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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형사 마 한조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06.15 14:04
최근연재일 :
2021.07.26 13:06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13,619
추천수 :
204
글자수 :
184,933

작성
21.07.06 06:28
조회
192
추천
5
글자
17쪽

24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Ⅲ

DUMMY

24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Ⅲ


마 형사는 시신이 유기된 곳에서 앉아서 있었다.


‘이곳에 버린 이유가 무엇일까 처음 살인을 하는 놈이 아니다’


DNA는 그동안 구축된 데이터와 비교를 하였지만 일치하는 사람이 없었다.

당시에 3명의 목격자를 찾아 간 마 형사는 그 들에게 단서를 물어보고 있었다.


“그날 그곳을 지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밤이라서 그가 버리는 것이 시체인 것 이라고는 생각도 하지를 못했는데 다음날 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그 외에는 없는가요?”


또 한명의 사람은 환경미화원으로 새벽에 어떤 여자가 상체가 알몸으로 뛰어가는 것을 본 것이다. 그리고 뒤에 차량이 따라가는 것을 보았다고 진술을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의 시신이 발견이 된 것이다.


마지막 한 사람은 고등학생이었는데 학교를 늦게 마치고는 돌아가는 길에 어떤 남자와 다툼을 벌이는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고 하였다.


“그날 본 남자들을 보면 알 수가 있겠습니까?”

“네 알 수가 있습니다. 상의는 페팅을 입은 것이 생각이 납니다. 여성은 그에게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무엇인가로 싸우는 것 같았어요”


마 형사는 고등학생과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조사를 하고 있었다. 가장 신빙성이 있는 것 같아서였다. 그들에게는 최면의 수사도 도입을 하였다.


일일이 차량의 번호를 확인을 하여서 1500대정도의 차량의 운전자의 DNA를 확보를 하여서 대조를 하였지만 일치하는 사람은 없었다.

몽타주를 전국에 배포를 하고 수사를 하였지만 아직은 특별한 증거나 그날의 상황을 알지를 못하였다.


그곳을 다시 찾은 마 형사는 길에 앉아서 도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도로가에는 혼령들이 간간히 보이고 있었다.


‘저 사람들은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들인가!!!’


“이곳에서 앉아있는 사람이 자주보이네”

“나 외에도 여기에 앉아서 있는 사람이 있었나요?”

“어~~~”

“저는 혼령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무당도 아닌데 혼령을 본다고~~~~~???”


“지금 당신들을 보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무엇을 하는 사람인데 여기에서 앉아서 계시나요?”


“형사입니다. 무엇을 알고 싶지만 접근을 할 수가 없네요?”

“살인사건 말인가요?”


“본 것이 있나요?”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그곳에 시체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해 주세요.”

“그날은 저녁이었지 배수관에 사람을 버리고 달아나는 두 명을 보았지요.”


그날의 범인을 혼령들은 본 것이다.


“두 명이 왔다고요”

“그렇지 두 명이 무엇인가를 들고 와서 버리고 가는 것을 보았지~~~~”


마 형사는 그날의 상황을 자세하게 메모를 한 뒤 수사대로 돌아와서 무엇인가를 보고 있었다.


근처에 있는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들이었다.

다음날 마 형사는 다시 그곳으로 이동을 하여 그곳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었다.


마 형사는 무엇인가 자신을 지켜보는 것을 느끼고 뒤를 돌아보았다.

뒤에는 흰 색의 차량이 서 있었고 마 형사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마 형사가 그곳으로 다가서자 차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한 형사 차량 번호 좀 조회 해줘 서울 가에 6489 흰색 차량이야”

“네 선배님”


마 형사는 다시 범죄수사대로 복귀를 하였고 그곳에서 차량의 조회 결과를 받았다.


“이 사람의 명의로 등록된 것인가 대포차량은 아니지?”

“네 선배님 대포차량은 아닙니다.”


“그러면 이놈들이 범인이라는 소리인데 페팅을 입은 남성들과 싸움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지”

“그날은 그러면 고교생의 진술이 맞는 것이 아닐까요?”


