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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형사 마 한조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06.15 14:04
최근연재일 :
2021.07.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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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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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37화 용의자는 경찰

DUMMY

37화 용의자는 경찰


그날은 그렇게 마 형사는 앉아서 업무를 인수를 하고 있었다.


“반장님 실종 사건 신고입니다. 여성청소년계로 신고 된 가출사건인데 실종으로 오늘강력반 사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실종 사건이라고?”

“네 실종자의 언니의 말에 의하면 지구대의 정 한철 경장과 사귀로 임신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 경찰 소환해”


정 한철 경사는 소환이 되어서 수사대로 와서 조사를 받고 있었다.


“저는 주간근무를 마치고 7시에 퇴근하였습니다.”

“언니의 말에 의하면 실종자는 당신과 사귀고 임신까지 했다고 하는데 다투기도 많이 했다고 하던데 만난 적이 없다고 하는 것인가요?”

“다툼은 있었지만 임신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녀를 1년 전에 만났고 김 한수에게 소계를 받은 여성이고 블랙박스의 전원은 사건당시에만 꺼져 있었다. 경찰은 디지털포렌식을 보내고 실종자의 당일 CCTV를 검색을 하고 있었다.

실종된 당일 그녀는 7시 56분경에 승가기를 이용하여서 나가는 것이 찍혔다.


정 경사는 그날 퇴근 시 CCTV를 확인해보니 매일 정복을 입고 퇴근을 하던 사람이 그날은 사복으로 퇴근을 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그날은 사복을 입고서 퇴근을 한 것인가요?”

“근처에 친구를 만날 일이 있어서 근무복을 입고 가기도 그래서 사복을 입은 것입니다.”


나머지 형사들은 그의 말이 나오면 그때마다 그곳으로 이동을 하여서 그날의 행정과 CCTV를 확인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말한 말은 맞는 것으로 판명이 되고 있었다.

정 경사의 얼굴에는 작은 상처가 나 있었다.

“얼굴의 상처는 무엇인가요?”

“아 낚시하러가서 수풀에서 나뭇가지에 긁힌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은 12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경찰이라서 업무를 잘 아는 정 경사는 진술을 거부를 하였다.

“저는 심야 조사를 거부합니다.”

아직은 특별한 증거가 없던 그를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포렌식에서도 특별한 증거가 나오지 않아서 정 경사를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이 집 근처에 형사를 잡복을 하고 내일 9시 가지 다시 방문하라는 말을 전하고는 그를 내보냈다.


“내 생각에는 저놈이 범인이야 그런데 특별한 증거가 없다니 답답하네!!!”

그 때 집 앞에서 잠복을 하던 형사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선배님 여기에는 아직 정 경사가 도착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디선가 한 잔 하고 가겠지 기다려봐”

“네 알겠습니다.”


마 형사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즉시 관제 CCTV로 추적을 하니 그는 고속도로방향으로 가는 것이 포착이 되었다.


마 형사는 옷과 차 신체의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을 하였다.

그리고 그 차량을 AVNI(자동차 번호 판독기)로 추적을 시작을 하였다.


고속도로로 진입한 그는 공주방향으로 이동을 하였고 그이 신용카드는 공주의 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5만원치를 넣고 강원도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이상하게 살펴보던 최 형식 경위가 말을 하였다.


“이 놈이 어디를 가는 것이야?”

“정 경사가 이동을 하는 곳에 연고가 있는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그이 도주의 경로는 강원도를 향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아무런 연고가 없는 강원도까지 이동을 할 만한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왜 저렇게 먼 곳으로 이동을 하는 것인가요?”

“우리를 엿 먹이고 있습니다. 저놈은 수사의 진행을 잘 알고 있는 놈입니다.”


그랬다 정 경사는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해서 전국을 이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곳으로 이동을 하여 강원경찰청과 공조를 하면서 그의 차량을 형사들은 뒤쫓고 있었다.


“이 놈이 어디를 가는 것이야?”

“정 경사가 이동을 하는 곳에 연고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도주의 경로는 강원도를 향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아무런 연고가 없는 강원도까지 이동을 할 만한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강원도에는 연고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먼 곳으로 이동을 하는 것인가요?”

