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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형사 마 한조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06.15 14:04
최근연재일 :
2021.07.26 13:06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13,604
추천수 :
204
글자수 :
184,933

작성
21.06.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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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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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자
10쪽

17화 그놈을 잡아라.

DUMMY

17화 그놈을 잡아라.


인천에 밀항을 준비를 하고는 배에 타고는 날 다람쥐는 한국과 이별을 하면서 멀어지는 한국의 땅을 바라보고 있었다.


‘중국에서 새로이 시작을 하자’


그는 배위에서 멀어지는 우리나라의 육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공해상으로 이동을 하고는 중국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날 다람쥐가 탄 한라 호는 공해상을 빠져나가고 중국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그 순간 한라 호를 향하서 중국의 공안이 다가오고 있었다.


“한라 호는 멈추어라.”

배에 오른 중국의 공안에의 해 날다람쥐는 힘 한번 쓰 보지를 못하고 체포가 되었다.


“선배님 중궁의 공안이 날 다람쥐를 체포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 어디서?”


“중국의 해역에서 체포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놈이 결국에는 밀항을 선택을 하였구나?


그들은 공항에서 날 다람쥐를 인계를 받았다.


“야 너 멀리도가서 잡혔구나?”

“억울합니다. 공안에게 체포가 되다니”

“전 세계 어디에도 네가 머물 곳은 없어”


그렇게 날 다람쥐는 체포가 되고 검찰에게 인계가 되었다.


“그간의 훔친 물품은 어떻게 했나?”

“밀항의 자금으로 주고 나머지는 모두 사용했습니다.”


“네가 훔친 금액은 5억이라는 돈이 넘어 그것을 그 시간에 다 사용을 했다는 말이야?”

“네 그렇습니다.”


좌표의 위치에 올라간 혜정은 그곳을 파보았다 금과 현금이 가득했다.

‘이것을 주고 갔다고’

그녀는 모든 것을 가방에 넣고는 내려와서 집으로 돌아왔다.

“열심히 찾으셨나 봅니다.?”

그녀는 놀라면서 마 형사를 바라보았다.

마 형사는 많은 금액을 다 사용을 하지를 못할 것을 알고는 그녀의 주변을 조사를 하였고

통화내역을 보고는 그녀와 접촉을 한 것으로 예상을 하고는 그녀의 주변을 감시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선배님 그것을 다 예상을 하시고 대단합니다.”

“형사의 짬밥이 얼마인데 그것을 예상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야”


그렇게 압수한 물품을 제출을 하고는 한 형사와 그날 저녁 한자을 하고 있었다.


“또 사건이 마무리가 되었군요?”

“그래 아직은 찝찝해 박 양의 사건이 해결이 되지가 않은 것이........”

“언제인가는 잡 힐 것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사건을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이제는 담배를 안 피우시니 심심하시겠습니다.”

“건강을 위한 일이야”

“또 어떤 사건이 들어올까요?”

“모르지 우리가 사건을 만드는 것도 아니니까”


스피커로 방송이 울린다.

“범죄수사대 사건발생 사무실로 집합 하세요”


“또 시작이다. 가보자”

사무실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리를 듣고는 사무실로 급하게 달려갔다.

“마 형사 한 형사는 지금 수원으로 내려가”


“무슨 사건인가요?”

“어린이 유괴사건이다. 가서 현장 대응을 하도록 해”

급하게 내려간 유괴현장의 집으로 들어갔다.


“범인에게서 연락이 왔나요?”“아니요 아직은 아무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전화기에 위치추적과 도청을 하고 있었다.


얼마 후 범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엄마~~~아드님은 잘 있습니다. 현찰로 5억 원을 준비 하세요”

“제 발 목숨만은 살려주세요..........뚜뚜뚜”

“끓어졌습니다.”


“추적은 되었나?”

“아니요 경기도 지역이라는 것뿐입니다.”

-납치된 아이든 12세 김 용한 이었다.

범인은 5억 원의 금점을 요구를 하였고 다시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현금을 준비를 하고 전달을 하면서 부모에게 임무를 말 해주고 있었다.


“전화가 오면 약속의 장소를 잡으세요.”

“저희 아이는 무사한 것인가요?”

“아직은 돈을 받기전이라 목숨은 무사할 것입니다. 안심하시고 잘 하셔야 합니다.”


얼마 후 다시 전화가 오고 수원역으로 돈을 가져오라는 말을 하고 연락을 끊었고 잠시 후 다시 위치를 알려주었다.

