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카페론 님의 서재입니다.

사랑이 아프다

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완결

카페론
작품등록일 :
2016.06.15 10:08
최근연재일 :
2016.06.15 11:57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1,583
추천수 :
0
글자수 :
17,455

작성
16.06.15 10:18
조회
32
추천
0
글자
1쪽

2.눈물

너의 슬픔에 하늘이 알고 있는지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넌 나에게 아픔만을 남기고 내가 갈 수 없는 먼곳으로 가버렸지만 내안에 너를 지울 수가 없었어 바보같지? 이런 내모습을 보면 넌 나에게 바보라고 놀리며 웃겠지? 그런데 나 아마도 평생 너를 잊지 못할 것같아 넌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니깐...




DUMMY

내눈에 고여 든 이슬 같은 물들

그속에는 아픔이 담겨 있습니다


그대를 잊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대를 추억 속에 묻어어야 한다는

생각에 난 슬프게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그대는 알까요?

내가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그래서 서글프게 소리 없는

눈물을 흘리는지 그대는 알고 있는지

오늘도 그리움 끝에서 눈물을 흘려 봅니다.


짜디짠 소금 같은 아픔의 눈물을....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사랑이 아프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6 26. 탈출 16.06.15 13 0 1쪽
25 25. 소중한 사람에게 16.06.15 14 0 1쪽
24 24. 음악 16.06.15 11 0 1쪽
23 23. 타락천사 16.06.15 15 0 1쪽
22 22. 삼류인생 16.06.15 11 0 1쪽
21 21. 비가 16.06.15 11 0 1쪽
20 20.낙서 16.06.15 15 0 1쪽
19 19. 쓰디쓴 커피 16.06.15 13 0 1쪽
18 18. 용서하지마 16.06.15 14 0 1쪽
17 17. 추락 16.06.15 17 0 1쪽
16 16.Good-bye 16.06.15 16 0 1쪽
15 15. 안되나요 16.06.15 16 0 1쪽
14 14. 천년의 사랑 16.06.15 13 0 1쪽
13 13. 아파하지마 16.06.15 14 0 1쪽
12 12. 뿌연 담배연기 16.06.15 20 0 1쪽
11 11. 그대 목소리 16.06.15 12 0 1쪽
10 10. 그림자 16.06.15 14 0 1쪽
9 9. 시간 속.. 16.06.15 14 0 1쪽
8 8. 담배 16.06.15 17 0 2쪽
7 7.사랑이란 내겐 없는 말 16.06.15 18 0 1쪽
6 6. 약속 16.06.15 15 0 1쪽
5 5. 아픈 사랑의 전주곡 16.06.15 18 0 1쪽
4 4. 슬픈 사랑 16.06.15 20 0 1쪽
3 3. 술 16.06.15 25 0 1쪽
» 2.눈물 16.06.15 33 0 1쪽
1 1. 바보 16.06.15 94 0 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