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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형사 마 한조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06.15 14:04
최근연재일 :
2021.07.26 13:06
연재수 :
4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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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33

작성
21.07.0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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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9쪽

23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Ⅱ

DUMMY

23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Ⅱ


그렇게 수습된 시신 세구는 국과수에서 정밀검식을 하였고 그들의 신원이 확인된 것이다. 언론에서도 대대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번 사건을 취재를 하였다.


“마 형사 이번사건 모든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어”

“네 반장님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선배님 저번에 문의하신 의사는 미국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래?”


“네 이름은 한 수영이라고 매년 한번 씩은 학회 때문에 한국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올해도 오는 것인가?”


“네 다음 달에 학회가 있으니 나올 것입니다.”

“그래 알았어. 고마워”

“한 형사 오늘 나하고 어디를 좀 가자”

“어디를요?”

“가보면 알아”


그는 한 형사와 김 호랑이 일한다는 곳으로 가고 있었다.

물품의 배달을 하는 그는 차를 몰고 가계 앞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물건을 내리고 걸어가는 그의 모습은 왼쪽 다리를 절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순간 신호를 잘 못보고 달려온 차가 급하게 경적을 울리면서 김 호랑의 쪽으로 갔다.

순간 김 호랑은 그것을 피하면서 넘어졌다.

그 순간을 놓지 지 않고 마 형사는 무엇인가를 보았다.


“저놈 틀림없이 피할 때 왼발을 사용을 했어 그것도 아주 빠르게”

“저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급한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발을 움직인 것이야”

“그런가요?”


“저놈 두 다리는 정상이야”

“그러면 군대도 가지 않고 한 것은?”


“그때는 정말 비정상인 것이 맞는 것이지 하지만 지금은 정상이야”

“그러면 예전에 조사한 것은...........??”


“모두들 속인 것이지 자신도 속이고”

“저놈을 잘 지켜보자고 무엇인가 있어”

“네 선배님”

김 호랑은 차를 몰고 나가고 있었다.

순간 변속을 하는 그의 차를 보았다.


“브레이크를 밝으면서 변속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하지”

“그야 왼발로 브레이크를 발고오른발로 클러치를 밝는 것 아닌가요”


“그렇지 저놈의 차는 신호가 끝나면 오르막길에서 브레이크를 밝은 면서 속도를 내고 있어”

“그러면 양발을 다 사용을 한다는 말이 아닌가요?”

“바로 그거야 저놈은 정상적으로 모든 발을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야”


그랬다 그는 양쪽의 발을 모두 사용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용의 선상에도 제외된 것은 그는 장애인이라는 것이었다. 장애인이 그들을 납치하고 살해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그는 용의선상에서 제외가 된 것이다.


“마 형사는 예전에 그 사건을 담당을 한 형사를 갔다.”

“김 호랑이 예전에 다리를 사용을 못 하였나요?”


“네 다리를 많이 절고해서 용의선상에서 제외되었지만...............”

“무슨 일이 있었나요?”


“특별한 것은 아니고 그를 감시를 하던 의경이 다리를 모두 움직인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냥 잘 못 봤겠지!! 하고 넘겼고요”

“그 의경의 연락처 알 수가 있나요?”


“네 전역하였지만 전역 자를 조회를 하면 나올 것입니다.”


마 형사는 경찰서에서 주는 그 의경의 주소로 찾아갔다.

그는 복학을 하여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점심시간에 학교에서 그를 만날 수가 있었다.

어리둥절해 하는 그에게 마 형사를 물었다.


“예전에 의경시절에 김 호랑을 감시를 한 적이 있지요?”

“네 형사님이 어디 간다고 잠복을 대신 하라고 하셔서 그를 잠복하면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김 호랑이 왼발을 쓴 것을 본적이 있다고 하던데?”

