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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님의 서재입니다.

따한제국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alikon
작품등록일 :
2021.08.06 08:16
최근연재일 :
2022.06.24 06:48
연재수 :
32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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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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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560,543

작성
22.06.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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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천자의 분노

대하소설의 새로운 역사가 전개된다 북소리와 나팔소리는 하늘을 울리고 군화소리와 함성은 땅을 울린다 내군사의 군가는 하늘에 가득하다. 보라! 이 장엄하고 웅장한 역사를 이글은 십여년전에 쓴글이며 다른 싸이트 연재된적이 있는 글입니다, 백도라지




DUMMY

이 일로 중국 정부는 조야가 시끄럽게 되었고 유문진 주석은 대노하였다, 더욱이 국가 보위부에선 한국의 약진(躍進)에 우려를 표명했다, 유주석은 주장석을 불러들였다, 그는 주장석을 보자 화를 벌컥 내었다,


“무슨 일을 이렇게 하는 거야? 한국은 21개 기업이나 투자를 하는데 우리는 겨우 한 개라니? 더욱이 탕카는 우리가 선점을 한 지역인데, 이번에 한 개의 기업도 얻지 못하다니 이 개 말이 되는 소리인가?”

주장석은 사 색이 되어 변명한다,


“주석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일은 우리 측의 기업인인 장 지인이 너무 고지식해서 생긴 일입니다, 그는 원칙 논 자라 그 회사의 사장과 여러 번 충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일로 인하여 우리의 이미지가 나빠진 것 갔습니다, 또 한국의 견제로 따한이 이번 일에 개입 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한국이 왜? 내가 알기로는 이번에 우리의 실패를 한국이 우려 하고 있다는 데, 그래서 기업 두 개를 우리에게 양보하려 했는데 따한의 천자가 거절 하였다 더군, 내가 듣기로는 탕카의 우리 기업들이 너무 고압적이 었다는 데, 기업이 그래 가지고 되겠는가?”


“주석 님 이번 만은 한국에게 몇 개의 기업을 양보 받도록 하시지요, 그럼 협조 적이고 온유한 사람을 보내어 우리의 이미지를 혁신 해 보겠습니다,”

“그럴 순 없다, 그건 모양 세가 안 좋다, 한국의 위상이 점점 커져 가는 것은 우리에게 좋을 것은 없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다, 너는 가거든 연합국 측 대표에게 불공평함을 역설하라,”


주장석이 나가자 장군을 불러 말한다,

“곰을 훈련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장군은 즉시 대답한다,

“뜨거운 맛을 보이면 곰은 곳 순한 양처럼 됩니다,”

유주석은 머리를 끄덕이며 말한다,


“그럼 시간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라,”

“예, 진충보국 하겠습니다,”

장군은 제법 비장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그가 나가자 유주석은 픽 웃으며 중얼거린다,

“그것도 무슨 싸움이라고? 그나저나 너희들 끼리 만 먹게 할 수는 없지,”


타호궁에서 천자가 집무실에서 서성거리고 있는데 주경이가 들어온다, 주경 이는 서서 왔다 갔다 하는 천자를 보더니 말한다,

“여보 방구들 꺼져요, 좀 앉아요,”


천자는 힐긋 주경 이를 보며 의자에 와 앉으며 말한다,

“왜 심심해서 온 거야?”

주경 이는 환하게 웃으며 말한다,

“심심하기는 요, 여기에 오면 더 심심하지요,”

“그런데 왜 왔어?”


“희소식이 있어서 왔습니다,”

“기쁜 소식이라니, 나한태 도 기쁜 소식이 있을 수가 있나? 애기라도 하나 가진 거야?”

주경 이는 눈을 곱게 흘기며 말한다,


“주책이야, 지금 우리나라에 이민 온 사람 중에 은퇴한 학자들이 천여 명 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세요?”

“은퇴라니, 정년 퇴직한 사람들을 말하는 건가? 아니 이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여기에 왜 오는가?”


주경 이는 킬 킬 웃으며 말한다,

“그 심통은 여 전 하군요, 이 소란 도라는 공해도 없고 경치도 좋고 놀기도 좋은 곳 아닙니까? 또 생활비도 안 들으니 모두 이곳으로 모여든 것 아닙니까?”


