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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님의 서재입니다.

칠검백가-七劍苩家 막내 아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여행x
작품등록일 :
2023.05.10 11:46
최근연재일 :
2024.01.10 13:00
연재수 :
23 회
조회수 :
3,654
추천수 :
40
글자수 :
117,984

작성
23.05.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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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6쪽

17화-배움

DUMMY

"너희는 천재야"


"차기 이 무림을 이끌어 나갈 중요한 인재들이지"


"정신 적인 성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상대를 죽이기 위한 무력 만을 중시하는..."


"과거처럼 계속 전쟁이 일어나 그저 살아남기에 급급했던 우리 때 보다는"


"더 많은 경험과 쌓고 다양한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것"


"그게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일이야"


'물론 방금 전 살기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대사지만 이렇게 말 하면'


'방금 전 살기를 내 뿜은 일을 대충 어물쩍 넘어 갈 수 있지'


덕담과 함께 두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은 주 설진은

오른 손과 왼 손의 주먹을 부딪치며 본격적인 수련의 시작을 알렸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상당히 즐거워 보이는 스승의 모습과는 달리


자신과 수준이 맞는 이-

이른바 동료와 함께 연계해야 하는 합동 수련을 해 본 적이 없었던

두 아이들은 자신들의 스승이 어떤 수련 법을 준비 해 왔을 지 몰라

멀뚱멀뚱 가만히 서 있었고


'근데 우리 뭐함?'


'그러게....'


'뭐....스승 님이 알아서 하시 겠...지?'


그런 둘에게 스승은 검지 손가락을 까딱 거리며

자신에게 덤벼보라 자세를 잡았다.


"천재 인 너희 둘을 키워 주는데..."


"실전 만큼 좋은 일은 없겠지"


"둘이 같이 덤벼 봐라"


'어제의 비무로 둘 다 서로에 대해 조금은 인정하는 분위기니'


'이번 기회에 협업이라는 걸 한번 배워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두 아이 모두 워낙 독단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다른 아이들 이랑 함께 무언가를 이뤄 낸다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을 테지만'


'무림이든 어디든 내 등 뒤를 맡길 수 있는 사람은 필요 한 법이니까...'


자신과의 2대 1 비 무가

두 아이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한 그는

두 천재들이 힘을 합친다 해도 자신을 건드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 둘을 도발하며

두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옷 자락을 스칠 수 있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두 사람이 흥미를 가질 만한

무공의 원리를 하나 가르쳐 주겠다 조건을 내 걸었고


"뭐~그래봐야 날 건드는 건 어려울 테니까."


"내 옷 자락 이라도 스치면 상당히 재미있는 무공을 하나 알려주마"


"한번 시도해 봐라"


말을 꺼낸 바로 다음 순간 한입으로 두 말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두 아이들은 빠른 속도로 스승을 향해 달려 왔다.


"그 말 진짜죠?"


"한입으로 두 말 하시면 안됩니다 맹주 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을 향해

뛰어 오는 백 이천과 주 서환의 모습에

스승은 양 발을 뒤로 때며 조금 거리를 벌리며

아이들이 어떻게 나올지 조금 지켜보려고 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두 아이들은

서로 머리를 부딪쳐서 그대로 바닥에 꼬꾸라졌다.


'빠악!'


"아악!" "아ㅏㅇ아ㄱ!"


'꽈당!'


"......?"


"뭐하냐 너희들?"


갑자기 몸 개그를 선 보이는 두 제자들에게

고개를 갸웃 거리며 무슨 짓이냐 묻는 주 설진과

그런 스승의 질문에 대답도 없이

서로 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 사람-


"야! 방해하지 마!"


"내가 먼저 이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무슨 개소리야!"


"너 어차피 나보다 느리잖아!"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네"


두 아이들이 서로 부딪친 이유가 무엇일지 그 까닭에 대해

잠시 동안 생각하던 그는 혼자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곤

손 벽을 쳐 두 사람의 관심을 자신에게 집중 시켜 싸움을 중지 시키며

다시 한번 시도해 보라 이야기했다.


