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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동창 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난 예쁜 여동창의 손을 잡고 눈물이 글썽한 적이 있었습니다. 곱디고운 얼굴에 주름은 어쩔수 없다지만 도대체 왜 이렇게 손이 거칠고 커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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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어느 누가 피할 수 있을까 그저 같이 흘러가는 세월에 작가님 삶은 참 아름다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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