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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론 님의 서재입니다.

바보사랑

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중·단편

카페론
작품등록일 :
2015.02.07 21:53
최근연재일 :
2018.03.16 23:14
연재수 :
15 회
조회수 :
4,269
추천수 :
12
글자수 :
40,393

작품소개

헉... 너 누군데 네 집에 있는거야?

기억 안나?

전혀.... 너 도둑이지?

이런 줸장...

술만 먹으면 필름이 끊어지고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도 기억을 하지 못하는 그녀의 이름 김 주하!!
그녀의 취미는 나이트가서 조용히 술먹기와 부킹은 사절, 춤은 못추지만 앞에 나가서 춤추기였고 영어에 관심은 많지만 전혀..전혀 영어로 말하지 못한다는 단점도 지니고 있지만 꾸준히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클럽에 들락거린다는 그녀는 술만 먹으면 기억상실증의 원조가 된다는 단점도 있어 간혹 누구와 있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해 남자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렇게 기억 안나?

어..기억 안나~ 그리고 너 누구야?

이젠 정말 술 마시면 안되겠다.

내가 술 마시는데 네가 무슨 상관이야?

이제 부터 너 내꺼 될텐데 상관 많지~

우띠....이름이나 얼른 말해~~

내 이름은 조던...

술이 덜깬 얼굴로 낮선 이방인 남자를 뚤어지게 쳐다보며 어지럽고 숙취로 인해 머리가 아파오는 해로를 부여잡고 거실로 가면서 어제를 생가가보았지만 전혀 떠오르지 않았다.


바보사랑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5 제15회 이별 그후 18.03.16 35 0 5쪽
14 14. 정반대의 마음 그와의 이별 선택 15.03.23 471 0 8쪽
13 13.첫 데이트의 실패 15.03.23 103 0 6쪽
12 12. 그로인해 변해가는 그녀 15.03.23 333 0 8쪽
11 제11장 사수하라. 나의 사랑스런 막걸리 15.03.04 235 1 8쪽
10 제10장 아픈 옛 기억 15.03.04 352 1 8쪽
9 제9장 주하와 찐한 갈색 눈의 조던 15.02.09 157 1 8쪽
8 제8장 주하의 황당한 술버릇 15.02.08 253 1 6쪽
7 제7장. 주하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호기심이든 조던 15.02.08 249 1 6쪽
6 제6장 주하의 남자친구가 된 조던 15.02.08 471 1 6쪽
5 제5장 술로 인해 꼬여버린 만남 15.02.08 393 1 5쪽
4 제4장 술버릇이 가져다 준 동침 15.02.08 460 1 7쪽
3 제3장 그녀의 술버릇 15.02.07 237 1 3쪽
2 제2장 그녀의 술주정 15.02.07 254 1 4쪽
1 제1장. 신촌 모클럽에 가다 15.02.07 266 2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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