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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형사 마 한조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06.15 14:04
최근연재일 :
2021.07.26 13:06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13,608
추천수 :
204
글자수 :
184,933

작성
21.07.0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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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18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Ⅰ

DUMMY

18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Ⅰ


형사들이 집합한 가운데 폭력배의 브리핑이 시작이 되었다

- 맘보 파 보스 고릴라 이름 성 진수 육척거구에 씨름선수 출신

- 강남을 중심으로 활동 조직원 200명 추정

- 각종 이권의 사업에 조직적으로 개입 중


- 동아 파 보스 이 인주 태권도 국가선부대표 출신

- 강북을 중심으로 활동 중 강남으로 진출 맘보 파와 세력다툼 중

- 조직원 180명 추정

- 이권사업에 개입 중 맘보파와 충돌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직 간의 싸움에 개입을 하고 적극적으로 검거를 하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보던 서장은 무엇인가를 궁금해 하면서 물었다.


“야 이거 잘못되거나 검거하지 못하면 우리경찰이 욕을 먹는다. 알고 있지”

“네 알고 있습니다. 검찰과도 수사관관계로 중요한 시점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수사의 계획은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나?”

“서울지방청 범죄수사대에서 상황실을 만들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너희들 자신 있냐?”

“예전부터 실패를 한 만큼 이번에는 확실히 아래부터 검거를 하려고합니다.”


“그래 알았어. 최선을 다해봐”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은 특별히 지원을 하니 그동안 하부 조직원들부터 우리는 검거를 하여야 한다.”

“네 그러면 총기의 사용은 가능합니까?”


“다리 밑으로 발포를 허가한다. 최대한 다치지 않고 검거를 해”

“네 알겠습니다.”


“모두들 그러면 현장으로 출발을 해”


기동대는 차량에 타고는 모두들 출발을 하고 있었다. 마 형사와 한 형사도 출발을 하고

강남에서 맘보 파의 하부조직원을 검거를 위하여 그들이 운영을 하는 나이트클럽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


“저 놈이 여기를 관리하는 최 준영이라는 놈입니다. 독종입니다.”

다른 팀의 형사들이 도착을 하고는 형사들은 모두 나이트클럽의 안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문 앞에서 그들의 조직원들과 마찰을 하고 있었다.


“야 이게 무슨 일이야”

“막아”


“문을 열란 말이야 뭐하고 있어”

“탕~~~ ” 총소리가 울리고 그들은 마 형사를 바라보고 있었다.


“TV에서 많이 보았을 것이다. 여기까지는 공포탄이다. 바람구멍 나기 싫으면 비켜”


그들은 머뭇거리면서 길을 열었다.

형사들은 들어가서 최 준영을 체포를 하고 나오고 있었다.


“조용히 가자”

“이거 입증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거 법원에서 정식으로 발급한 것이다. 이번에는 기대해도 좋다 끌고 가”

그들은 문 앞에서 두리번거리면서 서 있었다.


“모두들 두리 번 거리지 말고 일 하고 있어”

“네 형님”


최 준영을 데리고 범죄수사대에 온 마 형사는 그를 신문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네가 활동한 사진들과 파일들이다 이권개입 상인에게 폭력의 행사 등 많네.”

“그런 일 없습니다.”


“이제는 말해 너희들의 조직은 이번에 모두가 검거 대상이야”

“누가 이것을 시작을 한 것입니까?”


“니들이 세력의 다툼을 하는 사이 경찰은 너희들의 모든 것을 내사를 마쳤어”

“그러면 그동안 우리들을 조사를 한 것입니까?”


“그러니 순순히 인정해”

다른 조직원들도 검거가 도어서 속속 들어오고 있었다.

“너희들은 법도 없이 활동을 했지 이번에는 햇빛보기가 힘이 들것이다.”


동아 파와 맘보파의 중간보스들과 조직원들이 속속 검거가 되었고 모두들 수사대로 들어오고 있었다.


맘보파의 보스 고릴라는 해남으로 피신을 하고 있었다.

“형님 이번에는 쉽게 넘어가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우리의 뒤를 조사를 한 것 같군”


“당분간은 피해서 있으셔야 합니다. 소나기는 피해야 합니다.”

“알았어, 나머지 애들도 많이 검거가 되었지?”

“네 형님 조직원들의 대부분이 검거가 되었습니다.”


동아파의 이 인주도 피신을 하고 있었다.

