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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망상서재에 오신걸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811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21.02.04 23:00
조회
5
추천
1
글자
7쪽

241.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3)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나는 아이리스를 막으면서 말했다.

"일단 대화를 한번 해보자.."

그러자 아이리스는 큰 한숨을 쉬면서 자신이 들고 있떤 검을 그대로 집어넣었다.

"그래.. 대화가 통하는 놈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야.

아이리스 혼자였다면 말도 안통하고 계속해서 공격하지 않고 말만해야 해서 상당히

곤란했을 텐데 말이야."

그는 기묘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따.

"무슨 말을 하려는 거야."

아이리스는 검을 없애고, 그대로 다시 로브로 머리를 감추면서 말했다.

"다른 건 아니고, 이곳에 관해서 알려주려고 온 거야."

"이곳에 관해서?"

"너희는 지금 물을 쓰는 검사를 잡으로 온거지?"

남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뒤에 땅이 올라오게 해서 의자처럼해서 앉았다.

그리고는 다리를 꼬면서 우리에게 물었다.

"어."

"그러면, 그 여자를 죽이기 전에 죽여야 하는 남자가 있어."

"누구?"

"그녀의 아버지, 애초에 아까전에 그 여자가 혼자 있어서 문제가 없었지만,

그 여자도 너흭의 소식을 들었어, 그리고 경계를 하면서 살고 있어서 그녀에게 접근하기가 엄청 어려울 거야.

그렇다고 그 여자와 둘 중 한명이 접근전을 펼친다고 해서,

그나마 상대를 할 수 있는게, 아이리스 뿐인데, 문제는 그 여자의 공격이 큰 탓에

근처에 있으면 보호를 해야 하는 데, 만약에 보호를 해야 한다면.

너희가 아무리 베리어를 만들고, 단단한 보호막을 만든다고 한들 너희가 상대할 둘의 앞에서는 의미가 없을 거야."

"무슨 소리죠?"

나는 그 남자를 바라보면서 물었다.

"왜냐면 그들이 쓰는 물의 마법은 모든 방어마법을 관통하면서 날리는 마법이니깐,

너희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마법을 막아내다가. 그대로 관통당하고 끝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서 말잉야."

"근데, 그런 정보를 저희한테 알려줄 이유가 있어?"

아이리스는 팔짱을 끼면서 말했다.

"알려주지 않는다면, 분명히 전멸할테니깐~ 그리고 그건 별로 재미 없어."

그 남자는 손사세를 치면서 말했다.

"그렇다면, 일단은 그녀의 아버지를 찾는 것이 우선이 되야 하는 거야?"

나는 그 남자에게 물었고, 남자는 이상한 사람 보듯이 고개를 꺾으면서 나에게 물었다.

"너 내 이야기 제대로 듣기는 한거지?"

"당연하지."

"그렇다면, 지금 상태로 못 이긴다는 소리는 장비를 갖추고 싸우라는 소리잖아."

"예를 들자면?"

"예라니?"

내가 물어봤지만, 남자는 대답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그건 너희가 찾아야한다고 생각해, 어떤 무기던 간에 그 힘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거 그거 하나면 충분히 그 사람들한테 치명상을 입힐 수 있을 거야."

남자는 그대로 돌로 만든 의자에서 일어나면서 말했다.

"제기랄.."

"여기서는 확실히 찾기 힘들테니깐, 열심히 찾아봐. 어쩌면 생각보다 금방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한 세월이 걸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는 그대로 우리의 앞에서 사라져버렸다. 아이리스는 그가 떠난 이후 그가 있었던 자리를 엄청나게 노려보고 있었다.

"망할 개자식 같으니라고.. 빨리 이동하자, 물을 무력화시킬만한 물건들을 도구를 찾아야지."

나는 아이리스가 어딘가를 향해서 그대로 걸어갈 떄, 나는 아이리스에게 물었따.

"뭔가 떠오르는 거라도 있나봐?"

"있기는 있지, 근데 단순히 그 인간이 물건을 보이는 그런 물건을 말하는 게 아닐 게 아니야."

"아.. 뭐 생각하셨는데요?"

"단순하게 말해서 스폰지 같은 거."

"아.. "

나는 그 이후로 어떠한 말을 하지 않았고, 그때 가만히 있었던 여신님이 입을 열었다.

"도서관같은 데를 가면 그런 자료가 있지 않을까요?"

여신님은 조심스럽게 ㅁ라했다.