“우리를 엿 먹이고 있습니다. 저놈은 수사의 진행을 잘 알고 있는 놈입니다.”


정 경사는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해서 전국을 이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곳으로 이동을 하여 강원경찰청과 공조를 하면서 그의 차량을 형사들은 뒤쫓고 있었다.

강원도의 한 하천에서 차를 버린 정 경사는 도보로 이동을 하였다.


자동차의 위치를 추적을 하던 경찰은 상당히 당황하였다.

“주변의 CCTV를 확인해봐”

“네”


상황실에서 CCTV를 보던 천 형사와 마 형사는 그의 위치를 확인을 하고는 그의 뒤를 쫓고 있었다. 정 경사는 시장에서 옷을 사 입고 위장을 한 뒤 이동을 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그는 현금으로 결제를 하고 얼마 후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발견이 되었다.


“저 자식이 어디로 가는 것이야”

“저희의 추적을 알고는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 나도 그런 생각이 들어”


그는 강원도에서 대전행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었다.

“그래 끝까지 가보자?”


“저놈은 꼭 잡아서 넘겨야 합니다. 그런데 시신은 어떻게 한 것일까요?”

“그것이 나도 궁금해 아마도 자신이 아는 곳에 매장을 해 놓았을 것이야”


그렇게 정 경사의 뒤를 끈질기게 쫓고 있던 형사들은 대전에 도착을 하였고 대전에 도착한

정 경사는 다시 대구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 시작을 하였다.


이동 중 최 형사에게 전화가 왔다.


“정경사가 근무를 하던 파출소에서 CCTV에 찍힌 모습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삽이 발견이 된 것이다. CCTV에 정 경사가 차에서 내려서 가지고 가서 벽에다 세워놓은 것이다.


“그러면 흙을 채취를 하여서 토양 검증을 해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디에 계세요?”

“대전에서 대구로 이동 중에 이야. 대구시내의 CCTV도 도착을 확인해”

“네 알겠습니다.”


차량에서 내린 정 경사는 어느 폐허된 버섯재배 지역으로 이동을 하였다. 그곳에서 무엇을 확인을 한 정 경사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범인은 자신이 벌인 사건현장에 나타나는 기본적인 것이 맞는 것이었다.

정 경사의 집과 그가 갈 만한 곳은 이미 형사들에 잠복을 하고 있었다.


정 경사는 대구의 버스터미널에서 CCTV의 행적이 사라졌다.


경찰서에서는 모든 형사들과 전경중대를 투입을 하여서 그 일대의 여관과 찜질방등 여러 곳을 대규모로 수색을 하였지만 정 경사를 찾지를 못하였다.


PC방도 출입을 한 것을 확인을 하고 있었다. 대구와 경북의 전 방법CCTV를 확인을 하여도 그는 나오지를 않았다. 공중전화도 검색을 하고 있었다.


“어디로 갔는지 나오지가 않는군, 이놈은 어디로 사라진 것이야”

“선배님CCTV에 모습이 잡혔습니다.”


“어디로 이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일반차량으로 여기를 빠져 나가는 것이 CCTV에 찍혔습니다.”

“또 어디로 사라진 것이야”


정 경사는 그렇게 사라졌고 그는 부여로 도망을 쳤다.

그렇게 그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었다. 부여 경찰서의 소속의 이민우 경위는 그날은

비번 날이라서 그냥 차를 타고 도시를 이동을 하고 있었다. 이때 한 사람이 수염이 길고 바지에 흙이 묻어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이 경위는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그를 조용히 뒤 따르고 있었다. 그는 PC방으로 들어가고

이 경위는 경찰서에 신고를 하여 경찰들이 왔다.


PC방에서 무엇인가를 검색을 하던 정 경사의 곁으로 다가선 경찰들은 그를 검문을 하였다.


“경찰입니다. 신분증 좀 보여 주시죠?”


전 경사는 그들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말을 하였다.

“나는 현재 살인혐의로 추적을 받는 정 경사입니다. 저를 체포하세요.”


