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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794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21.01.22 11:38
조회
19
추천
1
글자
7쪽

228.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3)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그거 알아? 너 힘은 참 좋은 데 말이야, 그걸 맞추는 능력은 거의 없는 거 같아."

나는 그 남자를 향해 비아냥 거리면서 말했고, 남자는 그대로 도끼를 들고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했다.

"이거나 쳐먹어라!!!"

나는 석궁에 독을 터트리는 화살을 꼽은 다음에는 그가 다가오는 바닥을 향해서 화살을 쏘고, 나는 그가 독가스의 연기를 전부 마실 수 있도록, 가스마스크를 쓴 다음에 그가 계속해서 그 주변을 서성이게 만들었다.

그렇게 계속해서 회전하면서, 독가스를 잔뜩 마신 그는 그대로 그자리에서 주저앉았고, 나는 방패로 그의 뒤통수를 크게 가격했다, 퍽하는 소리와 함께 그는 그대로

바닥을 향해서 머리를 강하게 내리찍었다.

"오!! 이방인이 챔피언에게 승리를 거두습니다!!!"

사람들의 괴로워 하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아마 돈을 거꾸로 걸고, 돈을 날려버린 모양이다.

나는 그에게 승리했다는 기쁨에 취해서 가벼운 발 걸음으로 경기장 밖으로 나왔고,

밖에서는 린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웃으면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네르 어떻게 이긴거야?"

"원래 저런 놈들은 이기기 쉬워, 그리고 애초에 나는 마법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단련시키지 않은 거지, 다른 거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오히려 더 잘 단련이 되어있어."

나는 팔에 힘을 주면서 말했다.

"이제 예선이 끝났으니깐, 다음 경기까지 얼마나 남았어?"

"다음 경기..? 아마.. 좀 남았을 거야."

그녀는 어디선가 종이를 주섬주섬 꺼내면서 말했다, 그리고는 조잉르 보면서

이어 말했다.

"다음 경기는.. 내일 아침이네, 그럼 빨리 돌아가서 쉬자, 내일 아침 일찍 일어냐야 하니깐."

"그래."

나는 린과 함께 경기를 치는 콜로세움의 밖으로 나와서 쉴 만한 숙소를 찾고, 거기 밑에서 대충 저녘을 떄웠다. 그리고는 다시 숙소로 올라가기 전에 잠시 밖으로 나와서 바깥 공기를 맞고 있을 때였다.

"뭐야..?"

완전히 무장한 병사들이 우리의 앞을 지나가던 도중, 갑자기 멈추면서 말했다.

그리고는 우리에게 종이 한장을 건내면서 물었다.

"이렇게 생긴 남자를 본 적이 없으십니까?"

사진 속의 남자는 여기서 돌아다니고 있을 레이의 사진이였다.

"없어."

린은 팔짱을 끼면서 말했고, 병사들은 고개를 숙이면서 말하고 이동했다.

"감사합니다."

병사들과의 거리가 좀 많이 멀어졌을 떄 린은 다시 입을 열었다.

"레이.. 잘 있는 거겠지?"

"아마 개인적인 생각으로 귀족가 근처에서 서성여서 저렇게 된 거 같단 말이지."

나는 볼을 긁으면서 말했고, 린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 이후로 나롸 린은 각가 숙소로 돌아가서 잠을 청했다.

그리고는 아침에 다시 일어나서, 재빠르게 갑옷으로 환복하고 다시 콜로세움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흐아..암 잘 잘잤어?"

린은 나에게 물었다.

"그렇게..? 침대가 상태가 너무 나빴어, 그냥 사람이 잘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 말고는 그 어떤 기능도 하지 못하는 거 같아."

"그래..?"

나는 그대로 그녀와 함께 콜로세움으로 향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그렇게 해서 다음 경기를 위해서 콜로세움으로 올라갔고, 양손의 날카로운 칼날을 들고 있는 남자가 나타났다.

"자~! 이번에는 이방인이 이길 수 있을까? 예선전에서 단 7초 만에 상대를 리타이어 시킨 기대의 유망주!!"

남자는 이상한 장갑을 끼고 있는 상태였다.

