스 고우." "고우 컵스 고우." 잠시 후 흥분이 가자 앉자[가라앉자] 다시 서먹해지려던 순간 테리가 입을 열었다.
고맙습니다.
후원하기
dprk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