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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형사 마 한조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06.15 14:04
최근연재일 :
2021.07.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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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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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33

작성
21.06.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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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16화 연쇄살인범Ⅱ

DUMMY

16화 연쇄살인범Ⅱ

한 형사는 몸을 움직이면서 줄을 풀려고 움직였지만 줄은 풀리지 않았다.

“잘 가고 그들을 만나면 안부전해라.”


민호는 칼을 한 형사에게 찌르려고 하는 순간 총성이 울리면서 민호가 그대로 쓰러졌다.

그는 자신의 다리를 잡고는 신음을 하고 있었다.


마 형사는 급하게 달려오면서 민호에게 수갑을 채우고는 한 형사의 묶인 줄을 풀어주고 있었다.

“잘 한다 그러게 왜 혼자서 다닌다고 난리를 피우는 거야?”

“선배님 여기는 어떻게 알고”

마 형사는 한 형사의 옷에서 칩을 떼어내면서 그에게 보여준다.


“네가 하도 혼자서 다니기에 내가 부착을 해 두었지 항상 같이 다녀야지”

“선배님도 참~~~~”

그곳을 정리를 하면서 두 구의 시체를 더 찾아내고 그들은 범죄수사대로 복귀를 하였다.


“한 형사 고생했다. 이번에 사건은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한 형사가 잘 방지를 해 주었어 하지만 앞으로는 혼자서 활동을 하지 마.”

“네 반장님”


“선배님 가시죠?”

“어딜 가?”


“담배 피러 안 가시나요?”

“이번 사건은 자네가 해결을 했으니 자네가 혼자피고와 그리고 나 담배 끊었어”

“네”

한 형사는 혼자서 경찰서의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이 맛에 선배님이 해결하고 담배를 피웠구나!!!!’


한 형사도 한 사건을 해결을 하고는 담배연기를 날리고 있었다.

앞으로는 무슨 사건이 도 일어날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 형사는 자신의 일에 보람을 가지고 있었다.


구속에 된 정 민호는 자신에게 상담을 하러온 사람들이 모두다 자신보다 나은 삶을 산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원망을 하면서 그들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먹게 한 뒤 정신을 잃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그들의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그들은 검찰로 인계가 되었고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 사람의 어이없는 욕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또 앞으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가 않도록 방지를 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한 것이다.

그렇게 한 사건이 해결이 되고 전화벨 이 울리면서 사무실은 분주해 지고 있었다.

- 피해자 서울거주 박 모양 18세

- 사인 물속에서 목 졸려 익사추정, 허벅지 등 상처 성폭행 후 살해추정

- 특이점: 박 양의 체내에서 범인의 체액의 검출


마 형사와 한 형사는 사건의 현장으로 갔다.

시신을 보고는 마 형사와 한 형사는 또 한 사건이 시작이 된 것을 알고 있었다.


“피해 여고생은 성폭행을 당한 채 강에 빠져 숨진 것이야?”

“목이 졸린 흔적이 있지만 사인은 익사입니다.”


DNA는 확보가 되었지만 범인의 추정은 하지를 못하고 있었다.

피해자는 새벽1시쯤 인터넷 채팅 후 외출을 하였고 새벽 3시30분경 오락실에서 목격이 되었다. 사망 추정 시각은 오전 7시쯤이라는 결과도 나왔다.


“피해자의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DNA를 대조를 하였지만 불일치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다른 용의선상의 사람들도 조사를 해 봐”

“네 알겠습니다. 선배님”


“이거 초기부터 사건의 접근이 힘든데?”

“네 그래요, 그래도 이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해결을 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게 사건이 해결이 잘 되지 않고 특별한 증거 또한 나타나지 않았다.


“주변의 사람들도 협의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통화내역은 조회를 해 봤나?”


“네 특별한 인물은 나타나지가 않았습니다.”

“조사를 해 보면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니까 끝까지 한 번 조사를 해 보자고”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결이 되지가 않은 채 2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고 한 형사와 마 형사도 지쳐가고 있었다.

얼마 후 사건의 근처에서 전당포의 주인도 살해가 되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다.

하지만 그 사건도 해결이 되지가 않고 있었다.