'두 녀석이 보는 각 이 같아서 서로 부딪친 건가?


'흠....서로 호흡이 안 맞는데 생각하는 각이 비슷하다면'


'의외로 이렇게 이상한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구나'


'짝!!'


"자 자 싸우지 말고 다시 한번 해 봐"


"방금은 그냥 운이 안 좋았던 거니까"


부딪친 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일어나는 아이들과

재차 두 아이들과의 거리를 벌리는 주 설진-


솔직히 말해서 그는 현재 아이들의 수준으로는 진심으로 피하겠다 작정한

자신에게 접근하는 것조차 불가능 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아마 날 건드는 건 쉽지 않겠지'


'내가 진심으로 피해 다닌다는 가정 하에는 말이야'


경험도

경지도

내공도

신체적인 여건도 너무나 격차가 큰 양 측의 차이-


현 무림 최강을 논할 때 결코 빠지지 않는 이를 상대로

이제 막 9살 12살 정도 되는 어린 아이들의

손이 닿는 다는 것은 당연히 불가 해에 가까운 영역이었고


때문에 주 설진은 그저 두 천재 아이들이 자신을 상대로

어떤 지략과 협업을 선 보일지 궁금했기 때문에 이런 비무를 제안한 것이었다.


물론 그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와버렸지만-


'조금 피해 다니다가 두 사람의 전략,전술이 내 생각보다 좋으면'


'적당히 잡혀 줄 생각이었는데 말이지...'


'생각보다 아이들의 합이 너무 안 맞네...'


'하아.....'


"한판 더 떠?"


"덤벼 이 새끼야."


"이번엔 아주 박살을 내 줄 테니까"


다시금 스승이 아닌 서로끼리 몸을 부딪치곤

서로의 멱살을 잡으며

당장이라도 크게 싸울 것 같은 태도를 보이는 두 아이들-


"얘...얘들아..?"


멀 리서 말려봐야 말을 들을 만한 성격이 아니었기 때문에

주 설진은 아까 전 장로(주청진인)에게 했던 권유를 조금 후회하며

두 아이들을 말리기 위해 가까이 다가갔고


'어제 보니까 좀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같이 돌보겠다고 한 건데'


'괜히 같이 돌보겠다 했나?'


그가 둘에게 싸우지 말라 말하며 둘의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그 즉시 싸움을 멈춤과 동시에 스승의 바짓가랑이를 붙잡으려

양 팔을 뻗는 두 아이들


"지금이다!"


'...???'


순간 반응 해 몸을 뒤로 뺀 주 설진은

최대한 몸을 뒤쪽으로 움직여 보았지만

이미 두 아이들에게 바지의 끝자락이 붙들린지 오래였고

아이들은 스승의 바지를 잡음과 동시에 잡았다고 소리쳤다.


"잡았다!"


'......?'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주 설진과

방금 전 그가 했던 승리 조건을 언급하며 자신들이 승리했다

이야기 하는 주 서환과 백 이천


"옷 자락 이라도 스치면 된다면서요."


"아예 스승 님의 옷을 잡았으니까"


"저희가 이겼죠 스승 님?"


두 아이들의 작전에 자신이 낚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주 설진은 어이없음에 헛웃음을 내 지었다.


"아....날 낚은 거야?"


"허...하하....어이가 없네..."


