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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774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21.01.30 23:00
조회
7
추천
1
글자
7쪽

236.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21)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그래서.. 네가 뭘 어쩔 수 있지? 린~!"

이제는 더 이상 사람의 모습조차 잃어버린 여자가 행복한지 웃으면서 나를 향해서 발톱을 들이밀면서 말했다.

"...나도 강해."

나는 지팡이르 밑으로 내리면서 말했다.

"네가~? 하하하하하!!!"

괴물은 어이 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말했다.,

"체인."

린이 말하자, 갑자기 괴물의 주변으로 마법진이 생기면서 그대로 괴물을 구속했다.

"이 정도로.."

괴물은 자신을 묶어버린 사슬을 손쉽게 부서버렸다.

하지만 나는 불안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최대한 침착하고, 지팡이를 휘두르면서 말했다.

"플레임 블래스트."

나는 뒤로 빠지면서 지팡이에서 붉은 빛의 구체를 만들어서 괴물을 향해서 여러개를 날리면서 말했다.

"꺼져!"

괴물은 그대로 구체를 손으로 막아내려고 했고, 나는 빠르게 지팡이를 휘두르면서 말했다.

"체인!!!"

괴물을 사슬들이 묶어버리면서 그대로 괴물이 공격을 막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구체가 괴물에게 닿으면서 폭발을 일으켰다.

"약해..약해 약하다고!!!"

괴물은 점점 더 완벽한 모습을 갖추면서 사람의 목소리 또한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괴물은 하늘을 나는 불타는 새의 모습으로 변해서는 하늘 높이 날아올랐고, 자신의 앞에 거대한 불타는 구체를 만들어내서, 더더욱 크기를 키우기 시작했고, 나는 그 구체를 보고 크게 결단을 내렸다.

나는 내가 전개할 수 있는 최대한의 크기의 마법진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아까전에 마법을 최대한 준비해 놓은 덕분에 준비 시간이 아주 조금이지만 그래도 꽤나 단축이 되었다.

그러자 갑자기 방패에 숨겨져 있던 카드들이 날라오더니 내가 전개하고 있는 마법진의 크기를 더더욱 키우기 시작했다.

내가 키웠던 크기 보다 더더크게 마법진을 강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크기의 불타는 마법진이 완성이 되고, 내 주변에서 불꽃이 타오르면서

거대한 마법진에도 빛이 나기 시작했다.

"받아라!!!!"

"파이널 디스트로이어!!!"

거대한 마법진에서 거대한 광선이 나가면서. 그대로 괴물을 파괴할 것을 기대하면서 마법은 그대로 괴물을 향해서 빠른 속도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다행이도 아직 괴물은 공격을 준비하는 상태였기에, 그대로 괴물의 공격을 관통해서 그대로 괴물을 뚫고, 계속해서 공격은 나아갔다.

그리고 여기서 내가 간과하지 못한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계속해서 마나가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말이다.

아직 광선은 제대로 괴물을 완전히 쓰러트리지 못했는데도, 점점 광선의 빛은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자리에 주저앉고, 결국에는 광선이 끊겨버렸다.

하지만 거대한 괴물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고, 나는 안심을 하면서 바닥에 앉아있을 때, 연기속에서 만신창이가 되어서, 여왕의 옷 조차 상당히 손상된 상태의 여왕이 보였다. 하지만 그녀의 등 뒤에는 아직 희미한 불꽃의 날개가 있었다.

"끝내주마..."

여왕은 터덜터덜 거리는 걸음으로 나에게 걸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재빠르게 지팡이를 흔들면서 마법을 쓸려고 했지만, 아주 간단한 마법이외에는 제대로 쓸 수 없는 상태였기에, 나는 이를 악물고 지팡이를 들고, 여자를 향해서 걸음을 옮겼다.

여왕은 나를 향해서 주먹을 날렸고, 나는 그대로 몸을 움직여서 주먹을 피하고, 지팡이로 여왕의 머리를 내리쳤다. 여왕은 뒤로 비틀 거리면서 눈으로 욕을 하면서 내 멱살을 붙잡을려고 나에게 다가왔고, 나는 여자가 다가오지 못하게 지팡이를 휘두르면서, 여왕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대로 여왕은 내 멱살을 붙잡고 나를 그대로 넘어트렸고, 그대로 주먹으로 내 안면을 가격하기 시작했다.

