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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LEE 님의 서재입니다.

무림 무풍지대

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광수LEE
작품등록일 :
2021.07.11 15:52
최근연재일 :
2021.10.01 14:02
연재수 :
85 회
조회수 :
66,632
추천수 :
464
글자수 :
228,340

작성
21.09.25 15:52
조회
329
추천
2
글자
5쪽

천도정파 질투

DUMMY

“뭐야? 무림맹주가 무림

천하 연합회를 결성 했다고?”

“네,맹주님 그런데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건또 무슨 소리야?”

“제자 숫자가 저희와 비슷합니다.”

“그게 정말이야?”

“네, 무림맹주 제자 열한명이 결성해서 열한개 단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뭐야? 제자 들이? 맹주

제자 들의 실력으로 장문을 맡았다는거야?”

“네, 그렇습니다.”

“맹주 제자들 무공이 어느

정도 인줄 아느냐?”

“글쎄요 확실 하지는 않지만 맹주님 수준이라는 소문이 파다 합니다.”

“그래? 그렇다면 무림천하 연합회에 고수가 무림맹주를 위시 해서 열두명 이라는것이냐?”

“그런것 같습니다.”

적룡은 심각해 진다.

“큰일이군 우리도 고수를 영입해야 겠군 아?그리고 동창에서 연락 왔느냐?”

“네, 그렇잖아도 부총령께서 만나자는 연통이 왔습니다.”

“그래? 그럼 연통을 넣어라 조만간에 만나자고”

“네, 알겠습니다.”


한편

무림천하 연합회에서는

잔치를 준비가 한창이다.

무림맹주 구룡은 무림천하 연합회를 결성 하고 무림

선배님들을 모시는 잔치를 준비 하고 있다.

무당에 장진인 사조를 위시해서 천도정파 전 맹주 였던 온세상 어르신 마교 교주

청빈 낭궁세가 소당주 설현 소림사 방장 개방 방주 천도정파 적룡 동창 총통 그리고 표국 운영하는 친구들을 초대했다.

맹주본부 설립한 이래 최고로 많은 무림인이 초대 됐다. 잔치는 무려 한달을 했다.


물론 천도정파 동창은 참석하지 않았다.


무림천하 연합회 잔치 할때 천도정파에서도 잔치를

벌였다.


이렇게 양쪽 거물 단체 잔치를 하면서 무림전쟁은 시작됐다.

무림천하 연합회는 한달동안 찬치를 했다.


천도정파는 무림천하 연합회 잔치를 기회 삼아 기습을 감행 했다.

무림천하 연합회 잔치가

끝날 무렵 제자가 뛰어 들어왔다.

“맹주님? 큰일났습니다.”

“무슨일이냐?”

“남궁세가에서 연통이 왔습니다.”

“남궁세가?”

소당주 설현이 나선다.

“무슨일이요?”

“남궁세가에 기습을 당했다는 연통입니다.”

소당주 설현은 뒷골이 오싹했다.

“누가 어떤놈들이 기습했다는거요?”

“천도정파 입니다.”

구룡은 깜짝놀랜다.

“뭐야? 천도정파?”

“네,그렇습니다.”


“맹주님?”

다른 제자가 뛰어 들어 왔다. “또무슨일이냐?”

“큰일났습니다.”

“무슨일이냐? 말해 보거

라“

“마교에 기습했답니다.”

“뭐야? 청빈은 벌떡일어났다.

“이놈 들이 전쟁을 선포했구나 맹주? 가봐야 겠네”

설현도 급하게 일어 난다.

“맹주 나도 가봐야 겠네”

“알았네 상황 알려주게”


이렇게 해서 마교 교주 청빈 설현은 급하게 떠났다.


구룡은 장진인 사조 소림사 방주 개방 방주 이렇게 천도정파 전쟁에 대해서 상의

했다.

결과는 개방만 재외 하고

무당 소림사는 중립을 선언했다.

구룡은 무당 소림사를 원망하지 않았다.

개방 식구들만 도와 줘도 큰 도움이 된다.