처음 시작할 때 서로 눈빛으로 주고 받은 것이

계획의 일부였다 설명하며 서로 손 벽을 맞추는

두 아이들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고


"처음 시작할 때부터 스승 님의 발 쪽에 집중 된 내공의 양을 보니까"


"절대 잡혀줄 생각이 없어 보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희가 잡으러 가는 것 보다는"


"스승 님이 저희한테 잡히러 오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둘이 치고 박고 싸우려고 하면 스승 님은 내기고 뭐고

일단 저희 둘을 말리려고 할 테니까 그 점을 노린 거죠"


"「전음-全音」은 괜히 했다가 스승 님이 엿 들을 수도 있으니 그냥 눈빛으로만 주고 받았는데"


"서환이 형도 제 뜻에 맞춰 줘서 다행 이였죠 뭐"


"나보다는 네가 더 맹주 님과 오래 있었으니 나보다 더 잘 알 것 같아서 맞춰 준거야"


"너무 날 과대 평가하지 말 거라 천아"


아주 그냥 절 친 마냥 덕담을 주고 받는 아이들의 모습에

자신이 두 아이들을 시험하는 자리였는데

오히려 자신이 아이들의 시험대 위에 오른 기분이 든 주 설진은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를 들어 두 사람을 칭찬했다.


"하하하!"


"잘했다 얘들아!"


"이런 식으로 내가 낚일 거라고 는 전혀 예상 못했는데"


"아주 잘했어"


'두 아이들의 연계를 시험하려고 했는데 역으로 내가 낚여 버리다니..'


'완벽하게 속아 넘어갔네'


'이런 경험은 또 얼마 만 인지 모르겠군'


그리고 그는

약속대로 두 사람이 흥미로워 할 만한

한 가지 무공의 원리를 알려 주겠다 이야기하며 오른 손을 들었다.


"그럼 약속대로 내 너희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무공을 가르쳐 주도록 하마"


"「외제 형 내공-外制形-內功」이라는 걸 말이지"


'외제 형...내공?'


외제 형 내공이라는 것을 알려 주겠다 말하며 검지 손가락을 드는 스승과

서두가 맞지 않는 단어 선택에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두 사람-


「내공-內功」 -체내의 기


「외제 형-外制形」- 밖에 있는 것을 제어한다는 뜻


'체내의 기를 어떻게 바깥에서 제어하는 형태로 쓴다는 거지?'


'잘못 말씀하신 거 아닌가?'


단어를 잘못 말한 게 아닌지 의야 해 하는 둘에게

그는 지금부터 오른 손 검지 손가락 앞에 나올 것들에 집중하라며

손을 뻗어 두 가지 「외제 형 내공-外制形-內功」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첫째-신체의 강화를 위해 몸에 두르는 「호신 강기-護身罡氣」의 형태를

몸에서 벗어나 외부에서 사용하는 것」


흔히 말하길 기를 세밀하게 이용하는 것에 두 정점 중 하나라 불리며

방어에 정점이라 불리는 형태-


'이게 바로 「기막-氣幕」이다.'


얇고 투명한 푸른 색 막을 펼친 스승과

그 모습을 감탄하며 기막을 바라보는 두 아이들


손가락을 튕겨 기막을 없앤 그는

곧 바로 두 번째 모습을 보여 주겠다 말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다른 정점이라 불리며 공격의 정점"


"이 형태를 방어가 아닌 물건을 잡아 조종하는 것에 사용하는 게 바로"


이것-'


순간 스승의 오른쪽 허벅지 쪽에 붙어 있던 검이

저절로 검 집 안에서 튀어 나오더니 그대로 공중에 떠 버렸고


스승은 손가락으로 하늘 위에 떠 있는 검을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이것이 「어검술-御劍術」이라 설명했다.


"이게 바로 무림에서 검의 극치에 올랐다 주장하는 놈들이"


"이기어 검이라 부르는.....뭐 아무튼 그거야"


예시들을 보여주고 나서 다시금 검을

검 집 안으로 집어 넣은 주 설진과

그가 선 보인 두 가지 무공에 두 눈을 빛내고 있는 아이들


'「기막-氣幕」 과 「어검술-御劍術」이라니'


'대다수의 무인들이 목표로 하는 꿈의 경지 아닌가.?'


'저걸...우리가 벌써 배울 수...있다고?'


'아 맞다 생각해 보니까 원리를 알려 주신다 했지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는 안 하셨지?'