“정말 아무리 조사를 하여도 무엇인가의 단서도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래 이번의 사건은 무엇이 잡히지가 않는다.”

“하지만 언제인가는 드러나겠지 그대까지 수사해 보자고”

네 선배님 다시 처음부터 가 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수사에서도 여고생의 살인 사건은 해결이 되지가 않았고 그렇게 미제의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었다.


“기다려 보자고 언제인가는 나타날 것이야 영원한 범죄는 없는 것이니까?”

“네 선배님 기다려보겠습니다. 하지만 머릿속에서 잊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 언제인가는 들어날 것이다. 기다려보자고”

“네 선배님”


그렇게 그 사건은 잠시 접어두고 다른 사건에 매 달리고 있었다.

근처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을 조사를 하고 있었다.

범인은 호화 주택에 침입을 하여 금품을 털어간 사건이었다.


남긴 것이라곤 족적뿐 지문하나 남기지 않았다.


“주변의 CCTV도 분석을 해 보고 우리가 차분히 접근을 해 보자”


그들은 주변의 CCTV와 블랙박스를 조사를 하였고 한 차량의 블랙박스에서 집으로 침투를 하는 한 청년을 보았다. 그는 가볍게 담을 넘은 뒤 집으로 침투를 하는 모습이 그대로 찍혀져 있었다.


“저놈 뛰어오르는 모습이 어디선가 본 모습인 것 같은데!!!”

날다람쥐였다.


“저놈이 벌써 출소를 한 거야?”

“자신이 가진 능력은 이것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안다는 말이지”


그들은 날 다람쥐를 찾아서 수사를 벌였고 다음의 범행을 벌이려고 예상이 되는 지역에 형사들을 배치를 하고는 그의 행적을 찾고 있었다.


“그놈에게는 총을 발사를 허용한다.”

“그것이 맞습니다. 왠 만한 실력으로는 그를 잡기는 힘이 들어요.”


형사들은 권총을 소지를 하고 그를 찾고 있었다.

한 주택 앞에서 잠복을 하던 형사들의 눈에 날 다람쥐는 포착이 되었지만 그는 그들을 비웃듯이 그곳을 벗어나 달아났다.


“그놈은 정말 대단합니다. 날아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파쿠르를 수련을 한 놈이야 그냥은 잡기가 힘이 들어”


“다리에 권총을 발사를 하면은 가능할 것이다.”

“네 반장님 그 말이 옳은 것 같습니다.”


마 형사는 한 형사와 다음의 출현의 예상 장소에 잠복을 하고 있었다.

권총을 만지든 한 형사는 마 형사에게 물었다.


“이 놈이 이곳으로 올까요?”

“그놈은 현재 예전에 침입을 한 곳을 중심으로 이동을 하고 있어 틀림없이 올 거야”


“그런데 왜 그놈은 한 번 왔던 곳으로만 이동을 하는 것일까요?”

“교도소에서 지내고 나면 바깥의 세상의 흐름을 잘 모르지 그래서 이전에 알던 곳으로 오지”


“오늘도 여기서 밤을 새우는 것인가요?”

“왜 그래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새벽이 다가올 무렵 누군가 빌라의 앞을 오른느 것을 보았다.

마 형사는 한 형사를 깨우면서 권총을 빼냈다.

“무조건 저놈의 다리를 쏘아야 한다.”

“네”


그들은 차에서 내려서 그곳으로 다가섰다. 한 형사는 정문으로 올라갔고 마 형사는 창가에 대기를 하고 있었다.

날 다람쥐는 그곳에서 금품을 훔치다가 한 형사의 벨을 누르는 소리에 놀라서 창으로 나와서 빠르게 이동을 하였다.


마 형사는 권총을 정확히 조준을 하여서 그의 다리를 쏘았다.

다행히 한발이 허벅지에 명중을 하였고 다른 형사들도 그곳으로 집결을 하고 있었다.

떨어진 그에게 수갑을 채우고는 119의 차로 이송을 시켰다.


“이놈 잡혔군요.”

“그래 이 놈을 병원에서도 잘 감시를 하라고 전해”


날 다람쥐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는 회복 중 이었다.


