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고 무서운 것이 없던 재민은 자신이 다니는 한국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있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학교에서도 멀리 떨어진 낡은 도서관을 발견해 들어간 그곳은 수북이 쌓인 먼지 속에 낡은 옛 고서를 발견 하게 되면서 심장의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고 발정 난 개처럼 심하게 짖어대고 있었다. 과연 그 숨겨진 고서 속에 무슨 이야기가 담겨져 있기에 자신의 심장의 울부짖음이 멈추지 않는지 손의 떨림이 전해져 왔다.
“이 낡은 서책에 무슨 비밀이 담겨져 있기에 여기에 있는 걸까?”
그 낡은 서책에는 무시무시한 엄청난 비밀을 숨겨둔 채 어두운 오로라를 뿜어대고 있다는 것을 재민은 모르고 호기심이 담긴 눈으로 그 서책을 제자리에 내놓지 않았다. 도대체 낡은 도서관에 잠들어 있던 검은 서책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지 그 수수께끼의 실체가 들어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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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제8화 낡은 건물의 비밀이 밝히다. | 17.09.10 | 30 | 0 | 18쪽 |
8 | 제7화 재민의 악몽 | 17.09.03 | 43 | 0 | 9쪽 |
7 | 제6화 다가오고 있는 어둠 | 17.08.31 | 22 | 1 | 6쪽 |
6 | 제5화 주영의 마음 | 17.08.28 | 32 | 1 | 6쪽 |
5 | 제4화 지하방과 연결된 또 다른 문과의 연결 | 17.08.24 | 32 | 0 | 16쪽 |
4 | 제3화 낡은 건물 안에 숨겨진 지하방 | 17.08.24 | 31 | 1 | 11쪽 |
3 | 제2화 숨겨진 낡은 건물의 비밀 | 17.08.23 | 44 | 1 | 17쪽 |
2 | 제1 화 낡은 건물의 발견 | 17.08.23 | 75 | 1 | 10쪽 |
1 | 1. 프롤로그 | 17.08.23 | 92 | 1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