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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머리말

깊은 산골에 살고 있던 바보 무사와 명검 이야기 입니다.

바보 봉달은 깊은 산속에서 할아버지 하고 단둘이 살았다.
어느날 깊은 산속을 걷고
있던 봉달은 숲속에서 우연히 명검을 만나게 된다.
무예는 일도 모르는 봉달은
명검을 만나면서 강호에
신흥무사로 떠오르게 된다.

당시 조선 1대왕 이성계는 최영장군 그리고 신흥무인 세력으로 홍산대첩 황산대첩에서 홍건적과 왜구를 물리치면서 큰전과를 올려 국민의 신망을 얻었다.
그리고 이성계는 최영장군 우왕 창왕을 제거 하고 정도전 하고 합세해서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
했다.
이성계를 흠모 하던 무인들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자손들을 무인으로 키웠다.
저자의 주인공 역시 무인을 꿈꾸었지만 천성이 바보
였기에 무인은 꿈도 꾸지
못했다.
하지만 우연히 명검을 만나면서 강호 최고고수 무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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