“형님 맘보파의 조직원들은 모두 검거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강남으로 진출을 하는데 경찰이 우리는 막는구나.”


“고릴라도 지금 피신을 하고 지명수배가 내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형사들은 맘보 파와 동아 파의 조직원들을 집중적으로 검거를 하고 있었다.

동아파의 중간 보스인 페인트를 체포를 위하여 사무실에 형사들이 올라가고 있었다.


사무실의 문을 여는 순간 형사가 쓰러졌다. 그는 칼에 찔리고 쓰러진 것이다.

그들은 강력하게 반항을 하면서 형사들과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창문으로 뛰어내린 페인트는 차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었다.

형사들은 그를 뒤 쫓으면서 추격을 하고 있었다.

권총으로 차량을 향하여 발사를 하면서 뒤를 쫓아가고 있었다.


“이놈들 필사적으로 도망을 가네.”


앞에서 순찰차도 그들을 뒤를 쫓았고 그 차량과 충돌하면서 달아나는 그들을 제지 하고 있었다. 달아나던 자동차는 반대편으로 이동을 하다가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을 하고 도로 밖으로 전복이 되었다.


“일어나 페인트 너를 폭력혐의로 체포를 한다. 변호사를...........”

그에게 수갑을 채우고는 범죄수사대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들어가자”


“저는 변호사 불러주십시오”

“하이고 이게 어디서 듣긴 들었나보네 알아서 자식아 들어가기나 해”


그렇게 맘보파와 동아 파의 조직원들과 간부들은 속속들이 체포가 되어서 범죄수사대로 들어왔다. 수사대는 혼란스러웠다. 거구의 조직원들이 가득하여 수사대는 꽉 차있었다.


“야 바르게 말 안 해”

“내가 아는 것이 있어야 말을 할 것이 아닙니까?”


여러 곳에서 그들을 추궁을 하는 형사들과 모르겠다고 부인을 하는 조직원들 사이의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었다.


마 형사는 맘보파의 나머지 조직원들을 검거를 하고 범죄수사대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거 장날도 아니고 바글바글 하구만”

“이놈들의 덩치가 있으니 사무실이 꽉 차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나쁜 놈들이 그렇게 많다는 소리야 들어가자”


반장이 마 형사와 한 형사를 불렀다.

“니들 둘이는 가서 고릴라 검거해와”

“핸드폰을 추적을 하였습니까?”


“해남에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어, 그리고 조심해 그놈들은 지금 이판사판 이니까”

“네 반장님”


마 형사와 한 형사는 권총을 점검을 하고는 나갔다.

“우리 둘이서 가능할까요?”

“그간 둘이서 다녔잖아”

“그래도 이번에는 고릴라입니다. 보통이 넘는 놈입니다.”


그렇게 그들이 해남으로 향하고 있을 때 다른 형사들은 동아파의 이 인주를 검거를 하다가 그들이 반항을 하여 말에 찔리고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었다.


“네 반장님”

“조심해라 다른 형사들은 이 인주를 검거하다가 칼을 맞고는 수술중이다.”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조심해 총기발사를 해도 좋다. 애새끼들 다치는 것은 못 본다.”

“네 반장님 저의 배는 철로 되어있으니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 조심해서 다녀와라”


해남에 도착을 한 마 형사와 한 형사는 해남경창서의 도움을 받아서 고릴라의 위치를 추적을 하고 있었다.


“이놈들 밀항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해경에게도 상황을 알려두었습니다.”

그들은 해남서의 형사들과 발신지를 중심으로 탐문을 하고 있었다.


고릴라는 그 시간 밀항선을 알아보면서 다니고 있었다.

“언제 출발을 할 수가 있어?”

“오늘 자정에 출발을 하고 공해상에서 중국의 상선으로 옮겨 타면 됩니다.”


“형님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식사부터 하고 오시죠.”

“그러자 근처의 식당으로 가보자”


그들은 주변을 둘러보면서 이동을 하고 있었다.

“다른 조직원들은 연락이 되지가 않고 있습니다.”


“많이 검거가 된 것이야”

“우리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 그리고 돈을 잘 갖고 왔지?”

“네 트렁크에 잘 보관을 해 두었습니다.”


“얼마간은 중국에서 지내야 할 것이다.”

“네가 나 때문에 고생이 많다.”


“형님 그런 말씀 하지 마십시오, 어릴 적 굶고 잇을 때 사주신 우동은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보답을 할 때입니다.”