“천천히 알아봐야지!!!”

“그런데 무엇 때문에 말싸움을 한 것일까 일단은 차량의 소유주부터 만나보자고”


차량의 소유자와 시간을 잡고 시간을 맞추어서 그를 만나기 위해서 나갔다.

다가오는 차량의 소유주를 보고는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마 형사는 긴장이 되었다.


‘저 놈이었군 너를 잡기위해서 많은 고생을 하였다. 이놈’


“저를 무엇 때문에 찾으신 것인가요?”


“2일전에 서울의 살인사건 현장에서 저를 지켜보신 적이 있죠?”

“아~~~네”


“그때 그곳에 왜 가신 것인가요?”

“지나가다가 그곳에서 잠시 멈추어 쉰 것뿐입니다.”


“다른 곳도 많은데 그곳에서 쉬고 있었다고요?”

“네 어느 곳에서 쉬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아닌가요?”


“그것은 맞습니다. 어디에서 쉬던 그것은 운전자의 마음입니다.”

“그곳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은 알고 있지요?”


그는 약간 당황하는 목소리로 안다고 대답을 하였다.


‘이 놈 틀림없이 무엇인가 알고 있는 놈이다.’


한 형사에게 말을 하여 그 남자를 미행과 근처에 잠복을 부탁을 하였다.

일주일쯤 지나고 한 형사는 그 남자를 체포하여 데리고 왔다.

지나가던 여학생을 추행을 하려다 한 형사에게 잡힌 것이다.


그들을 조사를 하던 마 형사는 사건이 난 시간에 특별한 알리바이가 없다는 점을 들어서 그들을 추궁을 하였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봐 당신들이 추행을 하려다 그 여자가 반항을 하자 죽인 거 아니야?”

“저희들은 그날은 그곳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저희들이라면 그날 같이 간 사람이 있다는 말이야?”


그는 당황하였다, 마 형사는 더욱더 그들을 추궁을 하였다.


“저희는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녀가 반항을 했고 머리를 가격을 하였는데 쓰러졌습니다.”

“그래서 죽인거야?”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그냥 그녀를 배수로에 눕혀놓고는 도망 왔습니다.”


그들은 그녀와 몸싸움을 하다가 머리를 맞고 쓰러진 그녀를 숨기려고 배수로에 유기를 하고 도망을 친 것이다.


목격자인 고교생에게 그들이 확실하다는 진술을 받았고 그녀의 살인용의자로 그들은 체포를 하였다. 그들은 시내를 다니다가 술에 취한 사람이 가거나 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 그들을 납치한 다음 강간을 하고 다니는 양아치들이었다.


그렇게 취업준비생의 살인사건도 해결이 되고 있었다.

“참 사람의 목숨을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하다니 요즘 사람들은........!!”

“모두가 하루의 쾌락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파괴하는 일들이 다분합니다.”


“그렇지 좀 암울하군!!! 열심히 공부하여 취업을 준비를 하는 사람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래도 이번 사건도 잘 해결이 되었네요?”


그렇게 살인 사건도 검찰에 송치를 하였고 그들은 법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마 형사는 살인사건이 난 곳으로 찾아가서 술을 그곳에 따라주면서 그녀를 위로를 하고 있었다. 혼령들이 마 형사를 보고 있었다.


“당신들도 한잔 하세요 그간 고마웠습니다.”

“잘 해결이 된 것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혼령들은 술을 마시면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 형사는 미제사건을 맡는 것을 이제는 마무리하고 관내에서 일어나는 납치사건을 조사를 다시 시작을 하였다.

학생,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여성들과 남성들이 나치가 되어서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이건 뭐 인신매매라도 하는 것인가?”

“요즘도 인신매매가 있나요?”


“장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것이 많지?”

“이번 일에는 조선족도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전부터 그곳에서 많은 실종사건이...........”


“나가보자고 앉아서 아무것도 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

마 형사는 조선족의 정보원인 박 보식을 만났다.


“오래간만입니다. 마 형사님”


“그래 잘 지냈어?”