그도 오랜 도피생활에 힘이 든 것이다.

결국에는 부여경찰서에 체포가 되어서 신병이 인도가 되었고 그에게 시신의 위치를


알아내어서 시신을 버섯농장에서 찾아냈다.

결국 한 남자의 무의미한 살인이 마무리 한 것이다.


그렇게 마 형사는 하나의 사건을 해결을 하고 있었다.


“선배님 이번에도 해결을 하고나 허무하네요?”

“앞으로도 많이 느낄 것이야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범인을 잡아야 해”

그렇게 담배연기를 날리면서 그들은 하늘을 보고 있었다.

하나의 사건이 연기 속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그렇게 사건을 마무리 하고 있었다.


한 지역에서 두 명의 남성이 도난차량을 택시로 위장을 하여서 다니다가 한 여성이 손을 들고 있었다. 그곳에 탄 여성은 27세의 여성 전 민주였다.


그들은 그 여인을 태우고는 외곽으로 이동을 한 뒤 칼을 내밀면서 금품을 갈취를 하였다.

그들이 빼앗은 돈은 현금 7만원과 신용카드였다.


그리고 그들은 야산의 부근에서 끈으로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트렁크에 싣고서 다니다가 또 다른 여성을 태우고는 그녀도 외각에서 살해하였다.

이들은 아직 범행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신을 유기하지 못하고 싣고 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시신을 싣고서 다니면서 다른 여성들을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포항으로 이동을 한 그들은 여성을 태우고 가는 도중 그녀가 차에서 뛰어내리면서 뒤에 따라오던 보안업체의 직원들에 의하여 구출이 되고 그들은 포항 쪽으로 도주를 하고 차를 버리고 간 것이다.


한 사건을 마치고 있었던 천 형사를 마 형사가 급히 찾아왔다.


“선배님 살인 사건입니다.”

“어디서”

“포항 입니다.”


마 형사와 최 형사는 급하게 차량을 운행을 하면서 이동을 하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두 형사는 살인의 시신을 보고 있었다.

두 형사는 그들의 범행에 놀라고 있었다. 차 안에는 시신이 두 구가 더 있었던 것이다.


“이 자식들 미친놈들이네 시신도 싣고 다니는 것을 보니 사이코페스야”

“시신의 냄새는 나지 않았을까요?”

“냄새에 연연을 하지 않고 다닌 것이지 사람의 본능도 마비된 것이야”


세구의 시신을 본 형사들은 교살로 살해된 시신을 보고는 담담한 마음이었다.

시신은 국과수로 이동이 되어서 부검을 실시하였지만 교살이라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나오지 않았다.


최 형사와 마 형사는 주변의 CCTV를 찾아서 탐문을 하고 있었다.

살해된 공터에는 소형차가 한 대가 서있었다.

차량의 수배를 통하여 주인을 찾았지만 주인이 나타나지가 않았다. 방치된 차량 같았다.


“아직 전원이 남아있을까요?”

“그래도 한번은 확인을 해 봐야지”


그들은 문을 열고서 블랙박스를 회수를 하여 수사대로 돌아갔다.

칩을 확인을 하니 다행히 어느 정도의 영상이 남아있었다.


영상을 자세히 검색을 하던 천 형사와 마 형사는 피해자가 살해가 되는 장면이 찍힌 영상을 보았다.

“있네요, 열심히 다니니 이런 것도 얻어가네요”


그 영상에는 범인 두 명이 여성을 데리고 트렁크로 옮기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이놈들 이제야 얼굴을 밝혀주는 구나”

그들은 그 사진을 확대하여 일선에 돌리고 수배를 내렸다.


그 시간 범인들은 차량의 번호판을 위장을 하려고 한 회사의 야외주차장에서 차량의 번호판을 떼어내고 있었다.


그 시간 경비원들은 CCTV를 보면서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차량의 번호판을 훔치는 자들은 강력범죄가 많다는 것을 알고 직원들은 출동을 하여 격투 끝에 그들을 검거를 하고 근처의 파출소에 연락을 하였다.