나는 주먹으로 계속해서 맞으면서, 점점 정신을 잃을 듯 했고, 나는 그대로 지팡이로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마나를 끌어모아서 그대로 여자를 향해서 마법을 날렸다.

그래봤자, 지팡이를 빛나게 해서 여왕의 안면을 가격한 것이지만 말이다.

그대로 여자는 뒤로 넘어가면서 숨을 빠르게 몰아쉬기 시작했다.

나는 지팡이를 떨어트리고, 그대로 여왕에게 터덜 터덜 걸어가서 그대로 여왕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여왕의 얼굴이 붉게변하면서 그대로 발길질으 하면서 나를 떨어트리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쉽사리 여왕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꺼져... 꺼...지... 라..으.."

여왕의 저항하는 힘이 점점 더 약해지면서, 여왕은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여왕이 죽음을 맞이하고, 나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리고 여왕의 몸에서 붉타는 무언가가 떠오르는 모습을 확인했다.

불타는 금이간 주황색 구슬이였다. 나는 그대로 그 주황구슬을 붙잡았고, 붙잡자 마자. 나는 그대로 엄청난 고통이 전신에 전해져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어두운 공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뭐야.."

나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변은 어둡기만 할 뿐 그 어떤 정보도 없었다.

"저기요!!!"

나는 주변을 향해서 소리치면서 누군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소리를 쳤지만, 고요함만이 존재할 뿐 그 어떤 대답도 돌아오지 않았다.

"아... 그대가 나의 새로운 주인인가."

그리고 뒤에서 목소리가 들리면서, 나는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향해서 열심히 뛰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곳에는 다름아닌 거대하게 붙타는 새가 있었다.

"너는..."

"나는...주작, 세상의 모든 걸 불태울 정도의 강한 불꽃을 가진 자다."

"그래..?"

"아까전에는 너희가 여자를 폭주시켜준 덕분에 그대로 해방이 될 수 있나 했더니 네가 그걸 그대로 죽여서 나를 컨트롤하려하다니 참 신기하는 일이구나."

"잠만.. 당신이 그 여왕의 몸 속에 있던 거야?"

"그 여자에게 그럼 원래 부터 그 정도의 힘이 있는지 알았는가? 그 힘은 언제까지나 내 몸이 만들어낸 기적이자 저주 그 자체라네."

"그럼 이제부터는.."

"네 몸속에서 살아가겠지, 네가 나를 가져갔으니깐 말이지"

"뭐라고..?"

나는 내 손발을 보면서 말했다.

"네가 나를 원할 떄 나는 나타나서 너를 도울 것이다, 하지만 네가 나의 힘에 취해서 앞을 제대로 못보는 순간이 찾아온다면 나는 그대로 너의 영혼을 가져갈 걸세."

괴물은 그렇게 나에게 경고를 하면서 내눈 앞에서 사라졌다.



"정말로 출장서비스는 원래 안하는데~"

꿈의 마녀는 툴툴 거리면서 린을 들고 가면서 말했다.

"잔말 말고 빨리 옮겨."

레이는 네르의 몸을 들고 앞에서 가면서 말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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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243.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5) 21.02.06 7 1 7쪽
243 242.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4) 21.02.05 6 1 7쪽
242 241.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3) 21.02.04 5 1 7쪽
241 240.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2) 21.02.03 7 1 7쪽
240 239.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 21.02.02 13 2 7쪽
239 238. 잠깐의 휴식 21.02.01 11 1 7쪽
238 237. 새로운 불씨. 21.01.31 11 1 7쪽
» 236.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21) 21.01.30 8 1 7쪽
236 235.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20) 21.01.29 13 1 7쪽
235 234.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9) 21.01.28 10 1 7쪽
234 233.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8) 21.01.27 13 1 7쪽
233 232.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7) 21.01.26 10 2 7쪽
232 231.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6) 21.01.25 11 1 7쪽
231 230.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5) 21.01.24 11 2 7쪽
230 229.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4) 21.01.23 12 1 7쪽
229 228.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3) 21.01.22 19 1 7쪽
228 227.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2) 21.01.21 9 1 7쪽
227 226.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1) 21.01.20 11 1 7쪽
226 225.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0) 21.01.19 14 1 7쪽
225 224.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9) 21.01.18 15 1 7쪽
224 223.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8) 21.01.17 10 1 7쪽
223 222.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7) 21.01.16 10 1 7쪽
222 221.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6) 21.01.15 11 1 7쪽
221 220.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5) 21.01.14 10 1 7쪽
220 219.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4) 21.01.13 14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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