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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형사 마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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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06.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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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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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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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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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20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Ⅱ

DUMMY

20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Ⅱ


체포된 고릴라는 모든 것을 수수하게 인정을 하였다

“내일이면 검찰로 이송될 것이다.”

“그간 고마웠습니다. 김 인주를 조심 하십시오, 보통 놈이 아닙니다.”


“그래 그놈은 어디에 가면 볼 수가 있겠어?”

“부산으로 가 보십시오. 잔당세력들도 부산에 있으니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래 고맙다 교도소에 한 번 찾아갈게.”

“네 그때 봅시다.”


마 형사와 한 형사는 부산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고릴라는 아무런 반항이 없이 잡혔나요?”

“그놈과는 한 판 겨루었어.”


“그놈은 힘이 보통이 아닐 것인데........”

“힘이 장사라서 나를 잡으려 할 것이고 그 순간을 노렸어”

“대단 하십니다.”


그렇게 부산 IC에 도착을 하고는 부산에 도착을 하였다. 부산경찰서에 간 마 형사와 한 형사는 그곳의 도움을 받아 김 인주의 정보를 추적을 하고 있었다.


“수배를 내려 놨으니 연락이 올 것입니다. 기다려보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


“선배님 이번에는 김 인주와 맞서지 마십시오. 그놈은 보통이 아닙니다. 칼도 잘 쓰고”

“자네 걱정이나 해”


그렇게 대기를 하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마 형사의 전화가 울렸다.


“서면에서 김 인주를 보았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급하게 그곳으로 형사들과 출동을 하였다.

신고자를 만나서 김 인주를 보았다는 건물의 앞에서 형사들과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모두들 조심하고 총기를 잘 챙겨”

“네”


그들은 모두 건물의 안쪽으로 들어갔다. 권총을 겨누면서 소리쳤다.

하지만 일부는 반항을 하면서 형사들과의 몸싸움을 하고 있었다.

3층의 사무실에서 김 인주를 발견을 하였지만 그는 창으로 뛰어내리면서 달아났다.


마 형사도 창으로 뛰어내리면서 그를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권총을 발사를 하였지만 잘 맞지가 않았다.

얼마나 뛰었을까 어느 공터에서 멈추어 선 그는 마 형사를 돌아보고 섰다.


“이제는 더 이상은 도망가은 것은 무의미 하군요. 잡아보시죠”

“달려드는 마 형사를 김 인주는 돌려차기로 마 형사의 얼굴을 가격을 하였다.”


“태권도 국가대표 답군!!!”

“엄살부리지마 이제 시작이야”


그는 뛰어오면서 발을 휘둘렀고 마 형사는 힘겹게 피하고 옆으로 피했지만 다른 발로 마 형사의 가슴을 강하게 가격을 하였다.


마 형사는 나무가 있는 곳으로 몸을 이동을 하였다.

다시 달려오면서 김 인주가 발차기를 하였지만 나무 뒤로 피하면서 그의 얼굴에 오른발을

뻗어서 가격을 하였다.


쓰러지는 순간을 놓지 지 않고 달려가 무릎으로 가슴을 가격을 한 마 형사는 주먹으로 그를 가격을 하려는 순간 무엇인가 번쩍이면서 마 형사의 복부를 찔렀다.


“헉~~~~이놈이........아~~~”

마 형사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 순간 총소리가 울렸다. 김 인주는 가슴에 총을 맞고는 쓰러졌다. 뒤따라오던 한 형사의 권총이 김 인주의 가슴에 명중을 한 것이다.


“선배님 괜찮으십니까?”

“네가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냐 아프다.”


그렇게 말하고 마 형사는 정신을 잃었다.


“여기 사람이 칼에 찔렸습니다. 빨리 와 주십시오. 선배님 정신 차리세요”

마 형사가 눈을 뜨니 한 형사의 모습이 보였다.

“정신이 드십니까?”