기막과 어검술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지금 당장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아닐 테지만

현 무림 전체에서도 초 고등 무공으로 손꼽히는

무공들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완전 환호하고 있는 아이들과는 달리

정작 그는 자신이 지금 선 보인 두 무공들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상하게 다른 사람들은 엄청나게 좋아하던데"'


"솔직히...난 그닥 기막이나 어검술이나 효율성 자체는"


"직접 움직이는 것 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좋아하지는 않는데 말이지..."


게다가 몸에 닿아 있는 도구에 사용하는 「검기-劍氣」와는 달리

몸에서 떼고 있는 무기나 무 형의 방어 막을 생성하는 거니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위해서는

체내의 내공을 엄청나게 잡아 먹고 또한 그 내공에 걸맞은

세밀한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알려 준다고 해서 너희가 바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듯- 계속해서 어검술과 기막의 단점 만을 나열하는 스승에게

주 서환과 백 이천은 그렇다면

방금 나온 두 무공들은 별로 좋지 않은 무공 인데

왜 현 무림 최고의 고등 무공의 위치에 오른 건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고


'그럼 왜 알려 주신다는 거지...?'


'그 정도로 효율이 안 좋으면 배우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 즉시 그는 방금 전까지 자신이 나열한

그 모든 단점 들을 상쇄하는 어마 무시한 장점을 말해 주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왜 그렇게 까지 「어검술-御劍術」과「기막-氣幕」에 집착하느냐!"


"겉멋"


"그게 다야"


"타인이 보기에 제일 위압 적인 형태의 무공이자

다른 상승 무공들과 조합하기 가장 용의 한 무공"


"그게 바로 어검술과 기막이거든"


두 무공의 가장 큰 장점은 멋과 조합력이 있다 답한 스승은

자신이 직관했던 몇 가지 조합 식을 말해 주었다.


"천마신공+어검 술 이라던가..."


"매화검법+기막의 매화 모양으로 이루어진 기막이 바로 그 예시지"


상상만 해도 뭔가 엄청날 것 같은 예시들-


조금 흥분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간 그는

다시금 정신을 차리며

아이들에게 지금 당장 기막과 어검술을 익히지는 못하겠지만

나중에 이 두 가지 무공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주겠다며 바로 원리에 대한 실습에 들어갔다.


"흠흠..."


"그래서 결론은 차후 더 성장할 너희들을 위해"


"지금 내가 작은 암시(도움)를 주겠다 이거야"


수련 시작과 동시에 2척 길이의 긴 나뭇가지를 들고 와 주 서환에게 건네며

그 안에 내공을 불어 넣어 보라 지시하는 스승


"서환아 이 나뭇가지에 내공을 불어넣어 보렴"


"네 스승 님"


서환이 그의 지시에 따라 나뭇가지가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내공을 가득 담자

그는 나뭇가지를 바위에 박힐 정도의 힘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가르치는 방향의

바위로 던지라 명령했다.


"자 그 상태로 나뭇가지를 저 바위에 던져서 박아봐"


"네 스승 님!"


시키는 대로 나뭇가지에 자신의 내공을 힘껏 담아 던진 주 서환-


나뭇가지에 담긴 내공은 서환의 손을 떠나자 조금씩 벗겨졌지만

나뭇가지는 그 속도를 잃지 않았고 계속해서 날아가 바위에 박혔다.


'파악!'


'쩌저적!!'


바위에 박힌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무슨 원리인지 이해 했는지 를 묻는 스승-


"자 무슨 이치인지 알겠어?"


기의 흐름을 읽는 눈으로 주 서환이 던진 나뭇가지가 바위에 박히는 과정을 지켜본

백 이천은 무슨 뜻인지 이해한 듯 고개를 끄덕였고

잘 모르겠다는 주 서환에게 그는 조금 쉬운 설명을 덧붙였다.