천자는 의아해서 말한다,

“그래도 돈은 있어야 하지 않는가? 우리는 아직 UN돈을 환전 해 주지 않으니 그들이 어떻게 돈을 가지고 들어오나?”

“그야 당신이 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까?”


천자는 의아해서 자기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한다,

“내가 언제?”

“당신이 이민 오는 사람들에게는 사용하던 짐을 가져와도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천자는 그때야 알아듣고 껄 껄 웃는다,“


“내가 깜박 했어, 내가 상대하는 놈들이 한국 놈들 이라는 걸, 이 녀석 들이 이사 짐에 상품을 마구 끼어 가지고 들어 왔구먼, 그것은 실정 법 위반이야, 이 녀석들을 채찍으로 몇 대 씩 때려야 정신 차리겠구만,”

“호 호호”


“이제 다 늙어서 죽는 날만 기다리는 늙은이 들을 채찍으로 때려요?”

“그럼 수입이 짭짤하겠 구먼?”

“다들 두 세배 남겼다는 군요, 그래서 브르찌따가에 좋은 저택을 마련하고 여생을 편안히 지낸다고 하더군요.”


“뭐야? 내 땅이 화장터야?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왜 여기 들어 와서 살아? 자기 고향에서 살 일이지? 그런데 이게 왜 좋은 일이야?”

“그들 중엔 아직 일 할만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일자릴 주면 우리나라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야 그러지만 그들은 우리말도 못하지 않나?”

“그들에게 새로 일할 수 있는 기회만 준다면 야 그 정도야 극복 못하겠습니까?”

“하하 알겠다, 이왕 내 나라에 왔으니 부려 먹을 만큼 부려 먹어야지,


나는 놀고먹는 꼴은 못 보지, 음ㅡ 나는 바쁘니 그 사람들에게 적당한 일거리를 주라고, 사람은 일을 해야 사는 보람을 느끼는 거야,”

“그런데 당신은 지금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사람이 얼마나 이민을 왔는지 아세요?”

“무슨 말이야?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에 이민을 오다니?”


“말귀가 그렇게도 어두워요? 이 따한에 대한민국 사람이 얼마나 이민을 왔는지 아느냐고요?”

“글쎄, 내가 한국 사람들은 이민을 와도 좋다고 허락을 하긴 했지만 그동안 얼마나 왔을 여고?”


“얼마라니요? 각종 기술자만 십만이 넘어요, 그 가족까지 합하면 오십만이 넘고요?”

“아니 그 녀석들은 살기 좋은 자기 나라를 두고 왜 남의 나라에 와서 설치는 거야? 그럼 그 녀석들이 우리나라를 개판 쳐 논거 아냐?”


“아니요, 당신이 우려하는 그런 일은 아직 안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한국 사람을 미워하지요?”

“내가 언제 한국 사람을 미워해, 녀석들이 망나니 들이라 못마땅해 하는 것 뿐이지, ”

“그게 그거지 뭐에요?”


“아니 이 여편네가 학교 선생이라면서 미워하는 것과 못 마땅한 것도 구별을 못해?”

“뭐라고요? 여편네라니요?”

“그래 여편네를 여편네라고 불렀다 뭐가 불만인데?”

이때 문이 열리고 비서가 들어왔다,


따한 116년 5월 11일

중국의 양인덕 장군은 주석의 명을 받고 남해 함대를 이끌고 시간의 문으로 왔다, 아침 여덟 시가 되자 정크선 한 척이 함대에서 분리되어 시간의 문을 들어간다, 곧 그 정크선은 따한의 순시선에 걸려든다,


시간의 문을 드나들려면 연합국 측에서 준 청색기를 달아야 한다, 그런데 정크선 엔 이 청색기가 없고 중국 국기만 펄럭이고 있었다,


순시선에선 무전으로 정지를 명령했다, 그러나 정크 선은 아무런 대구도 없이 그냥 지나가려 한다, 순시선에선 공포 두발을 쏘았다, 이런 일은 가끔 있는 일이다, 이때 시간의 문에서 중국 전함 세척이 나타난다,


지금 이 시간의 문 40km 안쪽에는 연합국의 함대 60 여 척이 배치되어 있다, 원래 연합국이 동원한 함대는 180척이나 나머지 전함은 여기서 240km 떨어진 아지마라 대륙에 대기 상태에 있다,