“여기가 어디야?”

“병원입니다. 3일 만에 깨어났습니다. 저 파트너 없이 일 하기 싫습니다.”


마 형사는 웃음을 보이고 다시 정신을 잃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배를 잡고 겨우 움직이는 마 형사는 범죄수사대로 들어왔다.


“선배님 괜찮으세요?”

“아직은 살만해”


“야 마 형사 괜찮은 거야 좀 더 쉬다가 나오지”

“답답해서 못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의사 몰래 나왔습니다.”


“잘 한다 형사라는 놈이 도망이나 나오고”

“저는 이곳이 편합니다.”

“하긴 마 형사의 고집을 누가 이기겠냐.”


자 김 인주 검찰로 넘기고 나머지 잔당들도 잡아들여“

“네 반장님”


이번의 조폭의 소탕으로 마 형사와 한 형사는 한 계급씩 진급을 하였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선배님”

“그래 이번에 진급은 자네의 도움이 컸네, 우리한번 잘 해보자고”

“네 선배님”


또 한 사건이 마무리가 되는 순간이었다.

“마 형사 한 형사와 조사를 해 줄 것이 있다.”

“네 반장님 무슨 일 인가요?”


“인천 지역에 마약이 대량으로 유통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것은 인천서의 근무지가 아닙니까?”


“어제 청장님의 지시가 내려왔다 범죄수사대는 전국으로 활동을 하라는 그래서 우리가 맡는다. 이제 자네들은 전국구가 되는 것이야”


“네 알겠습니다. 인천으로 가야 하나요?”

“그래 지금 출발해”


“네 다녀오겠습니다. 인천경찰서에서 협조를 구하면 됩니까?”

“그래”


마 형사와 한 형사는 인천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마약이네요 이놈들을 잡아도 끝이 없군요.”

“사람이 사는 곳에서 범죄가 없을 수가 없어 그래서 우리도 존재하는 것이고”

“네 알겠습니다. 마 경위님 하하하”

인천에 도착을 한 그들은 인천경찰서에서 관계자들의 신원을 파악을 하고 근처의 지구대로 갔다.


“실례합니다. 서울 청에서 나왔습니다. 마약 단속 때문에요”

“네 어서 와요 신 경사 이분들을 안내해줘”


그들은 신 경사와 함께 사건이 발생한 곳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인천지역에는 항상 마약의 유통이 끝이 없이 생깁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적발을 한 것인가요?”

“순찰중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의경이 목격을 하고 신고하여 체포하게 된 것입니다.”


“업소에서 판매를 한 것인가요?”

“네 유흥가를 중심으로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유흥가의 거리를 이동을 하고 있었다.


“저기 보이는 건물이 가장 문제가 되는 곳입니다. 조심 하셔야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들은 차에서 내려 건물의 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1층의 건물에는 술을 마시는 사람과 춤을 추는 사람들이 어울려서 놀고 있었다.


“세월 좋다!! 누구는 뺑이 치는데 누구는 마시고 흔들고 이것 참”

그들은 이동을 하면서 주위를 보고 있었다. 마약을 거래를 시도하던 몇 명은 그들을 보고는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을 하였다.


인천경찰서에 복귀를 한 두 형사는 앉아서 있었다. 그곳의 반장이 지나가면서 물었다.

“어제는 성과 좀 있었나?”

“아니요 한 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니들의 차림을 보면 누구나 형사라는 것을 알 수가 있어 형사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지”

서로를 바라보던 그들은 무엇인가를 알겠다는 표정으로 바깥으로 나갔다.

옷 가계 에서 옷을 고르면서 서로를 봐 주고 있었다.


“선배님은 꼰대의 티가 딱 납니다.”

“너도 그래 양아치같이 보이려면 좀 더 화려한 것으로 입어야 한다.”


그들은 옷을 갈아입고는 인천경찰서로 돌아왔다.