“날 다람쥐는 다음 주에 검찰로 넘겨”

“네 반장님”


그들은 날 다람쥐가 회복을 하면 검찰로 넘기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날 저녁 자정에 급하게 전화벨이 울렸다.


“형사님 날 다람쥐가 달아났습니다.”

“뭐야 어떻게”

“창문으로 이동을 하여 도망을 쳤습니다.”

마 형사는 날 다람쥐를 너무나 쉽게 생각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는 어느 곳에서도 달아 날수가 있는 인물이란 것을 잠시 잊은 것이다.


“내가 그놈을 너무 쉽게 생각을 했군.”

“이놈은 어디로 숨은 것일까요?”


“예전의 그와 동거를 한 여인들을 찾아보자”

“네 그러면 대구로 이동을 하여야겠어요?”


대구에는 예전에 동거를 한 여인이 있었다.

수사망이 좁혀진 그는 어떤 곳에서 은신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대구로 이동을 하였다.


“대구에 그녀에게 나타날까요?”

“날 다람쥐는 연고가 없어 틀림없이 그곳에서 무엇인가를 준비를 하려고 할 것이다.”


날 다람쥐는 그동안 훔친 금과 폐물을 숨기고 있었다. 야산에 그것을 묻은 뒤 그는 예전의 동거녀였던 혜정 에게 전화를 하였다.

“여보세요”


“나야”

“지금어디예요 당신을 찾으려고 형사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어요.”

“나도 알아 혹시라도 내가 들어가면 보낸 좌표에 가서 땅을 파봐”


“무슨 소리인가요?”

“내가 그동안 해 준 것이 없어 그것이라도 너에게 주는 것이 나의 마음이 편해”


“자수를 하려는 것 인가요?”

“이곳에서는 살아 갈수가 없어 나는 내일 중국으로 밀항을 할 것이다.”

“조심 하세요 잡히지 말아요.”

그렇게 날 다람쥐는 밀항을 준비를 하고 인천항으로 이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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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형사 마 한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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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로운 리메이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1.07.31 58 0 -
43 42화 천 의원 혐의 21.07.26 91 3 11쪽
42 41화 중소기업의 사장의 살인 21.07.24 84 3 10쪽
41 40화 휴게소납치 살인사건 21.07.23 84 1 9쪽
40 39화 약사납치살인 사건 21.07.22 95 2 10쪽
39 38화 살인의 시작 21.07.21 108 3 11쪽
38 37화 용의자는 경찰 21.07.20 115 2 13쪽
37 36화 살인의 시작 21.07.19 110 2 9쪽
36 36화 살인의 시작 21.07.17 119 3 9쪽
35 35화 범죄수사대로 복귀 21.07.16 129 4 9쪽
34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5 137 3 10쪽
33 34화 대한민국을 지킨다. 21.07.14 134 3 10쪽
32 33화 수사의 난관 21.07.13 129 4 9쪽
31 32화 공금횡령의 추적 21.07.12 134 4 9쪽
30 31화 고교생의 살인사건 21.07.12 137 4 9쪽
29 30화 문화제의 도굴 21.07.11 139 4 9쪽
28 29화 사이비 종교집단Ⅱ 21.07.10 140 4 10쪽
27 28화 사이비 종교집단 21.07.10 146 3 9쪽
26 27화 고정간첩 21.07.09 160 4 9쪽
25 26화 살인을 막아라. 21.07.08 171 5 9쪽
24 25화 인간시장 21.07.07 171 5 9쪽
23 24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Ⅲ 21.07.06 192 5 17쪽
22 23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Ⅱ 21.07.05 210 5 9쪽
21 22화 혼령을 볼 수 있는 능력 21.07.04 217 5 12쪽
20 21화 진실의 고백 21.07.03 207 5 9쪽
19 20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Ⅱ 21.07.02 226 4 9쪽
18 18화 폭력배의 세력다툼Ⅰ 21.07.01 245 4 10쪽
17 17화 그놈을 잡아라. 21.06.30 256 4 10쪽
» 16화 연쇄살인범Ⅱ 21.06.29 244 4 9쪽
15 15화 연쇄살인범Ⅰ 21.06.28 244 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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