거기다 마교 남궁세가 이렇게만 있어도 천도정파 동창 상대 하는데는 큰문제 없다.


남궁세가에서 연통이 왔다. 일천명의 식구를 잃었다고 한다.

마교는 이천명이 당했다고 한다.

구룡은 이를 부득 간다.

설이가 나선다.

“맹주님 이럴수록 침착하게 상대 해야 합니다.

설이가 작전을 짜겠습니다.”

“알겠소 그렇게 하시오”


설이는 백만대군도 무찌른 책사 였다.


한편

천도정파 맹주 적룡은 마교 남궁세가를 기습하고

무림맹주 동태를 살핀다.


“무림맹주 상황을 보고

해라?”

“네,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남궁세가 마교의

인명 피해는 총 삼천명입니다.”

적룡은 비릿하게 웃는다.

“구룡은 었떻하고 있느냐?”

“아직 아무런 움직임이

없습니다.”

“그래? 구룡맹주 등골에

식은 땀께나 흘렸을 것이다.”

“맞습니다. 그자식도 당해봐야 정신 차리죠”

전 장문 아들들은 구룡 한테이를 간다.

“너희들은 무림천하 눈여겨봐라”

“네,맹주님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저희가 불키고 지켜보겠습니다.”


한편

마교는 마교대로 작전을

짜고 있다.

“부교주? 나 청빈은 받은

빛은 반드시 돌려 주는것

알고 있죠?”

“그럼요 교주님 성격 제가 잘알고 있습니다. 벌써 준비 끝냈습니다.

오늘 해 떨어지면 복수 할겁니다.”

“알았소”

남궁세가 에서도 복수를

준비하고 있다.

“설현아 우리 남궁세가의 위엄을 받듯이 보여 줘야

한다. 알겠느냐?”

알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준비 끝냈습니다. 그렇잖아도 마교와 함께 복수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 잘됐구나 설현아

너도 조심해야 한다.

너는 우리 남궁세가의 기둥이다. 명심해라”

“알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교와 남궁세가는 더욱 사이가 돈독해

졌다.


무림맹주는 마교와 남궁세가 소식을 듣고 흐믓해 한다.


“맹주님 저희도 준비 끝냈습니다.”

“그래? 알았다. 신중해야

한다.”

“네,명심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무림천하

마교 남궁세가 이렇게

세개 단체는 해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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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무림에 큰별 떨어지다 (완결) 21.10.01 546 1 4쪽
84 갈등 21.10.01 346 2 10쪽
83 서역무인들 행패 21.09.28 345 2 11쪽
82 혈전 21.09.26 331 2 8쪽
» 천도정파 질투 21.09.25 330 2 5쪽
80 무림연합회 21.09.24 334 3 4쪽
79 천도정파 맹주 21.09.22 330 3 5쪽
78 맹주쟁탈 21.09.21 328 3 6쪽
77 무림맹주 위기 21.09.20 343 3 6쪽
76 지각변동 21.09.19 344 3 3쪽
75 명문정파 통합 21.09.17 361 3 9쪽
74 미로전쟁 21.09.16 346 3 9쪽
73 슬픔과 기쁨 21.09.16 365 3 12쪽
72 복수 21.09.14 360 3 7쪽
71 습격 당하다 21.09.13 355 3 5쪽
70 일등대사 21.09.12 367 3 5쪽
69 중독 21.09.11 363 3 8쪽
68 분쟁 21.09.10 367 3 6쪽
67 전쟁 21.09.10 365 3 7쪽
66 황제의 부름 21.09.08 407 2 8쪽
65 결실 21.09.08 377 3 6쪽
64 역적 21.09.07 388 3 9쪽
63 약속 21.09.06 394 3 5쪽
62 청아 떠나다 21.09.05 399 3 10쪽
61 피바다 21.09.04 382 3 6쪽
60 맹주 장문들 혈전 21.09.04 395 3 5쪽
59 친구들 21.09.02 399 2 6쪽
58 남궁설현 하소연 21.09.02 429 3 5쪽
57 사생결단 21.08.31 416 3 5쪽
56 마교 전쟁선포 21.08.28 439 3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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