“이야 이게 누구야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네!! 그래 이래야 수사가 되는 것이지”

“오늘은 꼭 잡아서 오겠습니다.”

“그래 조심해서 다녀와”


저녁에 그 건물로 들어간 그들은 자리에 앉아서 술을 주문을 하고 손님으로 위장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잠시 후 마 형사가 한 형사를 보면서 눈짓으로 어딘가를 향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무엇인가를 주고받는 세 명의 남녀가 보였다.

자리에서 일어서서 그들을 향해서 걸어가 동시에 그들에게 수갑을 채웠다.

“당신을 마약류 관리법위반으로 체포합니다..................”


마 형사와 한 형사는 근처의 순찰차의 도움을 받아 인천경찰서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갔다.


“자 바르게 말해”

“무엇을 말입니까?”

“아까 마약을 주고받는 것을 다 보았어, 솔직히 말해”


그들의 마약검사에서는 양성을 나타냈고 주머니에는 필로폰이 있었다.


“자 누구에게 판 거야?”

“팔다니요 우리는 구입을 한 것뿐입니다.”


“아가 검거되기 전에 발바리 형에게 구입을 한 것입니다.”

“발바리?”

“네 우리는 그 형에게서 항상 구입을 했습니다.”


“그놈의 연락처 가지고 있어?”

“네”


“그러면 이번에는 훈방을 해 줄 테니 전화 좀 걸어봐?”

“네”


그들은 전화기를 받아서 발바리에게 전화를 하였다.

“형 어디세요 한 작대기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 친구도요”

“그래 그러면 그곳에서 만나자”

“네”


“만나는 곳이 어디야?”

“큰 도로 뒤에 있는 사이길입니다. 항상 그곳으로 와서 차에서 건네주어요.”


그곳으로 이동을 하고는 형사들을 배치를 하고는 멀리서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모습은 보이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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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형사 마 한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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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로운 리메이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1.07.31 58 0 -
43 42화 천 의원 혐의 21.07.26 91 3 11쪽
42 41화 중소기업의 사장의 살인 21.07.24 84 3 10쪽
41 40화 휴게소납치 살인사건 21.07.23 84 1 9쪽
40 39화 약사납치살인 사건 21.07.22 95 2 10쪽
39 38화 살인의 시작 21.07.21 108 3 11쪽
38 37화 용의자는 경찰 21.07.20 115 2 13쪽
37 36화 살인의 시작 21.07.19 110 2 9쪽
36 36화 살인의 시작 21.07.17 119 3 9쪽
35 35화 범죄수사대로 복귀 21.07.16 129 4 9쪽
34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5 137 3 10쪽
33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4 134 3 10쪽
32 33화 수사의 난관 21.07.13 129 4 9쪽
31 32화 공금횡령의 추적 21.07.12 134 4 9쪽
30 31화 고교생의 살인사건 21.07.12 137 4 9쪽
29 30화 문화제의 도굴 21.07.11 139 4 9쪽
28 29화 사이비 종교집단Ⅱ 21.07.10 140 4 10쪽
27 28화 사이비 종교집단 21.07.10 146 3 9쪽
26 27화 고정간첩 21.07.09 160 4 9쪽
25 26화 살인을 막아라. 21.07.08 171 5 9쪽
24 25화 인간시장 21.07.07 171 5 9쪽
23 24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Ⅲ 21.07.06 192 5 17쪽
22 23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Ⅱ 21.07.05 209 5 9쪽
21 22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 21.07.04 217 5 12쪽
20 21화 진실의 고백 21.07.03 207 5 9쪽
» 20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Ⅱ 21.07.02 226 4 9쪽
18 18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Ⅰ 21.07.01 245 4 10쪽
17 17화 그놈을 잡아라. 21.06.30 256 4 10쪽
16 16화 연쇄살인범Ⅱ 21.06.29 243 4 9쪽
15 15화 연쇄살인범Ⅰ 21.06.28 244 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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