중국 전함은 시간의 문을 나오자마자 함대 함 미사일을 발사한다, 중국 측의 전함에서는 한꺼번에 세 발씩의 유도탄이 연속 발사 되었다,

유도탄은 흰 연기를 내뿜으면서 하늘 높이 솟아 오르더니 다시 무서운 속도로 하강한다,

“쿵 쿵 쿵”


그 유도탄은 순식간에 연합군 측 군함에 가서 폭발한다, 유도탄에 맞은 전함에서는 폭음과 함께 불길이 확 솟아 오른다, 탕카의 기함 파라튬호에있는 함대 사령관 놀라서 큰 소리로 외친다,


“즉각 전 함대는 응전하라”

그가 명령 할 때엔 이미 60척의 전함 중 절반 정도가 적의 유도탄에 피해를 입은 후다,

36000t짜리 거함 파루튬호에서는 360mm 거포가 연이어 불을 토한다,

“꽝 꽝”


9문 거포 중 이 문이 연달아 불을 토한다, 12km 밖에서 쏜 포탄은 중국의 전함을 향해 날아간다, 그러나 그 두 개의 포탄은 중국 전함에서 발사한 공대공 미사일에 맞아 공중에서 폭발한다,


나머지 함대에서도 일제히 불을 토해 내었으나 대부분 빗나가거나 공중 요격 되고 말았다, 연합국의 전함들은 몇 발 응전도 못해보고 대부분 연이어 날라 온 유도탄에 맞았다,

거함 파라튬호도 유도탄에 맞아 포탑 두 개가 날아가고 상 갑판이 크게 파손 당했다,


이때 따한의 로켓 함 아마로지 함이 앞으로 나오며 다 연장 로켓을 발사한다, 이 로켓은 상륙하기 전에 적의 해안을 초토화 하기 위하여 만든 로켓 함이다, 140mm의 다연장로켓은 발사대 하나에 48 발이 장착된다,


그런데 아마로지 함엔 네 대의 발사대가 있다, 192 발의 로켓은 일 분도 안 되어 다 발사되었다, 하늘은 로켓에서 뿜어나 온 적운으로 가득했다, 비록 무유도 로켓이지만 상당히 위력 적이었다, 중국의 이지즈 구축함은 탄막을 형성하여 막았으나 눈먼 따한의 로켓탄이 두발이나 명중 되었다,


그러나 아마로지 로켓 함은 곳 중국구축함에서 발사된 유도탄에 명중 되었다, 이 광경을 바라보던 탕카 사령관은 씁쓸한 미소와 함께 머리를 흔든다,

탕카의 사령관은 더 이상 싸움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전 함대는 모두 퇴각하라,”


이때엔 이미 모든 전함이 적의 유도탄에 피해를 입었다, 따한의 4300t 밀라호 구축함도 앞 갑판에 유도탄을 맞아 배의 삼분의 일이 날아가 버렸다, 밀라호도 뱃머리를 돌려 퇴각 하였다, 다행이 중국 전함은 더 이상 쫒아 오지 않았다,


불과 십여 분만의 전투에서 연합국 측은 39척의 전함을 잃었다, 그리고 나머지 21척도 모두 반파 된 상태였다, 다행이 병원선 삼척 만은 적이 공격하지 않아 물에 빠진 수병들을 건져 올렸다,


함대 사령관 모루투는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 막강한 화력을 가진 연합 함대는 적이 장난처럼 쏘아 올린 유도탄에 순식간에 괴멸 당하고 말았다, 모든 것이 자기 눈앞에서 벌어진 사건인데 도저히 믿어 지지가 않았다,


그는 발을 구르면서 탄식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그는 문득 자기가 무슨 실수를 한계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다 할 실수를 생각해 낼 수 없었다, 그의 머리로선 중국이 사용한 첨단 유도탄의 위력을 이해 할 수 없었다,


천자는 비서를 보며 말한다,

“무슨 일인가?”