“그래 고맙다”


그들은 한 식당으로 들어가 음식을 주문을 하고는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식당은 주인은 수배전단을 보고는 그들을 112에 신고를 하였다.

“선배님 한 식당에서 고릴라가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가 되었습니다.”

“가보자”


그들은 사이렌을 켜지 않고 식당 앞에 도착을 하였다.

안쪽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고릴라를 보고는 바로 검거를 시작을 하고 있었다.

“움직이지 마 고릴라 너를 폭력혐의로 체포를 한다.”


식탁에 앉아있는 그들에게 수갑을 채우던 한 형사의 얼굴을 고릴라가 가격을 하였다.

고릴라의 부하가 한 형사를 잡고는 외쳤다.


“형님 달아나십시오.”


고릴라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도망을 갔다.

마 형사는 그를 쫓아서 가고 있었다.


한 참을 달리다가 막 다른 골목에서 둘이는 마주 섰다.

“형사님 우리 남자끼리 겨루어 봅시다.”

“그거 좋지”

마 형사는 권총을 총집에 넣고는 주먹을 쥐었다.

“야~~~” 마 형사를 잡아서 던지고 마 형사는 날아가서 떨어졌다.

“아~~~ 이놈이 힘은 장사구나”

“야~~~” 다시 달려오는 고릴라의 위로 날아오르면서 마 형사는 그의 가슴에 무릎을 찍었다.


그 순간을 놓지 지 않고 달려가서 그는 고릴라의 얼굴을 발로 가격을 하였다.

휘청 이면서 일어나는 고릴라의 얼굴에 정확히 무릎을 찍으면서 고릴라는 쓰러졌다.

손을 들어서 얼굴을 다시 공격을 하려는 마 형사에게 고릴라가 말했다.


“내가졌소, 체포 하시오 실력이 보통이 아니요 내가 저 본적이 없는데.......”

“너도 힘은 장사구나 폭력혐의로 체포한다. 묵비권을 행사..............”

마 형사는 고릴라를 데리고 범죄수사대로 복귀를 하고 있었다.

뒷자리에 앉은 마 형사는 골릴라 에게 담배를 주었다.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담배이다 피워라”

“고맙소, 형사님 나중에 나오면 소주 한잔 합시다.”

“그래 이제는 착하게 살아라.”

고릴라가 체포가 되었고 이 인주는 아직은 행방을 알 수가 없었다.

“이 놈은 어디로 숨은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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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로운 리메이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1.07.31 58 0 -
43 42화 천 의원 혐의 21.07.26 91 3 11쪽
42 41화 중소기업의 사장의 살인 21.07.24 84 3 10쪽
41 40화 휴게소납치 살인사건 21.07.23 84 1 9쪽
40 39화 약사납치살인 사건 21.07.22 95 2 10쪽
39 38화 살인의 시작 21.07.21 108 3 11쪽
38 37화 용의자는 경찰 21.07.20 115 2 13쪽
37 36화 살인의 시작 21.07.19 109 2 9쪽
36 36화 살인의 시작 21.07.17 119 3 9쪽
35 35화 범죄수사대로 복귀 21.07.16 129 4 9쪽
34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5 137 3 10쪽
33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4 134 3 10쪽
32 33화 수사의 난관 21.07.13 129 4 9쪽
31 32화 공금횡령의 추적 21.07.12 133 4 9쪽
30 31화 고교생의 살인사건 21.07.12 137 4 9쪽
29 30화 문화제의 도굴 21.07.11 139 4 9쪽
28 29화 사이비 종교집단Ⅱ 21.07.10 140 4 10쪽
27 28화 사이비 종교집단 21.07.10 146 3 9쪽
26 27화 고정간첩 21.07.09 160 4 9쪽
25 26화 살인을 막아라. 21.07.08 171 5 9쪽
24 25화 인간시장 21.07.07 170 5 9쪽
23 24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Ⅲ 21.07.06 192 5 17쪽
22 23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Ⅱ 21.07.05 209 5 9쪽
21 22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 21.07.04 217 5 12쪽
20 21화 진실의 고백 21.07.03 207 5 9쪽
19 20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Ⅱ 21.07.02 225 4 9쪽
» 18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Ⅰ 21.07.01 245 4 10쪽
17 17화 그놈을 잡아라. 21.06.30 256 4 10쪽
16 16화 연쇄살인범Ⅱ 21.06.29 243 4 9쪽
15 15화 연쇄살인범Ⅰ 21.06.28 244 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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