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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싱어게인3를 보는데 출연자 중 한 분이 "나는 불친절하게 살아온 사람인데 이 프로그램은 제게 친절했습니다." 서의시님의 ps를 보면서 항상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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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친절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작가님의 친절함에 물들어 가는중입니다. 참따듯하신 글의 지주같으신 분이세요 부자 저는 작가님이 진정한 부자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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