"아.. 맞다 여기가는 그럴 수 있겠어."

아이리스는 상당하게 크게 깨달은 표정을 지으면서 그대로 우리의 손을 붙잡고 그대로 어디론가로 달리기 시작했따. 그렇게 그 사람들을 따라서 쭉 달린 결과 우리는 상당히 고급져 보이는 도서관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들어갈 수가 없었다.

왜냐냐면 바깥에서 대 놓고 이곳의 병사들이 일일히 살마들의 얼굴을 보고 스캔 까지 하기 떄문에 이건 불가능한 일이였다.

"아..! 아이리스는 좋은 생각이 떠 올랐는지 레이가 그러듯이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한장, 자신에게 한장 여신님에게 한장을 주고, 그대로 바닥에 던지더니 그대로 그 앞에 나타난 홀로그램이

우리 셋을 알아서 감싸면서 여신님은 복장이 바뀌었고, 나는 헤어스타일과 옷 차림 정도가 바뀌어 있었다.

그리고 아이리스는 상당히 딱딱해보이고, 강인해 보이는 차가운 여기사의 모습에서 청순하고 가련해 보이는 귀족의 자재의 모습으로 변했다.

그리고 나는 자연스럽게 건내 받은 우산을 들고 아이리스에게 이 우산을 씌어주면서 도서관 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예상을 했다시피, 그대로 검문소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다가와서 서명을 하게 하고, 얼굴을 스캔을 하려는 순간, 아이리스는 인사을 주면서 기사에게 말했다.

"네가 뭔데? 귀족 자재의 얼굴을 멋대로 스캔을 하려고 하는 거야?"

아이리스는 얼굴에 인상을 주면서 말하고, 기사는 약간 난처한 상황에 처해서 한숨을 쉬면서 그냥 현재의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을 뿐이였다.

"그쪽도 이쪽도 싸우지 않고, 굳이 이렇게 사소한 일을 가지고 너무 일을 크게 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기사에게 말했고, 기사또한 이내 한숨을 쉬면서 그대로 포기를 하더니.

우리에게 말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대로 기사를 무시하면서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처음으로 보는 스케일의 거대한 크기의 도서관이 있었다.

"확실히 사람들이 연구하라고 만들어놓은 도서관은 우리가 알던 평범한 도서관이랑은 상당히 좀 많이 다른 곳이다, 왜냐면 천장에도 책장이 붙어 있었고, 몇몇의 사람들은 우리하고 중력이 다른 상태로 멀쩡하게 걸어다니고 있었다.

아이리스도 상당히 놀란 태도를 유지하면서 도서관을 보고 있던 도중.

어떤 아이가 우리의 옆에 있는 종이에 무언가를 적는 모습이 보였고.

나는 그 사람이 뭘했는지 알 수 없었기에, 그대로 어떤일이 일어나나 보고 있을 때 쯤, 그 사람의 앞으로는 여러가지의 책이 날라오더니 남자는 그대로 그곳에서 책 1권을 고르자, 다른 책들은 알아서 돌아갔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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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44.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6) 21.02.07 30 1 7쪽
244 243.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5) 21.02.06 7 1 7쪽
243 242.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4) 21.02.05 7 1 7쪽
» 241.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3) 21.02.04 6 1 7쪽
241 240.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2) 21.02.03 8 1 7쪽
240 239.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 21.02.02 14 2 7쪽
239 238. 잠깐의 휴식 21.02.01 12 1 7쪽
238 237. 새로운 불씨. 21.01.31 12 1 7쪽
237 236.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21) 21.01.30 8 1 7쪽
236 235.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20) 21.01.29 14 1 7쪽
235 234.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9) 21.01.28 11 1 7쪽
234 233.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8) 21.01.27 14 1 7쪽
233 232.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7) 21.01.26 10 2 7쪽
232 231.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6) 21.01.25 11 1 7쪽
231 230.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5) 21.01.24 11 2 7쪽
230 229.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4) 21.01.23 12 1 7쪽
229 228.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3) 21.01.22 20 1 7쪽
228 227.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2) 21.01.21 9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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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225.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0) 21.01.19 15 1 7쪽
225 224.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9) 21.01.18 16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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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22.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7) 21.01.16 10 1 7쪽
222 221.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6) 21.01.15 11 1 7쪽
221 220.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5) 21.01.14 11 1 7쪽
220 219.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4) 21.01.13 15 1 7쪽
219 218.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3) 21.01.12 10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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