마 형사는 울고 있는 아이가 머릿속에 영상으로 보였다. 범인은 두 명이었다.


“범인은 두 명이다. 수원역 근처에 형사들을 배치해”

“근처에 형사들과 지구대에 협조를 요청을 하여 두었습니다.”


일단은 부모와 함께 차로 수원역으로 이동을 하였다. 이동하는 도중에 전화가 또 걸려왔다.

“아무에게도 알리면 안 됩니다.”

“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저희아이는 무사한 가요?”

“그것은 걱정을 마시고 수원역에 도착을 하면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수원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고 있었다.

마 형사와 한 형사는 그곳을 둘러보면서 용의자를 쫓고 있었다.

다시 전화가 울리고 전화를 받으니 화장실 앞 쓰레기통에 가방을 넣어 라고 했다.


화장실 앞으로 이동을 한 형사들은 그곳을 수색을 하고 있었다.

부모는 쓰레기통에 가방을 넣고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모두들 먼 곳에서 그곳을 지켜보았고 시간이 흘러도 아무도 오지 않았다.

쓰레기통에는 아무도 접근을 하지 않은 채 3시간 정도가 흘렀다.

무엇인가의 생각을 든 마 형사는 급하게 쓰레기통으로 뛰어갔다.


그곳에는 쓰레기통 밑에 맨홀이 있었고 쓰레기통에는 구멍이 나 있었다.

“모두 맨홀 쪽으로 집합을 해”


급하게 무전을 치고 그는 맨홀 속으로 들어가서 이동을 하였다.

급하게 뛰어가면서 앞을 보니 다른 곳의 빛이 보였다. 그는 다음의 맨홀에서 위쪽으로 이동을 한 것이다.


“두 번째 맨홀 쪽으로 올라갔다. 그쪽으로 이동을 해”

그곳에서 오토바이로 이동을 하는 범인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었다.

한 형사는 그 모습을 보고는 달려갔지만 그는 달아나고 있었다.

급하게 권총을 발사를 하였지만 빛나갔고 지친 한 형사는 도로에 주저앉았다.


“동쪽의 도로로 이동을 하였다. 붉은 색 오토바이이다. 주척을 바란다.”

“어떻게 되었어?”

“우리가 당한 것 같습니다. 미리쓰레기통에 구멍을 뚫어 놓았고 그곳으로 이동을 한 것입니다. 그놈은 이 지역을 잘 아는 놈입니다.”


“주변의 CCTV를 모조리 확인을 하고 그놈을 이동한 곳을 찾아봐”

“처음에는 경기도에서 전화를 하였고 수원역 근처에서 사라졌습니다.”


“두 명이 전화를 하고 이동을 한 것이다. 이 근처에 그놈의 은신처에 있을 거야?”

“전화를 건 곳은 공중전화였습니다. 그리고 그쪽에서 바로이동을 한 것 같습니다.”


“CCTV는 확인이 되었나?”

“대강의 옷차림과 모습은 기록에 있지만 얼굴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이 근처의 CCTV도 조사를 해 보자고”


그들은 CCTV상황실에서 범인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가 이동을 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확인을 하고 있었다. 그는 수원역근처에서 외곽으로 이동을 한 다음 오토바이를 버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곳에서 오토바이를 발견을 하고는 감식반이 나와 지문을 채취를 하였지만

지문 같은 것이 남아 있을 리 없었다.


“틀림없이 그놈은 이 근처 10KM안에 있어”

“네 주변의 건물과 주위를 조사하여 보겠습니다.”


차를 타고서 이동을 하던 두 사람은 낡은 폐건물을 지나면서 그곳을 보고 있었다.

“저런 곳에는 숨어있지는 않겠지요?”

“그것은 마무도 모르는 일이지 우리는 작은 확률이라고 기대야 한다.”


그 건물로 이동을 하니 그곳에는 방금 전까지 머문 흔적이 있었다.

“얼마 되지 않았다. 근처를 찾아보자고”


그곳에서 마 형사의 머릿속에는 무엇인가 떠올랐다.

“아이는 아직 살아있다. 빨리 근처를 찾아봐”


도로마다 검문검색을 강화를 하고 지나가던 차량을 검색을 하고 있었다.

범인은 차를 몰고는 이동을 하다가 앞에서 검문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는 차를 옆으로 이동을 하여 갔다.


하지만 그곳에도 검문검색을 하고 있었다.

범인은 긴장한 얼굴로 앞으로 가고 있었다. 전화를 걸어서 누군 에게 전화를 하였다.

