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말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출판사에 현혹되어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원래 이곳에서 시작했고, 출판사가 신경도 안쓸 것 같으니
우선 완결까지 쭉 풀어 놓겠습니다.
필명을 쑤앵민으로 바뀌었습니다.
혹시 혼선이 올 수 있으니 공지에 올려둡니다.
이곳의 유료화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가능하다면 수정도 하고 싶지만, 200화 분량을... 언제...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가능하면 해볼 생각입니다.
하루 5편 이상씩 올려서 완결까지 올릴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14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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