“네 요즘은 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마약은 요즘은 안 하는 것인가?”

“왜 그러십니까, 저 이제는 손 씻었습니다.”


“그래 잘 했다 혹시 이곳에서 실종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알지?”

“네 저도 들었습니다. 장기밀매를 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게 정말이야?”

“저도 소문만 들었습니다.”


“그곳이 어디지?”

그는 말을 머뭇거리면서 고민을 하고 있었다.

“말해봐?”


“저도 소문만 들었는데 이곳의 조선족이 목욕탕에서 장기를 적출을 해서 판다고 들었습니다.”

“목욕탕 그곳이 어디야?”


“그곳은 아무나 갈수가 없습니다. 낮에는 경찰도 잘 안 들어가는 곳입니다.”

“너 좋게 말로 할 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야”


“저는 빼 주십시오, 그들은 얼마나 무서운 놈들인지 모릅니다.”

“그래 알았으니 위치만 알려줘”


마 형사와 한 형사는 그곳의 주소를 가지고 그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대낮인데도 아무도 들어가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곳이 확실하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 들어가 보자”

“우리 둘이서요?”


“왜 겁나?”

“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 형사는 그곳은 들어가고 있었다.







마 형사는 시신이 유기된 곳에서 앉아서 있었다.


‘이곳에 버린 이유가 무엇일까 처음 살인을 하는 놈이 아니다’


DNA는 그동안 구축된 데이터와 비교를 하였지만 일치하는 사람이 없었다.

당시에 3명의 목격자를 찾아 간 마 형사는 그 들에게 단서를 물어보고 있었다.


“그날 그곳을 지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밤이라서 그가 버리는 것이 시체인 것 이라고는 생각도 하지를 못했는데 다음날 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그 외에는 없는가요?”


또 한명의 사람은 환경미화원으로 새벽에 어떤 여자가 상체가 알몸으로 뛰어가는 것을 본 것이다. 그리고 뒤에 차량이 따라가는 것을 보았다고 진술을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의 시신이 발견이 된 것이다.


마지막 한 사람은 고등학생이었는데 학교를 늦게 마치고는 돌아가는 길에 어떤 남자와 다툼을 벌이는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고 하였다.


“그날 본 남자들을 보면 알 수가 있겠습니까?”

“네 알 수가 있습니다. 상의는 페팅을 입은 것이 생각이 납니다. 여성은 그에게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무엇인가로 싸우는 것 같았어요”


마 형사는 고등학생과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조사를 하고 있었다. 가장 신빙성이 있는 것 같아서였다. 그들에게는 최면의 수사도 도입을 하였다.


일일이 차량의 번호를 확인을 하여서 1500대정도의 차량의 운전자의 DNA를 확보를 하여서 대조를 하였지만 일치하는 사람은 없었다.

몽타주를 전국에 배포를 하고 수사를 하였지만 아직은 특별한 증거나 그날의 상황을 알지를 못하였다.


그곳을 다시 찾은 마 형사는 길에 앉아서 도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도로가에는 혼령들이 간간히 보이고 있었다.


‘저 사람들은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들인가!!!’


“이곳에서 앉아있는 사람이 자주보이네”

“나 외에도 여기에 앉아서 있는 사람이 있었나요?”

“어~~~”

“저는 혼령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무당도 아닌데 혼령을 본다고~~~~~???”


“지금 당신들을 보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무엇을 하는 사람인데 여기에서 앉아서 계시나요?”


“형사입니다. 무엇을 알고 싶지만 접근을 할 수가 없네요?”

“살인사건 말인가요?”


“본 것이 있나요?”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그곳에 시체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해 주세요.”

“그날은 저녁이었지 배수관에 사람을 버리고 달아나는 두 명을 보았지요.”


그날의 범인을 혼령들은 본 것이다.


“두 명이 왔다고요”

“그렇지 두 명이 무엇인가를 들고 와서 버리고 가는 것을 보았지~~~~”


마 형사는 그날의 상황을 자세하게 메모를 한 뒤 수사대로 돌아와서 무엇인가를 보고 있었다.


근처에 있는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들이었다.