“저 국방성 장관께서 긴급히 알현을 청합니다,”

“들어오라고 해,”




끝까지 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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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지구의 멸망 22.06.15 44 1 11쪽
314 지구의 멸망 22.06.14 41 1 11쪽
313 지구의 멸망 22.06.13 40 1 12쪽
312 지구의 멸망 22.06.12 45 1 10쪽
311 천자의 분노 22.06.11 31 1 12쪽
» 천자의 분노 22.06.10 31 1 11쪽
309 천자의 분노 22.06.09 34 1 12쪽
308 천자의 분노 22.06.08 31 1 12쪽
307 천자의 분노 22.06.07 28 1 12쪽
306 천자의 분노 22.06.06 31 1 12쪽
305 천자의 분노 22.06.05 35 1 10쪽
304 천자의 분노 22.06.04 30 1 12쪽
303 천자의 분노 22.06.03 33 1 12쪽
302 천자의 분노 22.06.02 31 1 12쪽
301 시간의 문 22.06.01 28 1 14쪽
300 시간의 문 22.05.31 30 1 11쪽
299 시간의 문 22.05.30 28 1 13쪽
298 시간의 문 22.05.29 34 1 10쪽
297 시간의 문 22.05.28 27 1 12쪽
296 시간의 문 22.05.27 27 1 11쪽
295 시간의 문 22.05.26 26 1 13쪽
294 시간의 문 22.05.25 27 1 12쪽
293 시간의 문 22.05.24 30 1 12쪽
292 시간의 문 22.05.23 30 1 11쪽
291 시간의 문 22.05.22 28 1 12쪽
290 아지마라 대륙 22.05.21 26 1 12쪽
289 아지마라 대륙 22.05.20 26 1 11쪽
288 아지마라 대륙 22.05.19 21 1 11쪽
287 아지마라 대륙 22.05.18 24 1 13쪽
286 아지마라 대륙 22.05.17 21 1 10쪽
285 아지마라 대륙 22.05.16 28 1 11쪽
284 아지마라 대륙 22.05.15 24 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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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따한의 개입 22.04.18 40 1 8쪽
256 따한의 개입 22.04.17 44 1 8쪽
255 따한의 개입 22.04.16 44 1 11쪽
254 따한의 개입 22.04.15 52 1 10쪽
253 따한의 개입 22.04.14 40 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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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따한의 개입 22.04.12 42 1 12쪽
250 따한의 개입 22.04.11 38 1 12쪽
249 따한의 개입 22.04.10 41 1 12쪽
248 따한의 개입 22.04.09 42 1 14쪽
247 따한의 개입 22.04.08 52 1 9쪽
246 따한의 개입 22.04.07 42 1 12쪽
245 따한의 개입 22.04.06 43 1 12쪽
244 따한의 개입 22.04.05 45 1 9쪽
243 따한의 개입 22.04.04 43 2 13쪽
242 따한의 개입 22.04.03 62 2 9쪽
241 탕카의 내습 22.04.02 46 2 12쪽
240 탕카의 내습 22.04.01 41 1 11쪽
239 탕카의 내습 22.03.31 48 1 11쪽
238 탕카의 내습 22.03.30 45 1 11쪽
237 탕카의 내습 22.03.29 48 1 13쪽
236 탕카의 내습 22.03.28 45 1 13쪽
235 탕카의 내습 22.03.27 41 2 11쪽
234 탕카의 내습 22.03.26 45 2 12쪽
233 탕카의 내습 22.03.25 46 2 10쪽
232 탕카의 내습 22.03.24 44 1 10쪽
231 탕카의 내습 22.03.23 40 1 12쪽
230 탕카의 내습 22.03.22 45 1 12쪽
229 탕카의 내습 22.03.21 44 1 10쪽
228 탕카의 내습 22.03.20 45 1 12쪽
227 개혁 22.03.19 51 1 12쪽
226 개혁 22.03.18 49 1 11쪽
225 개혁 22.03.17 46 1 9쪽
224 개혁 22.03.16 51 1 8쪽
223 개혁 22.03.15 161 1 11쪽
222 개혁 22.03.14 52 1 12쪽
221 개혁 22.03.13 50 1 11쪽
220 개혁 22.03.12 47 1 14쪽
219 개혁 22.03.11 50 1 9쪽
218 개혁 22.03.10 44 1 12쪽
217 개혁 22.03.09 50 1 12쪽
216 개혁 22.03.08 54 1 11쪽
215 새로운 황제 22.03.07 68 1 8쪽
214 새로운 황제 22.03.06 44 1 11쪽
