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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꾼의 서재입니다.

게임 속 메시아의 능력을 얻었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판타지

그림자꾼
작품등록일 :
2020.01.24 10:58
최근연재일 :
2020.02.25 23:55
연재수 :
29 회
조회수 :
536,099
추천수 :
15,167
글자수 :
159,366

작성
20.02.27 09:35
조회
8,211
추천
0
글자
2쪽

안녕하세요.

그림자꾼입니다.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현재 연재중인 작품인 [게임 속 메시아의 능력을 얻었다]를 연중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속력 있는 연재를 하려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되어 몇 번이고 스토리가 어긋났습니다.

또한 주인공으로 글을 이끌어가야 하건만, 도중에 무너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몇 화 분량을 아예 갈아버리고 수정도 해보고 했지만, 10화 마다 또다시 글의 방향성을 잃게 되더군요;;


몇 번이고 마음 속으로 해보자를 반복해보고.

어제도 휴재를 내고 스토리를 정리도 해봤지만, 도저히 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글을 쓰면서 작가가 몰입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못해 결국 글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조급해 준비 없이 연재했던 것도 큰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시간을 내주시면서까지 읽어주셨는데, 이렇게 연중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또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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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1

  •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0.05.03 00:53
    No. 121

    백수에게 연휴는 없어오...
    공장을 알아봐야하나 싶을정도루...

    암튼 곧 다시 뵙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20.05.03 00:57
    No. 122

    넵, 힘내시길 바랍니다! 곧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풀이다
    작성일
    20.05.07 16:34
    No. 123

    초반에 너무 재밌었어요 막 가슴이 벅차오르는?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0.05.12 05:07
    No. 124

    작가님에겐 그런 매력이 있으니까요! 중반부에 조금 흔들리시면 전부 흔들리신다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서,

    일주일마다 신작 독촉하러 옵니다. 작가님! 신작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20.05.12 18:35
    No. 125

    이렇게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간을 보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기성 분들이 다들 대거 참석하니까 자신감이 흔들려서요;; 그래도 간을 보고 좀 더 다듬은 후 늦기 전에 연재할까합니다.(최대한 빨리 연재하지 않으면 공모전 베스트에도 오르기 힘들테니까요 ㅠㅠ) 기대하신 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요즘 코로나로 뒤숭숭하니,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울
    작성일
    20.05.13 11:07
    No. 126

    와....나중에 알게 되서 정주행했는데 연중이라니 이럴순없습니다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호랑잌
    작성일
    20.09.16 05:26
    No. 127

    나중에 할수있으면 연재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20.09.16 06:19
    No. 128

    넵, 버리기 아까운 소재이니, 실력을 좀 더 기른 후, 1,2년 후에 리메이크해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jshsudjs..
    작성일
    20.12.28 10:45
    No. 129

    연중한지 1년이 다되가네요 기다리는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20.12.28 21:31
    No. 130

    아마도 더 오래 걸릴 거 같습니다 ㅠㅠ 제 기량이 작품을 제대로 쓸 수 있을 때까지 올린 후, 연재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21.01.23 08:14
    No. 131

    작가님 이런 창의적인 주제가 있다는 것에 놀랐고 연중되서 너무 그렇네요 빨리 연재됬으면하네요. 결제준비하고있겟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21.01.25 20:50
    No. 132

    감사합니다! ㅠㅠ 하지만 재연재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좀 더 노력해 최대한 앞당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근성장
    작성일
    21.08.18 22:56
    No. 133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주관적견해
    작성일
    21.10.29 20:09
    No. 134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u****
    작성일
    22.03.15 19:48
    No. 135

    언제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히픠
    작성일
    22.03.31 07:00
    No. 136
  • 작성자
    Lv.14 su****
    작성일
    22.09.04 21:40
    No. 137

    언제와 씹련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u****
    작성일
    22.09.11 00:11
    No. 138

    2년 5개월 동안 연중이면 사실상 작품 놓은거지 ㅅ발...
    소재는 좋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23.04.20 09:41
    No. 139

    앗! 죄송합니다! ㅠㅠ 댓글을 너무 늦게 봐버렸네요;; 문피아에 접속하는 게 오랜만인지라 ㅠ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것저것하고 건강 상태도 좋지 않아 몸 관리를 하다보니 접속이 뜸해졌네요. 감이 떨어진 느낌이라 현재로선 메시아 연재는 힘들거 같습니다. 현재로선 구작 정비와 신작 준비중이며, 역량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되면 연재를 해볼까합니다(현재 준비중인것만으로도 2년은 걸릴 듯 합니다;;). 만약 그때까지 감을 찾지 못한다면 솔직히 연재는 힘들다고 봐야겠지만요 ㅠㅠ 이렇게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블론드
    작성일
    22.12.16 15:30
    No. 140

    종종 와서 정주행하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용구당
    작성일
    23.01.12 07:15
    No. 141

    작가형 언제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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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솔리안의 왕도 +22 20.02.21 13,654 457 13쪽
24 솔리안의 왕도 +39 20.02.20 14,068 509 13쪽
23 괴수 조련사 +72 20.02.19 13,900 559 12쪽
22 괴수 조련사 +15 20.02.19 12,979 429 14쪽
21 괴수 조련사 +37 20.02.18 14,257 457 14쪽
20 셀베르크 영지 +33 20.02.17 14,578 532 13쪽
19 셀베르크 영지 +44 20.02.16 14,994 495 12쪽
18 셀베르크 영지 +27 20.02.15 15,474 462 13쪽
17 셀베르크 영지 +29 20.02.14 16,511 493 14쪽
16 새로운 변화 +83 20.02.07 19,934 609 12쪽
15 새로운 변화 +27 20.02.06 18,326 570 13쪽
14 새로운 변화 +59 20.02.06 18,258 625 13쪽
13 새로운 변화 +41 20.02.05 18,581 597 16쪽
12 새로운 변화 +47 20.02.03 18,834 595 12쪽
11 새로운 변화 +33 20.02.02 19,397 544 13쪽
10 게르트 영지 +20 20.02.01 19,140 516 12쪽
9 게르트 영지 +35 20.01.31 19,344 489 11쪽
8 게르트 영지 +34 20.01.30 19,760 508 12쪽
7 게르트 영지 +26 20.01.29 21,281 506 12쪽
6 게르트 영지 +24 20.01.28 23,533 58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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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방인 +20 20.01.27 24,075 588 12쪽
3 이방인 +38 20.01.25 26,816 60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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