다음날 마 형사는 다시 그곳으로 이동을 하여 그곳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었다.


마 형사는 무엇인가 자신을 지켜보는 것을 느끼고 뒤를 돌아보았다.

뒤에는 흰 색의 차량이 서 있었고 마 형사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마 형사가 그곳으로 다가서자 차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한 형사 차량 번호 좀 조회 해줘 서울 가에 6489 흰색 차량이야”

“네 선배님”


마 형사는 다시 범죄수사대로 복귀를 하였고 그곳에서 차량의 조회 결과를 받았다.


“이 사람의 명의로 등록된 것인가 대포차량은 아니지?”

“네 선배님 대포차량은 아닙니다.”


“그러면 이놈들이 범인이라는 소리인데 페팅을 입은 남성들과 싸움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지”

“그날은 그러면 고교생의 진술이 맞는 것이 아닐까요?”


“천천히 알아봐야지!!!”

“그런데 무엇 때문에 말싸움을 한 것일까 일단은 차량의 소유주부터 만나보자고”


차량의 소유자와 시간을 잡고 시간을 맞추어서 그를 만나기 위해서 나갔다.

다가오는 차량의 소유주를 보고는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마 형사는 긴장이 되었다.


‘저 놈이었군 너를 잡기위해서 많은 고생을 하였다. 이놈’


“저를 무엇 때문에 찾으신 것인가요?”


“2일전에 서울의 살인사건 현장에서 저를 지켜보신 적이 있죠?”

“아~~~네”


“그때 그곳에 왜 가신 것인가요?”

“지나가다가 그곳에서 잠시 멈추어 쉰 것뿐입니다.”


“다른 곳도 많은데 그곳에서 쉬고 있었다고요?”

“네 어느 곳에서 쉬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아닌가요?”


“그것은 맞습니다. 어디에서 쉬던 그것은 운전자의 마음입니다.”

“그곳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은 알고 있지요?”


그는 약간 당황하는 목소리로 안다고 대답을 하였다.


‘이 놈 틀림없이 무엇인가 알고 있는 놈이다.’


한 형사에게 말을 하여 그 남자를 미행과 근처에 잠복을 부탁을 하였다.

일주일쯤 지나고 한 형사는 그 남자를 체포하여 데리고 왔다.

지나가던 여학생을 추행을 하려다 한 형사에게 잡힌 것이다.


그들을 조사를 하던 마 형사는 사건이 난 시간에 특별한 알리바이가 없다는 점을 들어서 그들을 추궁을 하였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봐 당신들이 추행을 하려다 그 여자가 반항을 하자 죽인 거 아니야?”

“저희들은 그날은 그곳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저희들이라면 그날 같이 간 사람이 있다는 말이야?”


그는 당황하였다, 마 형사는 더욱더 그들을 추궁을 하였다.


“저희는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녀가 반항을 했고 머리를 가격을 하였는데 쓰러졌습니다.”

“그래서 죽인거야?”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그냥 그녀를 배수로에 눕혀놓고는 도망 왔습니다.”


그들은 그녀와 몸싸움을 하다가 머리를 맞고 쓰러진 그녀를 숨기려고 배수로에 유기를 하고 도망을 친 것이다.


목격자인 고교생에게 그들이 확실하다는 진술을 받았고 그녀의 살인용의자로 그들은 체포를 하였다. 그들은 시내를 다니다가 술에 취한 사람이 가거나 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 그들을 납치한 다음 강간을 하고 다니는 양아치들이었다.


그렇게 취업준비생의 살인사건도 해결이 되고 있었다.

“참 사람의 목숨을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하다니 요즘 사람들은........!!”

“모두가 하루의 쾌락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파괴하는 일들이 다분합니다.”


“그렇지 좀 암울하군!!! 열심히 공부하여 취업을 준비를 하는 사람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래도 이번 사건도 잘 해결이 되었네요?”


그렇게 살인 사건도 검찰에 송치를 하였고 그들은 법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마 형사는 살인사건이 난 곳으로 찾아가서 술을 그곳에 따라주면서 그녀를 위로를 하고 있었다. 혼령들이 마 형사를 보고 있었다.