“네 화물차에서 내리는데 왼발부터 땅을 짚더라고요 보통 같으면 안 좋은 왼다리가 아닌 오른 발로 땅을 짚을 것인데 그래서 보고를 했더니 그럴 리 없다고 하면서........”


“분명히 왼발을 내리는 것을 보았다는 말씀이죠?”

“네 확실합니다.”


작은 실수하나가 이렇게 먼 길을 둘러왔다는 것에 마 형사는 답답하였다.

그때는 분명히 그는 양쪽의 발을 다 사용을 하고 있었지만 예전의 수사결과에서 장애인이라는 것을 보고는 병원에서 검사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단순한 것 하나를 제대로 알지를 못했다니 마 형사는 한숨이 나왔다.

사건에서 작은 단서 하나도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를 그들은 몰랐던 것이다.


그 자의 몸이 정상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이제는 저 놈이 그날에 사건을 했다는 증거를 잡는 것이 중요해”


“하지만 예전에 조사에도 알리바이가 확실했고 어떤 결과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지 하지만 어느 곳에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남기는 것이 범죄지!!!”


“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찾아야 하는 것이군요?”

“그래 지금부터 할 일은 그놈이 살인을 하였다는 증거야”


하지만 일어 난지가 오래된 사건이라 무엇도 남아 있지를 않았다.

국과수에서 검식을 하고 보내온 자료를 보던 마 형사는 무엇인가를 발견을 하고 전화를 하였다.


“네 범죄수사대 마 한조 형사입니다. 보내주신 자료에 허리띠의 버클이 있다고 하던데”

“아~~네 버클도 발견이 되었습니다. 자루를 묶을 때 자신의 허리띠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량의 DNA도 채취를 하였습니다.”


“그래요?”

“허리띠로 묶다가 손에 상처가 난 것 같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면 동일인물이라는 것도 밝힐 수가 있는 것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마 형사는 예전에 찾아간 놀이터로 찾아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한 학생의 옷에서 김 호랑과 축구를 할 때 빠진 머리카락을 발견을 하였다.


그것을 가지고 온 마 형사는 국과수에 감식을 보냈다.

그리고 김 호랑의 검거에 나섰다.

“아직 국과수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체포부터 먼저 하는 것은.........”

“들림 없어, 저 놈이 맞아”


배달을 마치고 들어오는 김 호랑에게 간 마 형사는 김 호랑을 체포를 하였다.

“당신을 살인용의자로 긴급체포를 합니다. 묵비권을............”

그를 데리고 온 마 형사는 범행을 추궁을 하고 있었다.

“예전에도 수사를 했지만 저는 용의자에서 제외된 장애인입니다. 제가 어떻게........”

“그렇지 이제 것 장애자로 살아왔지 이제는 끝났어. 당신이 두 다리 모두 정상이야”


잠시 후 한 형사가 무엇인가를 마 형사에게 전달을 해 주었다.

그것을 보던 마 형사는 김 호랑을 노려보면서 말했다.


“수술은 잘 되었나?”

“네 그게 무슨~~~~~~”

“당신을 수술을 해준 의사가 말을 하더군, 가망이 없다고 해도 당신은 매 달렸고 수술 후 완치가 되었지만 그 모든 것을 숨기고 이제 것 살아온 것이지 이제 것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김 호랑은 고개를 숙였다.

“저는 다른 사람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싫었습니다. 죽은 그들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는 지나가다가 웃음소리가 나고 행복해 보이는 집의 여자들을 무조건 살인을 한 것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었다.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었다. 그냥 행복해 보이는 사람은 그냥 죽인 것이다.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즐거운 모습을 보는 것이 싫어서 한 일이다.


“내가 힘들다고 다른 사람을 살인을 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아”

“나는 이제 것 행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모습이 싫었습니다.”

“그래서~~~사람을 죽인다는 말이야”

마 형사는 그의 말이 참 이해가 되지가 않았다.

그는 검찰로 송치가 되고 그렇게 사건은 마무리가 되었다.


