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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데바데인가 그게임같네 출구앞에서 ㅋㅋ
찬성: 18 | 반대: 0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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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어린시절부터 압박받아온 죽음의 공포덕에 미쳐버린 광인이라 상상하고 있었는데 걍 분노조절잘해 증상있는 쓰레기였누;;
유마님이 쌘건지 약한건지 착한건지 싸이코인지 헷갈리는건 나뿐인가?
찬성: 6 | 반대: 6
라스론 라슬론 오타있닭
이미 반신이니깐 인간성이 어느정도 없어졌다고 보는게.....
찬성: 10 | 반대: 0
반신 쯤 되고 있어보이게 공격하려면 염동력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잡졸 잡는데도 손을 쓰는건 좀 폼이 딸리지요
찬성: 1 | 반대: 4
같은 이교도지만 급이 다르단다 시궁쥐야
게임 캐릭터가 되며 인간성 자체가 바뀌었겠죠. 소설 오버로드의 주인공 모몬가처럼.
찬성: 3 | 반대: 1
21% 며, 며주 전, → 며, 몇 주 전, 잘못 쓴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76% 그밖에 → 그 밖에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오타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8%에 황금 성기단 오타요
공포물이네 ㅋ
말을 타고 있는 왕자가 헉헉 거리며 가쁜 숨을 낼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횃불에 의지해 삐른 걸음을 할 필요도 없구 ㅇ.ㅇ!
찬성: 0 | 반대: 4
넵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장 연참! 빨리!
원탁의 기사 랜슬롯이 떠오르네염
주인공 심리묘사가 약한듯 오버로드처럼 주인공이 뭐라도 해야되는데 사건만 줄줄 나열하고 주인공은 석상마냥 음 하고있으니 글이 무채샥이네요
찬성: 8 | 반대: 0
조언 감사합니다! 확실히 그렇네요 ㅠㅠ 뭔가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쥔공은 뭔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흠
찬성: 3 | 반대: 0
사신의 낫=구원자의 망치
딱250이넹
역시 잼나네요~~
잘보고갑니다
22 떠나사 났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음 여기 시간개념이 문제가 있는듯 몇주 전에 떠났다면 수성전을 치르고 수도까지 도착하는데 몇주가 걸렸다는건데;;; 영토가 중국땅 정도는 되나보네요 그것도 끝과 끝
넵, 지적하신 부분들 다 작가 역량 부족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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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