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그림자가 나타나려 한다."
"곧 지구의 파괴자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하늘의 신들 조차 질투할만큼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 신비현과 파괴를
막으려는 신들의 선택을 받은 김우현의 피 흘리는 사투 끝에 슬픔이
잠겨 있는 세상의 운명 앞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 진다.
그리고 그들 앞에 펼쳐질 미래는 아무도 장담 할 수가 없다.
"난 타락천사 .....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사자"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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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제9장 숨겨진 악마의 검을 찾아라 | 16.11.23 | 28 | 0 | 7쪽 |
9 | 제8장 불길한 징조 | 16.11.22 | 15 | 0 | 6쪽 |
8 | 제7장 그가 돌아오다. | 16.11.07 | 30 | 0 | 16쪽 |
7 | 제6장 비현의 비밀을 들켜버리다. | 16.11.07 | 27 | 0 | 50쪽 |
6 | 제5장 한국대의 첫 시험과 불길한 징조 | 16.11.07 | 57 | 0 | 31쪽 |
5 | 제4장 첫 중간고사 | 16.11.07 | 23 | 0 | 32쪽 |
4 | 제3장 감시 | 16.11.07 | 59 | 1 | 12쪽 |
3 | 제2장 가출한 비현, 숨겨진 비밀 | 16.11.07 | 35 | 0 | 16쪽 |
2 | 제1장 그들의 꿈 | 16.11.07 | 81 | 2 | 21쪽 |
1 | 1.프롤로그 | 16.11.07 | 166 | 0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