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
내 일상 |
음악과 글
|
23-03-24 |
16 |
내 일상 |
저 기사 났어요
|
23-03-10 |
15 |
내 일상 |
무엇을 쓴거냐고 물었다! 말해줘도 모를 질문
|
23-02-27 |
14 |
내 일상 |
필력?못 쓰는 것일까요? 안 쓰는 것 일까요?
|
23-02-24 |
13 |
내 일상 |
나는 무엇을 위해?
|
23-02-22 |
12 |
내 일상 |
여행
|
23-02-21 |
11 |
내 일상 |
아버지의 바다
|
23-02-18 |
10 |
내 일상 |
신의 한 수
|
23-02-17 |
9 |
내 일상 |
1300원 막걸리(할머니 엄마)
|
23-02-15 |
8 |
내 일상 |
타화상
|
23-02-10 |
7 |
내 일상 |
오랜만에 상받았어요
|
23-02-09 |
6 |
내 일상 |
시는 저 꽃까지 전하지 말아야 한다
|
22-08-19 |
5 |
내 일상 |
늙은 낙타의 공수레
|
22-08-17 |
4 |
내 일상 |
비가 온다.
|
22-06-26 |
3 |
내 일상 |
고작 옷 색깔이 달라서였다.
|
22-06-17 |
2 |
내 일상 |
제가 선호작 한 작품들은
|
22-06-08 |
1 |
내 일상 |
제가 쓴 시인데 글과 말은 영혼을 베는 무서운 명기라는거
|
2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