"...어...잘 모르겠는데 설명 해 주세요 스승 님"


"그래 알겠어 설명해 줄게"


"간단하게 보자면 네가 이 검에서 손을 때었다고 해도 그 즉시

이 검에 네가 담은 네 내공이 바로 사라지는 건 아니다 이거야"


"네가 나뭇가지에 얼마나 더 많은 내공을 담느냐 에 따라 다르겠지만"


"네가 손을 땐 순간 당연히 네 통제를 떠났기 때문에 나뭇가지에 담긴 내공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지만

보통 10초에서 20초 정도는 이 나뭇가지에 내공이 담겨져 있다는 거지"


"그 말 뜻은 네 손을 떠났다고 해도 네가 나뭇가지에 묻어 놓은 네 내공을

이용한다면 네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종하는 게 마냥 불가능 하지는 않을 거다 이거지"


"실제로 지금 네가 바위에 박힌 저 나뭇가지를 조종하고자 한다면"


"아주 미세한 정도는 움직일 수 있을지도 모르지"


어검술의 기초를 설명해 주는 스승은

실제로 어검술을 가르칠 때 1단계로 두는 것을

방금 전 주 서환은 일 부분 성공한 것이라 칭찬하며 그 다음 단계들을 알려 주었다.


"실제로 어찌 보면 방금 넌 어 검술의 1단계를 성공 한...거라 볼 수도 있어"

(조금 이지만)


"기를 담은 무기를 특정 장소에 정확하게 맞춘다"


"본래 이게 어검술을 배울 때 강조하는 1단계 거든"


"이 다음은 이제 나뭇가지가 아닌 검이나 창 혹은 활로 던질 무기를 바꾸는 게 2단계"


"그리고 자유 자재로 방향을 조절하는 게 3단계"


"그리고 마지막이 한번에 여럿의 검을 동시에 조종하는 거지"


"그래서 보통 어검술의 마지막 단계를 통달하면"


"자연스레 비슷한 원리인 기막에 대한 실마리도 잡을 수 있단 다."


대략적인 설명을 마친

그는 본격적인 수련에 들어가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 그럼 한번 연습 해 볼까?"


작가의말

사실 기막으로 둘의 손을 막을 수 있었는데 워낙 가까운 위치여서

다칠 까봐 안 한 것도 있는데...


설정 상 이기어검 바로 전에 허공섭물입니다. 


이제 슬슬 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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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1화-천 일제(예선) 23.05.21 40 0 11쪽
21 20화-(외전)「낡은 관습」약문- 서 신아 23.05.20 43 0 12쪽
20 19화-맹으로 가는 길에. 23.05.19 54 0 12쪽
19 18화-나도 갈래! 23.05.18 66 1 14쪽
» 17화-배움 23.05.17 70 1 16쪽
17 16화-지도 23.05.16 68 1 10쪽
16 15화-왜 여기에 있는? 23.05.15 77 1 10쪽
15 14화(외전)-「용龍」 23.05.15 80 1 14쪽
14 13화 천재 대 천재 (4) 23.05.14 103 1 11쪽
13 12화- 천재 대 천재(3) 23.05.14 104 1 9쪽
12 11화- 천재 대 천재(2) 23.05.13 106 1 11쪽
11 10화-천재 대 천재 23.05.13 111 2 13쪽
10 9화-기氣(2) 23.05.12 126 2 9쪽
9 8화-기氣(1) 23.05.12 142 2 11쪽
8 7화 외전-(1) 무림의 모든 이들이 모인 회의장에서 23.05.11 177 1 15쪽
7 6화-화산의 기재 23.05.11 202 3 11쪽
6 5화-스승과 제자. 23.05.10 234 4 12쪽
5 4화-이상한 일 23.05.10 247 3 11쪽
4 3화-주 설진 이라는 남자 23.05.10 272 2 12쪽
3 2화-격이 다른 재능 23.05.10 312 3 10쪽
2 1화-「칠검백가-七劍苩家」의 막내 아들 23.05.10 427 3 14쪽
1 프롤로그-전례 없는 재능 23.05.10 558 7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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