“나 여기서 걸릴 줄 모른다. 거기서 보자”


천천히 다가서던 차량은 갑자기 속도를 내어서 도주를 하였다.

“도주차량 발생 수원역외곽으로 이동 지나는 순찰차는 합류하라”


그는 필사적으로 도망을 가고 있었다

“마 형사님 검문에 도주한 차량을 추적을 하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우리도 빨리 이동을 하자”


급하게 그곳으로 도착을 한 마 형사는 그들의 뒤를 같이 추적을 하고 있었다.


마 형사는 권총으로 차바퀴를 쏘았다. 바퀴에 총을 맞은 차는 휘청 이다가 난간을 들이 받고는 멈추어 섰지만 그는 차에서 내려서 도주를 하였다.


한 형사는 급히 차를 살펴보았고 트렁크에서 아이를 발견을 하였다.

“그래 무사해서 다행이다. 살아있어서 고맙다.”

아이는 겁을 먹고는 울고 있었다.


한 형사는 그 아이를 데리고 부모에게 인계를 하였다.

“선배님 이놈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다시 그가 달아난 곳으로 가보자”

“이쪽에서 산으로 달아난 것 같아요?”

“그래 상황실에 연락을 하여서 수색을 할 수있도록 해”


그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남자 둘이는 접선을 하고 있었다.

“아이는?”

“트렁크에 두고 나만 달아났어.”

“돈 가방은 어디에 두었지?”


“수원역근처의 야산에 묻어두었어”

“그곳으로 이동을 하자”


그들은 야산에서 돈 가방을 들고는 인천으로 향하고 있었다.

“밀항선은 언제오지?”

“오늘밤에 도착을 할 거야 우리는 중국으로 가는 것이지”

“그래 가보자 이곳에서 살아봐야 희망이 없어”


그들은 인천으로 이동을 하고는 밀항선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이 아이는 무사하다 그러면 이놈들은 어디로 간 것이야?”

“아마도 밀항을 하지 않을까요? 돈을 가지고 외국으로 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급하게 인천항으로 이동을 하고는 다른 항도 연락을 하여 검문을 강화하고 있었다.

인천항을 둘러보는 그들의 눈에 한 배가 들어왔다.


“저 배는 우리나라의 국적이 아니 것 같은데 해경에 연락을 해서 조사해봐”

“네 배를 조회 좀 부탁드립니다.”


“저 배는 중국어선인 것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중국선이 왜 고기잡이는 안하고 서있는 것이야?”


그들은 배로 접근을 하여 앞에서 잠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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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형사 마 한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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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로운 리메이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1.07.31 58 0 -
43 42화 천 의원 혐의 21.07.26 91 3 11쪽
42 41화 중소기업의 사장의 살인 21.07.24 84 3 10쪽
41 40화 휴게소납치 살인사건 21.07.23 84 1 9쪽
40 39화 약사납치살인 사건 21.07.22 95 2 10쪽
39 38화 살인의 시작 21.07.21 108 3 11쪽
38 37화 용의자는 경찰 21.07.20 114 2 13쪽
37 36화 살인의 시작 21.07.19 109 2 9쪽
36 36화 살인의 시작 21.07.17 119 3 9쪽
35 35화 범죄수사대로 복귀 21.07.16 129 4 9쪽
34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5 137 3 10쪽
33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4 134 3 10쪽
32 33화 수사의 난관 21.07.13 129 4 9쪽
31 32화 공금횡령의 추적 21.07.12 133 4 9쪽
30 31화 고교생의 살인사건 21.07.12 137 4 9쪽
29 30화 문화제의 도굴 21.07.11 139 4 9쪽
28 29화 사이비 종교집단Ⅱ 21.07.10 140 4 10쪽
27 28화 사이비 종교집단 21.07.10 146 3 9쪽
26 27화 고정간첩 21.07.09 159 4 9쪽
25 26화 살인을 막아라. 21.07.08 170 5 9쪽
24 25화 인간시장 21.07.07 170 5 9쪽
23 24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Ⅲ 21.07.06 192 5 17쪽
22 23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Ⅱ 21.07.05 209 5 9쪽
21 22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 21.07.04 217 5 12쪽
20 21화 진실의 고백 21.07.03 207 5 9쪽
19 20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Ⅱ 21.07.02 225 4 9쪽
18 18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Ⅰ 21.07.01 244 4 10쪽
» 17화 그놈을 잡아라. 21.06.30 256 4 10쪽
16 16화 연쇄살인범Ⅱ 21.06.29 243 4 9쪽
15 15화 연쇄살인범Ⅰ 21.06.28 244 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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