“당신들도 한잔 하세요 그간 고마웠습니다.”

“잘 해결이 된 것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혼령들은 술을 마시면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 형사는 미제사건을 맡는 것을 이제는 마무리하고 관내에서 일어나는 납치사건을 조사를 다시 시작을 하였다.

학생,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여성들과 남성들이 나치가 되어서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이건 뭐 인신매매라도 하는 것인가?”

“요즘도 인신매매가 있나요?”


“장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것이 많지?”

“이번 일에는 조선족도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전부터 그곳에서 많은 실종사건이...........”


“나가보자고 앉아서 아무것도 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

마 형사는 조선족의 정보원인 박 보식을 만났다.


“오래간만입니다. 마 형사님”


“그래 잘 지냈어?”

“네 요즘은 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마약은 요즘은 안 하는 것인가?”

“왜 그러십니까, 저 이제는 손 씻었습니다.”


“그래 잘 했다 혹시 이곳에서 실종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알지?”

“네 저도 들었습니다. 장기밀매를 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게 정말이야?”

“저도 소문만 들었습니다.”


“그곳이 어디지?”

그는 말을 머뭇거리면서 고민을 하고 있었다.

“말해봐?”


“저도 소문만 들었는데 이곳의 조선족이 목욕탕에서 장기를 적출을 해서 판다고 들었습니다.”

“목욕탕 그곳이 어디야?”


“그곳은 아무나 갈수가 없습니다. 낮에는 경찰도 잘 안 들어가는 곳입니다.”

“너 좋게 말로 할 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야”


“저는 빼 주십시오, 그들은 얼마나 무서운 놈들인지 모릅니다.”

“그래 알았으니 위치만 알려줘”


마 형사와 한 형사는 그곳의 주소를 가지고 그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대낮인데도 아무도 들어가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곳이 확실하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 들어가 보자”

“우리 둘이서요?”


“왜 겁나?”

“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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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로운 리메이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1.07.31 58 0 -
43 42화 천 의원 혐의 21.07.26 91 3 11쪽
42 41화 중소기업의 사장의 살인 21.07.24 84 3 10쪽
41 40화 휴게소납치 살인사건 21.07.23 85 1 9쪽
40 39화 약사납치살인 사건 21.07.22 95 2 10쪽
39 38화 살인의 시작 21.07.21 108 3 11쪽
38 37화 용의자는 경찰 21.07.20 115 2 13쪽
37 36화 살인의 시작 21.07.19 110 2 9쪽
36 36화 살인의 시작 21.07.17 120 3 9쪽
35 35화 범죄수사대로 복귀 21.07.16 129 4 9쪽
34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5 137 3 10쪽
33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4 134 3 10쪽
32 33화 수사의 난관 21.07.13 129 4 9쪽
31 32화 공금횡령의 추적 21.07.12 134 4 9쪽
30 31화 고교생의 살인사건 21.07.12 137 4 9쪽
29 30화 문화제의 도굴 21.07.11 139 4 9쪽
28 29화 사이비 종교집단Ⅱ 21.07.10 140 4 10쪽
27 28화 사이비 종교집단 21.07.10 146 3 9쪽
26 27화 고정간첩 21.07.09 160 4 9쪽
25 26화 살인을 막아라. 21.07.08 171 5 9쪽
24 25화 인간시장 21.07.07 171 5 9쪽
» 24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Ⅲ 21.07.06 193 5 17쪽
22 23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Ⅱ 21.07.05 210 5 9쪽
21 22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 21.07.04 217 5 12쪽
20 21화 진실의 고백 21.07.03 207 5 9쪽
19 20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Ⅱ 21.07.02 226 4 9쪽
18 18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Ⅰ 21.07.01 245 4 10쪽
17 17화 그놈을 잡아라. 21.06.30 256 4 10쪽
16 16화 연쇄살인범Ⅱ 21.06.29 244 4 9쪽
15 15화 연쇄살인범Ⅰ 21.06.28 244 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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