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하얀 백상여의 꿈.
'흑흑흑..... 너 때문이야.. 너만 아니면 우리 엄마가 죽지않았어~ "
짜악....
'살려내라고 살려내~ 너만 아니었으면 우리 엄마 죽않았어~'
꿈 속에서 난 매일 큰집의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곳엔 큰 엄마의 영전사진이 놓여 있었다.
'아니야 내가 돌아가시게 한 것이 아니야~'
'아니 네가 죽게 했어~'
매일 꾸는 하얀 백상여와 큰엄마의 초상화로 벌어질 악몽을 알지 못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힌 미진은 막을 수 있을까?
1999년에서 부터 벌어진 이 악몽은 현제 2022년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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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제8화 검은 사내의 등장 | 22.09.22 | 6 | 0 | 3쪽 |
8 | 제7화 어린 꼬마 미진의 기억 | 22.09.20 | 7 | 0 | 4쪽 |
7 | 제 6화 귀신의 날에 태어난 손녀 딸- 금옥의 시점 | 22.09.14 | 10 | 0 | 4쪽 |
6 | 제5화 귀신의 날에 아기를 낳은 날- 명순의 시점 | 22.09.05 | 10 | 0 | 8쪽 |
5 | 제4화 매일 꿈 속의 하얀 상여와 귀신의 날에 태어난 날의 이야기 | 22.09.03 | 12 | 0 | 8쪽 |
4 | 제3화 혼자가 되어버린 미진 | 22.08.31 | 13 | 0 | 6쪽 |
3 | 제2화 과거이야기 | 22.04.08 | 21 | 0 | 7쪽 |
2 | 제1화 자살한 여자를 목격 후 | 22.04.07 | 17 | 0 | 6쪽 |
1 | 1. 프롤로그 +1 | 22.04.07 | 32 | 0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