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金舶 님의 서재입니다.

적목단

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대체역사

완결

金舶
작품등록일 :
2015.07.09 08:42
최근연재일 :
2015.11.03 01:07
연재수 :
107 회
조회수 :
103,957
추천수 :
1,266
글자수 :
682,490

작품소개

고구려 황제의 후예인 주인공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그것을 알게 되고, 힘을 얻어가면서 점차로 자신의 운명을 깨닫게 되어, 고구려의 땅이었던 중원 대륙을 지배하는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노력하여, 마침내 자기의 자식으로 하여금 중원을 지배하는 청나라의 황제가 되게 하였다. [표지설명 : 그림은 중국 전통 예술품으로, 세화(歲畵) 또는 년화(年畵)라 부릅니다. 세화란 해마다 음력설이 오면 많은 가정, 상점들에서는 그림을 붙여 새로운 한해의 길상(吉祥)과 행복(幸福)을 기원합니다. 때문에 세화는 해마다 바꾸어 붙여야 합니다. 또 한번 붙이면 일년내내 떼지않고 두고두고 감상하기에 년화라고 부릅니다. 명(明)나라때 전성기를 이룬 하남성(河南省) 주선진(朱仙鎭)의 목판(木版) 세화는 오늘날까지 내외에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명나라의 주선진에는 목판 세화를 만드는 작업실이 300여 개에 달했다고 합니다. 흑응회의 후속편인 적목단의 배경은 주로 하남성 낙양이며, 명나라 하남성의 성도(省都)는 개봉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선진의 명물인 목판세화 중 하나를 골라서 표지그림으로 사용합니다. 그림에 나온 만문증복(滿門增福) 뜻대로, 제 글의 애독자님들의 집 대문 안에 가득해질 때까지 복이 더하여지기를 기원합니다.]


적목단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8 좀 어수룩한 혼인(婚姻) 15.08.29 1,088 12 15쪽
47 시집가야 할 때 15.08.29 980 14 11쪽
46 기감(氣感)으로 맺어지는 운명(運命) 15.08.28 973 12 16쪽
45 포정사(布政司)의 딸 15.08.27 955 15 16쪽
44 마음 속의 길 15.08.26 1,228 14 14쪽
43 도박이란 무엇인가 15.08.25 966 12 14쪽
42 난정 낙양에 가다 15.08.24 1,019 14 11쪽
41 흑응회의 신년 월례회의 15.08.22 1,012 13 17쪽
40 쇄음수 병증(病症) +1 15.08.21 1,088 12 11쪽
39 적목단의 주군(主君)이 되다 +2 15.08.20 972 14 15쪽
38 적목귀에게 중매(仲媒)를 서면 어떨까? 15.08.19 1,069 22 12쪽
37 꿈에 떡 얻어먹다 15.08.18 983 12 13쪽
36 낙양 보호사업을 손에 쥐다 15.08.17 1,097 13 15쪽
35 삼백 년의 구원(舊怨) 15.08.16 904 14 15쪽
34 경가장의 사투(死鬪) 15.08.15 964 13 15쪽
33 순치과정(馴致課程) 15.08.14 1,168 14 16쪽
32 삼창삼합(三槍三合)의 결과 +2 15.08.13 1,008 13 15쪽
31 삼인협격술(三人協擊術) +2 15.08.13 822 13 14쪽
30 참회고백(懺悔告白) 15.08.12 885 11 15쪽
29 마음을 바꾸는 방법 +3 15.08.11 975 12 13쪽
28 적목단 결성 작업 15.08.10 941 12 16쪽
27 오합지졸(烏合之卒) 정예병(精銳兵) 만들기 15.08.08 1,159 24 16쪽
26 적목귀가 풀어야할 숙제 15.08.07 1,077 17 14쪽
25 적목단(赤目團) 출범(出帆)하다 +2 15.08.06 1,120 13 11쪽
24 구명절초(救命絶秒) 15.08.06 1,084 16 10쪽
23 까마귀 언덕의 대결 15.08.05 1,027 14 16쪽
22 호국감찰통정어사(護國監察通政御使) 15.08.04 1,040 13 12쪽
21 대권절각(擡拳折脚) 발검혈항(發劍血肛) 15.08.02 1,064 13 14쪽
20 강자존 약자멸(强者存 弱者滅) +2 15.08.01 1,031 15 13쪽
19 집을 지으면 마음이 모인다 15.07.31 1,035 13 1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