213 새로운 황제 22.03.05 44 1 9쪽
212 새로운 황제 22.03.04 50 1 11쪽
211 새로운 황제 22.03.03 49 1 9쪽
210 새로운 황제 22.03.02 45 1 9쪽
209 새로운 황제 22.03.01 40 1 10쪽
208 새로운 황제 22.02.28 55 1 11쪽
207 새로운 황제 22.02.27 53 1 13쪽
206 두원로 22.02.26 45 1 16쪽
205 두원로 22.02.25 44 1 12쪽
204 두원로 22.02.24 47 1 11쪽
203 두원로 22.02.23 43 1 9쪽
202 두원로 22.02.22 41 1 12쪽
201 두원로 22.02.21 46 1 11쪽
200 두원로 22.02.20 44 1 10쪽
199 두원로 22.02.19 52 1 10쪽
198 두 원로 22.02.18 43 1 12쪽
197 두원국 22.02.17 52 1 9쪽
196 두 원로 22.02.16 45 1 12쪽
195 두 원로 22.02.15 41 1 10쪽
194 두 원로 22.02.14 42 1 8쪽
193 문다라국 22.02.13 46 1 12쪽
192 문다라국 22.02.12 41 2 11쪽
191 문다라국 22.02.11 47 1 10쪽
190 문다라국 22.02.10 42 1 10쪽
189 문다라국 22.02.09 50 1 11쪽
188 문다라국 22.02.08 40 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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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문다라국 22.02.06 40 1 12쪽
185 문다라국 22.02.05 40 1 12쪽
184 문다라국 22.02.04 43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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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탕카의 성전 22.01.29 43 1 11쪽
177 탕카의 성전 22.01.28 58 1 12쪽
176 탕카의 성전 22.01.27 45 1 10쪽
175 탕카의 성전 22.01.26 46 1 14쪽
174 팡코라선장 22.01.25 46 1 11쪽
173 팡코라선장 22.01.24 42 1 10쪽
172 팡코라선장 22.01.24 43 1 10쪽
171 팡코라선장 22.01.23 52 1 12쪽
170 팡코라선장 22.01.22 46 1 11쪽
169 팡코라선장 22.01.21 42 1 11쪽
168 팡코라선장 22.01.20 50 1 11쪽
167 팡코라선장 22.01.19 46 1 12쪽
166 팡코라선장 22.01.18 49 1 11쪽
165 평화 22.01.17 51 1 15쪽
164 평화 22.01.16 54 1 9쪽
163 평화 22.01.15 52 1 12쪽
162 평화 22.01.14 51 1 10쪽
161 평화 22.01.13 53 1 10쪽
160 평화 22.01.12 49 1 8쪽
159 평화 22.01.11 46 1 9쪽
158 평화 22.01.10 52 1 8쪽
157 평화 22.01.09 60 1 8쪽
156 평화 22.01.08 52 1 9쪽
155 평화 22.01.07 47 1 8쪽
154 평화 22.01.06 46 1 11쪽
153 떨어지는 별 22.01.05 47 1 9쪽
152 떨어지는 별 22.01.04 44 1 6쪽
151 떨어지는별 22.01.03 47 1 9쪽
150 떨어지는별 22.01.02 40 1 9쪽
149 떨어지는 별 22.01.01 42 1 7쪽
148 떨어지는 별 21.12.31 90 2 8쪽
147 떨어지는별 21.12.30 38 1 9쪽
146 떨어지는 별 21.12.29 40 1 9쪽
145 떨어지는 별 21.12.28 46 1 10쪽
144 떨어지는 별 21.12.27 43 1 9쪽
143 떨어지는 별 21.12.26 57 1 8쪽
142 코드만제국 21.12.25 43 1 9쪽
141 코드만제국 21.12.24 39 1 8쪽
140 코드만제국 21.12.23 41 1 7쪽
139 코드만 제국 21.12.22 45 1 7쪽
138 코드만 제국 21.12.21 53 1 8쪽
137 코드만 제국 21.12.20 52 1 10쪽
136 코드만 제국 21.12.19 49 1 7쪽
135 코드만제국 21.12.18 54 2 8쪽
134 코드만제국 21.12.17 54 1 9쪽
133 야타국 21.12.16 56 1 8쪽
132 야타국 21.12.15 55 1 8쪽
131 야타국 21.12.14 59 1 8쪽
130 야타국 21.12.13 50 1 9쪽
129 야타국 21.12.12 50 1 8쪽
128 야타국 21.12.11 52 1 9쪽
127 야타국 21.12.10 50 1 8쪽
126 야타국 21.12.09 52 1 7쪽
125 야타국 21.12.08 62 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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