하지만 그들을 데리러 온 사람은 신임순경이 혼자서 온 것이다. 그리고 차량에 수갑을 채우고는 뒷 자석에 두고 훔친 차량을 검색을 하는 사이 순찰차를 몰고서 그들은 달아나고 있었다. 급하게 따라가서 한 남성은 잡았지만 한명은 그대로 달아나고 말았다.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형사들은 참으로 한심함을 느끼고 있었다.


“아무리 신임이라도 두 명이 체포가 되었는데 한 명이 갔다고요”

“그때 출동이 많아서요.”


도망친 사람은 김 두식 그는 포항이 고향이었다. 형사들은 급하게 그의 집에 형사들을 잠복을 하게하고는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김 두식은 나타나지를 않았다. 그는 부모에게 돈을 송금을 받은 다음 인천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밀항을 하려는 것이다.


인천의 항만터미널에서 김 두식의 모습이 잡혔고 형사들은 급하게 투입이 되어서 밀항을 시도를 하던 김 두식을 체포하여 범죄수사대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죄 없는 사람들을 그렇게 살인을 하고 잠이 오냐”

“그냥 빨리 처리해 주세요, 형사님”


김 두식은 모든 것을 포기를 한 것 같았다. 그들은 검찰로 송치가 되었고 김 두식은 무기징역을 나머지 최 형식은 징역 15년을 받고 광주교도소에 복역을 시작을 하였다


사람의 작은 욕심이 사람의 생명을 해피는 일이 벌어진 이 상황을 형사들은 그냥 씁쓸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마 형사 최 형사 요즘 우리 팀의 얼굴이 되었다. 고생했어.”

“네 반장님”


“마 형사 우리 잘 해 보자고 마 형사와 나는 잘 맞는 것 같아”

“저도 그렇습니다. 선배님”


그들은 담배를 피우면서 연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렇게 한 사건이 마무리가 된 것이다.

또 다가올 사건이 무엇이 될 것인지 알지는 못하였지만 그들은 항상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형사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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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형사 마 한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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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로운 리메이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1.07.31 58 0 -
43 42화 천 의원 혐의 21.07.26 91 3 11쪽
42 41화 중소기업의 사장의 살인 21.07.24 84 3 10쪽
41 40화 휴게소납치 살인사건 21.07.23 84 1 9쪽
40 39화 약사납치살인 사건 21.07.22 95 2 10쪽
39 38화 살인의 시작 21.07.21 108 3 11쪽
» 37화 용의자는 경찰 21.07.20 115 2 13쪽
37 36화 살인의 시작 21.07.19 109 2 9쪽
36 36화 살인의 시작 21.07.17 119 3 9쪽
35 35화 범죄수사대로 복귀 21.07.16 129 4 9쪽
34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5 137 3 10쪽
33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4 134 3 10쪽
32 33화 수사의 난관 21.07.13 129 4 9쪽
31 32화 공금횡령의 추적 21.07.12 133 4 9쪽
30 31화 고교생의 살인사건 21.07.12 137 4 9쪽
29 30화 문화제의 도굴 21.07.11 139 4 9쪽
28 29화 사이비 종교집단Ⅱ 21.07.10 140 4 10쪽
27 28화 사이비 종교집단 21.07.10 146 3 9쪽
26 27화 고정간첩 21.07.09 160 4 9쪽
25 26화 살인을 막아라. 21.07.08 170 5 9쪽
24 25화 인간시장 21.07.07 170 5 9쪽
23 24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Ⅲ 21.07.06 192 5 17쪽
22 23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Ⅱ 21.07.05 209 5 9쪽
21 22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 21.07.04 217 5 12쪽
20 21화 진실의 고백 21.07.03 207 5 9쪽
19 20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Ⅱ 21.07.02 225 4 9쪽
18 18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Ⅰ 21.07.01 244 4 10쪽
17 17화 그놈을 잡아라. 21.06.30 256 4 10쪽
16 16화 연쇄살인범Ⅱ 21.06.29 243 4 9쪽
15 15화 연쇄살인범Ⅰ 21.06.28 244 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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