“마 형사 이번에도 수고 했다. 미제 사건이 속속 해결이 되는군!!!”

“다음은 어떤 사건입니까?”


그는 반장에게 사건 파일을 받아서 들고 그 사건을 보고 있었다.


- 2006년 4월 사건발생 1825일 취업준비생 한강을 가다가 살해되어 버린 사건

- 사건발생 후 시신은 근처의 배수로에서 발견됨

- 시신은 결박과 재갈을 물린 흔적이 발견됨

- 고향친구와 만나 술을 마시고 나간 후 연락이 끊어지고 사라짐

시신은 나체로 버려졌고 깨끗하게 닦아진 것이다. 이것은 변태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 벌인 일이다. 교사되어 피해자의 목에는 삭흔(끈 자국)이 남아 있었다.


결국 끈에 의한 경부 압박 질실 사, 다시 말해서 교사 이다.

경찰이 탐문으로 찾아낸 것은 피해자의 유류품뿐이었다.


그의 주변을 조사를 시작한 마 형사는 하나의 단서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곳어딘가에서 범인을 만나고 납치되었다는 것인데 이곳에는 CCTV가 없다”

“이것은 어디서부터 접근을 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는데요.”


“하나씩 차분히 가 보자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는 것이니까”

“네 선배님”


시간이 많이 흐른 사건이라 무엇인가의 흔적을 찾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고교시절의 선생님을 만나보았는데 평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착했고요”

“취업준비를 때문에 서울로 상경을 한 것입니다.”


피해자가 실종된 곳을 중심으로 다시 조사를 시작을 해 보았다.

범인은 가방 속에 있는 고가의 물건은 그대로 있었다.

이것은 성범죄를 위한 목적으로 벌인 사건으로 판단이 되었다.


하지만 시신에서는 DNA가 발견이 되었다. 그 것이 남아있는 유일한 사건의 흔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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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형사 마 한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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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로운 리메이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1.07.31 58 0 -
43 42화 천 의원 혐의 21.07.26 91 3 11쪽
42 41화 중소기업의 사장의 살인 21.07.24 84 3 10쪽
41 40화 휴게소납치 살인사건 21.07.23 84 1 9쪽
40 39화 약사납치살인 사건 21.07.22 95 2 10쪽
39 38화 살인의 시작 21.07.21 108 3 11쪽
38 37화 용의자는 경찰 21.07.20 115 2 13쪽
37 36화 살인의 시작 21.07.19 110 2 9쪽
36 36화 살인의 시작 21.07.17 119 3 9쪽
35 35화 범죄수사대로 복귀 21.07.16 129 4 9쪽
34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5 137 3 10쪽
33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4 134 3 10쪽
32 33화 수사의 난관 21.07.13 129 4 9쪽
31 32화 공금횡령의 추적 21.07.12 134 4 9쪽
30 31화 고교생의 살인사건 21.07.12 137 4 9쪽
29 30화 문화제의 도굴 21.07.11 139 4 9쪽
28 29화 사이비 종교집단Ⅱ 21.07.10 140 4 10쪽
27 28화 사이비 종교집단 21.07.10 146 3 9쪽
26 27화 고정간첩 21.07.09 160 4 9쪽
25 26화 살인을 막아라. 21.07.08 171 5 9쪽
24 25화 인간시장 21.07.07 171 5 9쪽
23 24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Ⅲ 21.07.06 192 5 17쪽
» 23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Ⅱ 21.07.05 210 5 9쪽
21 22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 21.07.04 217 5 12쪽
20 21화 진실의 고백 21.07.03 207 5 9쪽
19 20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Ⅱ 21.07.02 226 4 9쪽
18 18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Ⅰ 21.07.01 245 4 10쪽
17 17화 그놈을 잡아라. 21.06.30 256 4 10쪽
16 16화 연쇄살인범Ⅱ 21.06.29 243 4 9쪽
15 15화 연쇄살인범Ⅰ 21.06.28 244 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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