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판타지
낮선 영지에서...익숙한 신도의 향기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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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교를 믿자!!! 진리이다!!
여기까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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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태양교를 따르라!
태양만세 \[T]/
천박한 땅 척박한 땅 이 오타를 보고 동공지진입니다
오타 맞춤법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시크한 성격의 캐릭터라는 생각이 강한데 '성직자란다'는 말투는 뭔가 묘하네요
사과를 짚었다→집었다
오타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주인공 띄워주기 장면 ㅠㅠ 왜 자꾸 신에서 인간으로 내려버리시는 거죠? 애초에 설정을 메시아로 갔어야 했네요. 신을 따로 만들어 놓고.
찬성: 0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9 유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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