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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건 나였다

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서의시
작품등록일 :
2022.08.20 13:53
최근연재일 :
2024.02.17 06:51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1,366
추천수 :
86
글자수 :
19,694

작성
23.09.25 08:12
조회
15
추천
1
글자
1쪽

그리움

DUMMY

그리움



서의시


닿지도 않는

그리움이

닳지도 않아



그저 그리워 할 수 밖에......




그럴 수 밖에.......

Screenshot_20230925_075538_NAVER.jpg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17 강화반닫이
    작성일
    23.09.26 07:44
    No. 1

    닿지도 않고 닳지도 않는다....
    어찌해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서의시
    작성일
    23.09.26 16:07
    No. 2

    한글이 참 놀라울 때가 많아요
    한글의 위대함을 글로 잘 보여드리는게
    글 쓰는 이들이 글을 창제하신 분들께 그나마 보답할수있는 일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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