나는 남자의 칼을 막기 위해서 방패를 살짝 들어 올렸고, 남자는 자신이 들고 있는 모든 칼날은 자신의 위로 던져올리더니, 그대로 자신의 앞에 떨어지기 직전에 장갑을 끼고 있는 주먹으로 강하게 쳤다.

킹 하는 소리와 함께 칼날들은 방패에 강하게 부딪혔고, 내 팔에 있는 방패와 함께 내 몸에 있는 모든 갑옷들이 전부 무너졌다.

"오!! 역시나 아무리 이방인이라도 저건 무리인가 봅니다!! 이방인 여기서 무너지나요!!"

남자는소리를 증폭시키는 물건에다 대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질렀다.

나는 팔에 장착 되어있는 경기장을 뛰어다니면서 남아있는 날아오는 칼날들을 피하기 시작했다. 칼날들은 빠른 속도로 날라오기는 날라왔으나,

문제는 그 칼날은 날리는 동작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그의 공격 방식은 거대한 화살을 쏘는 것과 그케그 별 다른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쓸데 없이 칼날은 처음에 전부 던진 다음에 그걸 주먹으로 강하게 친 탓에 다음 공격을 위해서 근처에 있는 칼날을 줍고 그 칼날을 주먹으로 치는 바보같은 짓을 해야 했다.

"계속해서 도망만 치는 거냐!! 어!!"

남자는 나를 위협하면서 계속해서 칼날을 주먹으로 쳤다. 던지는 것 보다는 훨씬 강하고 위협적이였을 지는 몰라도,

던지는 것보다 느린 것은 정말로 최악이였다, 나는 그대로 그거 떨어트려놓은 칼날 하나를 잡고 그대로 그에게 다가가서 칼날로 그가 던지는 칼날은 쉽게 튕겨냈다.

킹 하는 소리와 함께 칼날은 바닥을 향해서 내동댕이쳐졌다.

그리고 나는 내 주변에 떨어져 있는 칼을 줍고 그대로 그를 향해서 던졌다. 핑하는 소리와 함께 칼날이 남자의 가슴에 적중하면서,

남자는 그대로 뒤로 밀려났고, 나는 남자를 향해서 칼날은 하나씩 던지기 시작했다.

남자는 가슴을 붙잡고 괴로워 하면서, 멈추어있을 때, 나는 때를 놓치지 않고, 게속해서 남자를 향해서 칼을 던졌다.

푸슉 푸슉 하는 소리와 함꼐 남자의몸에는 여러개의 칼날이 밖히고, 남자의 몸에 칼날이 엄청나게 많이 박혔을 때, 남자는 쓰러지기 직전의 상태에 놓여 있었고,

칼을 하나를 들고, 그대로 공중으로 띄게 했다.

그리고 그게 떨어지는 속도와 맞추어서 그대로 칼을 강하게 쳤다. 쾅하는 소리와 함께

칼날은 남자의 몸에 있는 또 다른 칼날이 더욱 깊숙하게 들어갔다. 그리고 그 남자는 콜로세움 밖으로 떨어지면서, 온 몸에서 피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또 다시 이방인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나는 남자가 떨어트린 칼중에서 꽤나 예뻐 보이는 칼 2개를 주워서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가자 린은 나를 와락 껴안았고,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방패가 사라졌는데도, 노력해줘서 고마워."

"그건 그렇다 치고, 방패가 그 정도로 쉽게 깨질 거라고는 몰랐는데."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리고 이거 주워왔어."

나는 예쁘게 장식이 되어있는 칼날을 건내면서 말했다.

"예쁘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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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240.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2) 21.02.03 8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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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38. 잠깐의 휴식 21.02.01 12 1 7쪽
238 237. 새로운 불씨. 21.01.31 12 1 7쪽
237 236.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21) 21.01.30 8 1 7쪽
236 235.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20) 21.01.29 13 1 7쪽
235 234.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9) 21.01.28 10 1 7쪽
234 233.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8) 21.01.27 14 1 7쪽
233 232.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7) 21.01.26 10 2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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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30.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5) 21.01.24 11 2 7쪽
230 229.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4) 21.01.23 12 1 7쪽
» 228.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3) 21.01.22 20 1 7쪽
228 227.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2) 21.01.21 9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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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22.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7) 21.01.16 10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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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20.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5) 21.01.14 11 1 7쪽
220 219.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4) 21.01.13 14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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